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프리미엄 USB-C 싱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간소화하는 하이브리드 컨트롤러 STUSB4531을 출시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특허 받은 하이브리드 모드와 독자적 오토런 알고리즘을 적용해 USB PD 기능 구현 과정에서의 소프트웨어 개발 부담을 크게 낮췄다고 2일 밝혔다. STUSB4531은 인증된 USB PD 스택이 하드와이어 형태로 내장된 USB PD 싱크 컨트롤러로, 외부 소프트웨어 없이도 전력 협상과 모니터링, 전원 관리를 수행할 수 있다. 오토런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휴대용 오디오 기기와 웨어러블, 셋톱박스, 와이파이 액세스 포인트, 헬스케어 기기, 조명 등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에서 배터리 충전과 VBUS 전원 기반 설계를 단순화한다. 업데이트된 오토런 알고리즘은 AC 어댑터와의 전력 협상 과정에서 적응형 전압 스케일링과 고전력 데드 배터리 충전을 지원해 애플리케이션별로 최적화된 전력 프로파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력 효율과 시스템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STUSB4531에 새롭게 도입된 하이브리드 모드는 외부 마이크로컨트롤러가 USB PD 통신의 하위 프로토콜 계층에 접근할 수 있도록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PQFN(Power QFN) 패키지에 65W급 플라이백 컨버터를 통합한 ‘VIPerGaN65W’를 출시하며 VIPerGaN 제품군을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은 700V GaN 트랜지스터와 준공진(Quasi-Resonant) PWM 제어 IC를 단일 5×6mm 패키지에 집적해, 고효율·고전력밀도를 동시에 요구하는 USB-PD 충전기와 초고속 배터리 충전기, 보조 전원공급장치 설계에 최적화됐다. VIPerGaN65W는 이전에 선보인 VIPerGaN50W에 이어 출력 용량을 65W로 확대했다. 최대 부하까지 준공진 모드로 동작해 ZVS(Zero-Voltage Switching)를 구현하며, 중·고부하 구간에서는 밸리 스키핑(Valley Skipping) 기술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ST의 밸리 록킹(Valley Locking) 기술을 적용해 오디오 대역 노이즈를 억제함으로써 저소음 동작을 보장한다. 경부하 영역에서는 주파수 폴드백(Frequency Foldback) 모드로 전환되고, 무부하 상태에서는 버스트 모드로 동작해 대기 전력 소모를 30mW 미만으로 낮췄다. 이는 최신 친환경 설계 기준과 에너지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데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