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발베니의 전 몰트 마스터이자 현 명예 앰버서더인 데이비드 스튜어트와 함께 이어온 60년의 헤리티지와 발베니 60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The Balvenie Heritage Exhibition)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시에서는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발베니에서 보낸 60년의 세월을 반추함과 더불어 캐스크 피니시 기법을 활용해 처음 만든 발베니 클래식 제품부터 12년 더블우드와 지난해 옥션을 통해 5억 원에 낙찰된 DCS 컨펨디움 등 발베니의 제품 라인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발베니의 현재부터 과거의 역사를 모두 접할 수 있을 뿐더러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장인정신에 기반해 수많은 발베니 캐스크를 균형 있게 조합해 탄생시킨 제품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또한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모은 발베니 수집가들이 직접 소장하고 있던 제품들을 이번 전시에서만 특별히 접할 수 있게끔 했다. 수집가들을 통해 전시된 제품들을 포함해 약 90여개의 희귀한 발베니들을 전시했다. 이 외에도 데이비드 스튜어트의 60주년을 기념해 출시돼 전 세계 총 71병,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와 함께 이어온 60년의 헤리티지를 만나볼 수 있는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를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에서는 발베니 60년 제품을 포함해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의 업적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발베니 한정판 제품부터 새로운 기법이 탄생하게 된 계기, 발베니의 장인정신, 전통 등을 선보이며 1962년부터 현재까지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와 발베니가 걸어온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시는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발베니 60년의 역사를 접할 수 있다. 발베니 60년 론칭을 기념해 2층은 발베니 60년을 온전히 느낄 수 있게 마련했다. 제품 단독 전시존을 포함하여 60년 외부 패키징 디자인을 참고해 만든 발베니 터널존, 데이비드 스튜어트의 인용문이 담긴 포토존, 이벤트존까지 갖췄다. 3층은 루프탑으로 발베니 12년을 베이스로 한 '헤리티지 칵테일 2종'과 12년 니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포토존은 포토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인화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