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에서 벗어나 다변화를 모색함에 따라 2026년 중국 증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SCMP에 따르면, UBS 그룹은 1월 13일(현지 시간) 상하이에서 열린 연례 중국 콘퍼런스 개막식에서 2026년 중국 주식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밝혔다.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이 과대평가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로 난관에 부딪힌 미국 주식 시장에서 벗어나 다각화를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대안임이 입증됐다는 분석이다. UBS 고위 임원들에 따르면 중국의 혁신 역량 성장, 전통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도입 확대, 중국 본토 가계 저축 및 글로벌 투자자들의 잠재적 자금 유입이 중국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기업 이익이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는 가치평가 확장보다는 기업 실적이 주가 상승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토마스 팡(Thomas Fang) UBS 중국 글로벌 시장 책임자는 “다각화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중국 자산의 매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중국은 글로벌 자본의 다중 배분을 위한 중요한 시장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현대차증권이 7월 1일부터 연말까지 6개월 동안 미국 주식 거래 시 매수 수수료를 받지 않는 “진짜진짜 미국 매수 수수료 제로”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현대차증권 온라인 매체(HTS, MTS)를 통해 미국 주식을 매매하는 개인 고객 모두 매수 수수료 면제에 환전 수수료가 99% 할인 적용된다. (단 매도 시 미국기관 유관 비용 0.00051% 발생) 그리고 중국, 홍콩 시장의 경우 기타거래비용(제세금 등)만 부담되며 환전 수수료는 동일하게 99% 할인 적용된다. (중국시장 매수 0.01087%, 매도 0.11087% / 홍콩시장 매수 매도 0.10770% 동일) 이번 이벤트는 현대차증권 신규 고객부터 기존 고객까지 전 개인고객 대상 이벤트로 별도의 신청이나 확인 절차 없이 자동 참여된다. 현대차증권 측은 해당 이벤트가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매매 수수료 부담과 환전에 대한 부담을 없애 많은 고객들이 보다 쉽게 해외주식 시장을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더 많은 고객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투자 경험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