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누적 공급 2만5000개 돌파 세이프웨어가 산업용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공급량 2만5000개를 돌파했다. 상용화 이후 4년 만에 이룬 성과로, 산업 현장 안전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다. 세이프웨어는 25일 자사 산업용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C3의 누적 공급량이 2만50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 이후 스마트 인체보호 기술 개발에 집중해 웨어러블 에어백용 인플레이터와 초정밀 사고 감지 센서를 독자적으로 개발했으며,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CES 혁신상, 굿디자인 어워드 등 국내외 수상 실적도 확보했다. C3는 조끼형 웨어러블 형태로, 추락을 감지하면 0.2초 이내에 인플레이터가 작동해 착용자의 신체 주요 부위를 보호한다. 70리터 용량의 에어백은 최대 5m 높이 추락까지 방어할 수 있다는 실제 사례가 보고됐다. 사고 발생 시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즉시 위치와 상황이 전송돼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도 기여한다. 최신 AI 기반 추락 감지 기술이 접목돼 안전성이 강화됐으며, 세이프웨어는 올해 안에 경량화 제품 ‘C-Light’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세이프웨어는 현재 한국도로공사, 코레일, 한국전력, 한국수력원
Q. 리즈텍시스템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리즈텍시스템은 2015년 7월 설립 이후 IoT 제품 및 헬스케어 제품 개발 전문 기업으로 보다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발명 특허 대전’과 ‘SBA 서울 어워드’에 이어 최근 CES 2025에 참석해 왔고 특허와 지적재산권을 비롯해 기타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경영철학인 ‘꿈을 현실로, 생활을 행복하게’를 토대로 고객 생활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Q. 지난 2025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 리즈텍시스템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CES 2025에서 선보였던 솔루션과 현지 반응이 어땠습니까. 이번 CES에서는 스마트헬스케어 지팡이와 보행기를 전시해 해외 바이어와 구매자에서 기술적인 협력과 구매에 대한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특히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헬스케어 시장의 경우, 실버산업이 활성화 되고 복지정책으로도 일부 금액이 제공이 되지만 스마트 헬스케어 부문에서는 미흡한 면이 있었던 만큼 북미시장 바이어에게 호응도가 높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