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고객 주거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점검과 수리, 구매 상담까지 제공하는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아파트와 주상복합 단지 등 주거 지역 인근에 전문 인력을 파견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고객이 거주지 인근에서 제품 점검과 사용 상담, 구매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비스 부스는 1~2주간 운영되며, 인근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사전 문의와 신청이 가능하다. 고객은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도 제품 상태를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적합한 제품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 50여 개 주거 지역을 시작으로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서비스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이동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생활 반경 내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부스에서는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 사항과 설치 환경, 사용법에 대한 상담과 함께 무상 점검이 제공된다. 점검은 무상으로 진행되며,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비와 공임비가 발생할 수 있다. 필요 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삼성스토어가 친환경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전국 삼성스토어에 전기차 충전소를 신규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강화하며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스토어 대치, 서초, 북수원, 성남, 춘천, 안산고잔, 청주, 충주, 경주 등을 포함해 전국 총 41개 매장에서 전기차 충전소를 오픈하고 1월 내 운영을 시작한다. 삼성스토어는 지난 7월 전기차 급속충전 기업인 SK일렉링크와 전기차 충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고객의 평균 매장 체류시간과 충전 효율성을 고려해 약 40분 내외로 완충이 가능한 100kW 급속충전기를 일괄 도입했다. 삼성스토어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충전기를 연결하면 즉시 사용자 인증과 결제가 가능하도록 충전 절차를 자동화한 '오토 차징 솔루션'이 적용됐다. 또한, SK일렉링크가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인 '럭키패스'에 가입한 고객은 충전요금의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이용 고객들은 차량이 충전되는 동안 삼성스토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기기를 점검하거나
'삼성스토어'가 갤럭시 최초의 '한국 언팩'을 알린다.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청담', '삼성스토어 대치' 등 서울 주요 삼성스토어에서 갤럭시 최초의 '한국 언팩'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갤럭시 언팩'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의 신제품 공개 행사로, 2010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초의 갤럭시 S 공개로 처음 시작됐다. 이후,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 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갤럭시 언팩을 진행해 왔다. 삼성전자는 7월 26일, 27회차를 맞이하는 갤럭시 언팩을 갤럭시 최초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고 글로벌 트렌드와 혁신을 이끄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진행한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