글로벌 그래스루츠 카본, 검증된 토양 탄소 190만 톤 제거 달성… 자연 기반 해법 주목
미국의 토양 탄소 솔루션 기업 그래스루츠 카본이 재생 목축업을 통해 190만 톤의 검증된 탄소 제거량을 달성하며, 기업들의 자발적 탄소 시장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ESG 뉴스 보도에 따르면, 재생 목축업을 기반으로 한 토양 기후 이니셔티브가 기업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텍사스에 본사를 둔 그래스루츠 카본(Grassroots Carbon)은 미국 기업 최초로 190만 톤의 검증된 탄소 제거량을 공급했다고 2026년 1월 13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 중 150만 톤 이상은 이미 글로벌 식품 및 기술 기업들이 운영 배출량 관리를 위해 구매하여 상쇄 처리했다. 이번 성과는 그래스루츠 카본을 자발적 탄소 시장에서 점차 중요해지는 분야인 '실용 토지 연계 자연 기반 제거' 부문의 선두 주자로 올려놓았다. 또한, 네슬레(Nestlé)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같은 구매 기업들이 일반적인 탄소 상쇄 배출권보다는 토양 건강, 생물 다양성, 수자원 개선과 연계된 고품질 제거권을 초기에 확보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그래스루츠 카본은 2021년, 목장주들이 재생 방목 및 토지 관리 관행을 통해 토양 탄소를 늘리는 것에 대한 측정, 검증 및 보상을 위해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