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 이하 센터)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서 미래형 제조 기술을 총망라한다. A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센터는 경상북도 미국 전자기기 업체 ‘애플(Apple)’이 포항시·포항공과대학교와 협력해 설립한 교육시설이다. 지난 2021년 문을 연 이 센터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교육·트레이닝 커리큘럼을 제공해, 제조 설비 기술 혁신을 도모한다. AW 2025에서는 스마트 데이터(Smart Data), 스마트 공정(Smart Process) 등 다양한 첨단 제조 기술을 선보인다. 스마트 데이터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딥러닝(Deep Learning)
[헬로티] 지멘스는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웨비나 전문방송 MTV(매뉴팩쳐링TV)에서 ‘OT/IT 융합시대, 미래 트랜드 맞춤 스마트 솔루션 SIMATIC HMI & SCADA’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OT/IT 융합의 시대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 지멘스 SIMATIC HMI & SCADA 시스템이 바라보는 주요 미래 트렌드는 무엇일까? 첫째, 더 이상 빅데이터가 아니라, 스마트 데이터가 되어야 한다. 즉, 데이터를 잘 모으고 분석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는 스마트 데이터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둘째, 신기술의 기하급수적인 발전이다. 컨슈머 시장의 트렌드가 제조업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셋째, 글로벌라이제이션과 모빌리티이다. 물리적인 회사의 위치, 본인의 위치에 관계없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플랜트 시각화 시스템 연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넷째, 에너지 및 원자재비용 상승으로 인한 에너지 효율성 확보이다. 지멘스는 이러한 미래 트랜드에 맞추어 똑똑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시각화의 미래, 지멘스의 SIMATIC HMI & SCADA 솔루션에 대한 소개와 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