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티맥스, “사용자가 주체 되는 슈퍼앱, IT 패러다임 바꿀 것”
6일과 7일 양일간 슈퍼위크 2022 열려, 새로운 플랫폼 '슈퍼앱' 주목 티맥스가 IT 모든 요소의 진정한 통합을 실현한 '슈퍼앱'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연다. 티맥스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슈퍼위크 2022' 기자간담회에서 개인, 기업, 국가의 모든 수요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슈퍼앱'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변화할 일상과 비즈니스의 혁신을 예고했다. 티맥스 슈퍼앱은 창립 이후 25년간 축적한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AI, 메타버스 등 신기술까지 IT의 모든 요소를 통합한 플랫폼이다. 다양한 개별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하는 단순한 방식을 넘어, 사용자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서비스를 자유롭게 구현한다. 기존의 '슈퍼 앱(Super App)'은 하나의 앱으로 금융, 쇼핑,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의미한다. 티맥스는 기존 슈퍼 앱이 일차원적이며, 여러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두거나 UX·UI 등 클라이언트 단에서의 통합에 집중한 플랫폼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티맥스는 지난 12년간 약 5000억 원을 투자해 차별화한 '슈퍼앱(SuperApp)'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 마디로, 슈퍼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