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코딩 도구 스타트업 커서가 자사 에이전트 기능을 대폭 강화해 경쟁 심화 속에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2월 24일(현지 시간) 커서(Cursor)가 인공지능 코딩 에이전트에 대한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커서는 앤스로픽(Anthropic), 오픈에이아이(OpenAI),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경쟁사와의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 자사 제품의 기능을 끌어올려 이용자 확보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는 293억 달러로 불어났으며, 커서는 지난해 연간 매출 환산 기준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커서는 인공지능 코딩 시장에 비교적 이르게 진입했지만, 이후 다른 업체들이 유사한 제품을 빠르게 출시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이다. 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는 도구로, 최근 1년 사이 기초 모델의 역량이 향상되면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초기 도입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며, 이들은 커서 같은 회사의 에이전트를 활용해 코드를 생성하고, 수정하고, 검토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커서는 이번
인공지능 코딩 스타트업 리플릿(Replit)이 자연어 지시만으로 애플 모바일 앱을 만들고 수익화까지 할 수 있는 새 기능을 선보였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리플릿이 사용자가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애플 기기용 모바일 앱을 생성하고 게시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이 기능은 이른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최신 진화 단계로 평가된다. 리플릿은 이날 ‘모바일 앱스 온 리플릿(Mobile Apps on Replit)’ 기능을 소개하며, 크리에이터와 소규모 사업자가 아이디어에서 작동하는 앱까지 몇 분 만에, 그리고 앱스토어까지는 며칠 만에 도달할 수 있다고 자사 블로그에 밝혔다. 회사는 이 기능을 온라인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Stripe)와 연동해 사용자가 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한 주식 트레이더가 에이전트에게 “시가총액 상위 10개 상장 기업을 추적하는 앱을 만들어라”라고 지시하면, 리플릿은 작동하는 인터페이스를 갖춘 모바일 앱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사용자가 앱을 미리 보고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인공지능 기반 코딩 분야에서 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