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시스코리아는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반 AI 적용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AI 솔루션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설계부터 운영까지, AI가 바꾸는 엔지니어링’을 주제로, AI 도입 이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의 역할과 범위가 어떻게 재정의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제품 개발 전 주기에서 변화하는 시뮬레이션 프로세스와 산업 현장의 주요 트렌드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산업군의 엔지니어와 실무 담당자 약 19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패드메쉬 맨들로이 앤시스 고객지원 부문 아시아 부사장이 ‘AI로 혁신하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을 주제로 개회사를 전하며 시작됐다. 이후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시뮬레이션 기반 AI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총 6개의 발표 세션이 진행됐다. 첫 발표에서는 강태신 앤시스코리아 전무가 ‘앤시스가 만드는 디지털 제조 생태계’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 시대 제조 산업이 직면한 핵심 과제를 짚고, 제품 설계부터 제조 공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시뮬레이션 플랫폼 기반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 또한 시뮬레이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움직이는 AI,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가 산업 현장의 새로운 변곡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12월 11일 오후 2시 토크아이티에서 열리는 웨비나는 피지컬 AI가 제조·물류·에너지 분야에서 필수 기술로 주목받는 이유와 디지털트윈과 결합해 AI 트윈 팩토리(AI Twin Factory)로 진화하는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피지컬 AI는 단순한 로봇 제어가 아닌, 현실을 읽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AI를 의미한다.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시뮬레이션·로봇·AI 모델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확장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생산성 향상과 운영 안정성을 위해 피지컬 AI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기술 성숙도와 실제 적용 가능성에 대한 오해가 적지 않은 만큼, 이번 웨비나는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피지컬 AI의 기술적 실체를 설명한다. 디지털트윈과 피지컬 AI의 결합은 제조 현장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설비 최적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번 세션에서는 제조·물류·에너지 산업에서 구현 중인 AI 기반 디지털트윈 모델, 산업별 데이터·시뮬레이션 활용 방식, 그리고 AI 트윈 팩토리로 발전하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