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데이터 통합 관리 포털 솔루션 ‘SPORTAL(에스포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사용자 편의성과 데이터 활용성을 강화했다. 데이터 검색부터 신청·승인, 실제 활용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현업 중심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SPORTAL은 데이터 자산의 검색, 이해, 신청, 활용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데이터 활용 중심 포털 솔루션이다. 기존 데이터 포털이 데이터 관리 업무 통합에 초점을 맞췄다면, SPORTAL은 검색 이후 실제 업무 활용 단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데이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UX)와 검색 기능을 전면 고도화했다. 단순 목록 기반 검색을 넘어 키워드 및 자연어 기반 통합 검색과 연관 탐색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데이터 자산 간 관계를 시각화한 리니지(Lineage) 기능을 확장해 데이터 흐름과 맥락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데이터 탐색과 이해 효율을 높였다. 업무 프로세스 통합도 주요 변화다. 기존에는 데이터 검색 이후 활용 신청과 승인 절차가 분리돼 업무 흐름이 단절되는 문제가
영상 기반 AI 관제 시스템 ‘슈퍼브 영상관제’ 소개 및 탑재 기능·실증 사례 공유 슈퍼브에이아이가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5(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한다. 이번 참여는 5년 연속 출전으로, 슈퍼브에이아이는 자사의 대표 제품인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을 중심으로 산업 맞춤형 AI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AI EXPO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로, 올해 8회를 맞아 11개국 3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45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전시는 AI 생태계 확장과 산업 간 기술 융합을 목표로 다양한 최신 기술과 상용 솔루션을 소개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행사에서 영상 기반 AI 관제 시스템인 ‘슈퍼브 영상관제’의 고도화한 기능과 실증 사례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 솔루션은 다수의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는 AI 에이전트로, 직관적인 대시보드를 통해 화재 연기, 차량, 얼굴, 쓰러짐, 이상행동 등을 자동으로 탐지한다. 특히, 데이터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합성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2주 내 시스템 도입이 가능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VLM(Vision-Lan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