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코딩 스타트업 리플릿(Replit)이 자연어 지시만으로 애플 모바일 앱을 만들고 수익화까지 할 수 있는 새 기능을 선보였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리플릿이 사용자가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애플 기기용 모바일 앱을 생성하고 게시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이 기능은 이른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최신 진화 단계로 평가된다. 리플릿은 이날 ‘모바일 앱스 온 리플릿(Mobile Apps on Replit)’ 기능을 소개하며, 크리에이터와 소규모 사업자가 아이디어에서 작동하는 앱까지 몇 분 만에, 그리고 앱스토어까지는 며칠 만에 도달할 수 있다고 자사 블로그에 밝혔다. 회사는 이 기능을 온라인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Stripe)와 연동해 사용자가 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한 주식 트레이더가 에이전트에게 “시가총액 상위 10개 상장 기업을 추적하는 앱을 만들어라”라고 지시하면, 리플릿은 작동하는 인터페이스를 갖춘 모바일 앱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사용자가 앱을 미리 보고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인공지능 기반 코딩 분야에서 한 단
유니티가 전 세계 게임 개발자들이 유니티 엔진 내 단일 대시보드에서 글로벌 커머스와 카탈로그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는 플랫폼별로 서로 다른 SDK, 정책, 정산 시스템을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했지만, 이번 신규 기능을 통해 개발자들은 특정 플랫폼의 제약에서 벗어나 모바일 앱 마켓, 웹, PC 전반에서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시장별 맞춤 운영, 가격 및 프로모션 관리, 라이브 서비스 조정 등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인앱 결제 시장 규모는 12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 중 상당수가 유니티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에서 발생하고 있다. 유니티의 이번 통합 커머스 기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 시장에서 게임 개발자의 수익화 전략을 단순화하고, 다양한 플랫폼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맷 브롬버그 유니티 사장 겸 CEO는 “전 세계 인앱 결제의 상당 부분이 유니티로 제작된 게임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이제 개발자들은 모든 플랫폼과 디바이스에 걸쳐 통합된 커머스 환경을 직접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
클라우드플레어는 아사나, 아틀라시안, 블록, 페이팔, 센트리, 스트라이프 등의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앤트로픽의 AI 어시스턴트인 클로드(Claude)를 활용해 클라우드플레어와 협업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클라우드플레어 워커스(Workers) 기반의 안전한 연결을 통해 클로드 및 기타 AI 어시스턴트가 자사의 서비스를 사용자 대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개별 애플리케이션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클로드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AI는 이미 이메일 작성, 코드 생성,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업무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사용자는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탭을 전환하며 작업을 이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보다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AI 에이전트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다양한 비즈니스 도구들과 직접 연동되어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이러한 연동을 가능하게 하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를 통해 AI 플랫폼이 기업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업무 도구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AI 어시스턴트를 벗어
[헬로티]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아일랜드의 리머릭 대학교 및 경제 인프라 기술 기업인 스트라이프를 포함한 유수의 기업과 협력해 ‘몰입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Immersive Software Engineering, ISE)’이라고 하는 세계적인 컴퓨터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ADI는 ISE 프로그램을 통해 숙련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에 나섰다. ISE는 비즈니스에 투입될 소프트웨어 숙련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컴퓨터 과학 교육 방식을 혁신하도록 설계됐다. 이 UL 이니셔티브의 초기 연구 작업의 일환으로, ADI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및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한 실험적 개발 및 연구에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빈센트 로취(Vincent Roche) ADI 대표이사 CEO는 "ADI는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우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교육에 ISE 같은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ISE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실습 인큐베이터 같은 R&D 시설인 아일랜드 리머릭의 ADI 캐털리스트에서 제공하는 리소스들을 활용할 수 있다.
금융(Financial)과 기술(Technique)의 합성어로 모바일 결제 및 송금, 개인자산관리, 클라우드 펀딩 등 금융·IT 융합형 산업을 뜻하는 핀테크는 점차 세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여기서는 KT경제경영연구소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핀테크의 핵심 이슈와 시장 동향에 대해 우리금융경영연구소의 김종현 연구위원이 발표한 내용을 정리한다. 핀테크는 정보기술을 활용해 구조·제공 방식·기법 면에서 새로운 형태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그림 1). 그리고 이러한 핀테크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핀테크 기업이라 한다(그림 2). ▲ 그림 1. 핀테크의 개념 ▲ 그림 2.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 핀테크 산업의 발전 영국 무역투자청은 핀테크 산업을 크게 송금·결제, 금융데이터 분석, 금융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4가지로 구분했다. 첫 번째로 송금·결제 산업은 이용이 간편하면서도 수수료가 저렴한 지급 결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한다. 세부 영역으로는 Infrastructure, Online Payments, Foreign Exchange 등이 있다. 다음은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