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새 앨범 발매 기념 서울·뉴욕 상공서 드론쇼 성료 자체 개발 기체 ‘IFO’ 및 제어 소프트웨어 기반 2000대 규모 군집 무인항공기(드론) 제어 역량 입증해 유비파이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와 미국 뉴욕시 상공에서 무인항공기(드론) 행사를 전개하며 국내 드론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시했다. 이번 드론쇼는 7인조 그룹 가수 방탄소년단의 신규 음반 발매를 기념해 기획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이스트강 소재 현수교 ‘브루클린 브리지(Brooklyn Bridge)’ 상공에서 500대의 유비파이 드론이 약 15분간 방탄소년단 콘텐츠를 연출했다. 이어 20일 서울 광진구 소재 ‘뚝섬한강공원’에서는 2000대의 드론이 방탄소년단 신곡에 맞춰 멤버들의 형상을 그려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비파이 플래그십 군집(Sworm) 전용 기체 ‘IFO’가 투입됐다. 이 제품은 지금까지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된 바 있다. 유비파이는 기체 설계부터 디자인 소프트웨어까지 전 과정을 수직 계열화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 드론 비행을 제어하고 있다. 특히 사전 시뮬레이션과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두 대륙을 잇는 대규모 콘텐츠를
[첨단 헬로티]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보여줬던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는 드론으로 펼치는 공연이었다. 여러 대의 드론이 스스로 움직이며 펼치는 퍼포먼스는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 파블로항공이 ‘2019 로보월드’에서 iGCS 기술 등을 소개했다. 그리고 지금, 드론을 활용한 예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19 로보월드’에 참가해 공연용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 파블로항공도 드론을 활용한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파블로항공은 2018년 8월, 라트비아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40대 군집 비행을 수행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인천 코리아 드론 페스티벌에서 35대 드론 쇼를 성공적으로 시현한 경험이 있다. 파블로항공이 이러한 퍼포먼스를 진행할 수 있는 배경에는 iGCS(Integrated Ground Control Solution) 기술이 있었다. iGCS는 다양한 형태의 무인 비행기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고, 군집 비행 기술을 활용해 감시, 정찰 및 다양한 분야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파블로항공 관계자는 “파블로항공의 iGCS 플랫폼은 무인 항공기를 운용하여 여러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