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설비가 고도화될수록 산업 현장의 안전은 역설적으로 더 복잡한 과제가 되고 있다. 로봇과 시스템은 점점 정교해지지만, 사고의 상당수는 여전히 작업자 접근 오류나 절차 이탈, 의도치 않은 조작 등 휴먼에러에서 비롯된다. 단순한 사후 대응이나 소프트웨어 중심의 관리로는 한계가 분명해지는 이유다. 엠피스는 이러한 문제의 해법을 ‘안전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닌 ‘안전을 전제로 설계하는 방식’에서 찾는다. 휴먼에러를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도어 인터락과 RFID 기반 비접촉 스위치, 안전 모드 전환 키 시스템은 작업자의 행동과 설비 상태를 하드웨어 단계에서 명확히 규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재원 엠피스 CEO는 자동화와 AX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안전은 하위 레벨에서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일 부품을 넘어 안전 시스템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엠피스의 전략과 철학을 통해, 자동화 시대 산업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짚어본다. Q. 엠피스의 핵심 사업 영역과 중장기 사업 비전을 소개해 달라. A. 엠피스는 산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의 핵심 원인인 ‘휴먼에러’를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산업용 안전 디바이스 전문 제조사다. 단순한 안전 부품 공급을 넘
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AW 2026 온라인 세미나 ‘베스트 솔루션 데이 5탄 : 산업부품(안전&제어)’가 열린다. 이번 웨비나는 자동화 산업의 핵심 분야인 제어 기술과 산업 안전 솔루션을 주제로 모벤시스, 엠피스, LS일렉트릭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AW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산업 자동화 전문 전시회로 매년 글로벌 기업과 국내 유수 기업들의 첨단 자동화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으고 있다. 특히, AW 사무국은 참가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연중으로 소개하기 위해 ‘베스트 솔루션 데이’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를 운영하며 업계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다섯 번째 웨비나는 산업 제어와 안전 부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모벤시스 송주영 CSO가 ‘공정 장비의 경쟁력을 높이는 SW 기반 모션 제어 솔루션 WMX’를 발표한다. 송 CSO는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으로 떠오른 소프트웨어 기반 제어 기술의 필요성을 짚고, WMX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가치와 실제 고객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엠피스 장재원 대표는 ‘산업
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AW 2026 온라인 세미나 ‘베스트 솔루션 데이 5탄 : 산업부품(안전&제어)’가 열린다. 이번 웨비나는 자동화 산업의 핵심 분야인 제어 기술과 산업 안전 솔루션을 주제로 모벤시스, 엠피스, LS일렉트릭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AW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산업 자동화 전문 전시회로 매년 글로벌 기업과 국내 유수 기업들의 첨단 자동화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으고 있다. 특히, AW 사무국은 참가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연중으로 소개하기 위해 ‘베스트 솔루션 데이’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를 운영하며 업계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다섯 번째 웨비나는 산업 제어와 안전 부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모벤시스 송주영 CSO가 ‘공정 장비의 경쟁력을 높이는 SW 기반 모션 제어 솔루션 WMX’를 발표한다. 송 CSO는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으로 떠오른 소프트웨어 기반 제어 기술의 필요성을 짚고, WMX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가치와 실제 고객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엠피스 장재원 대표는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