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티베로는 29일 국민대학교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DBMS 아울디비를 활용한 교육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국산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교육 과정에 적극 도입하고,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산학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민대학교는 데이터베이스 활용과 교육이 필요한 다양한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서 아울디비를 공통 실습 플랫폼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서는 SQL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 함께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아울디비를 활용한 DBMS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해당 실무 교육과 함께 현업 엔지니어가 참여하는 부트캠프 형태의 실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학생들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데이터베이스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는 인턴십 기회 제공과 채용 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 경로도 함께 마련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인공지능과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결합한 연구·실증 과제를 중심으로 산학 연구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국민대학교 황선태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캐디안은 차세대 BIM 뷰어 ‘CADian BIM Viewer 2026’을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오토데스크 Revit 원본 파일을 별도 변환 과정 없이 직접 열람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BIM 협업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CADian BIM Viewer 2026은 건축·엔지니어링 업계에서 널리 쓰이는 Revit의 .rvt, .rfa 파일을 중간 변환 없이 바로 열람할 수 있는 국산 BIM 뷰어다. 기존에는 중립 포맷(.ifc) 변환 과정에서 형상이나 속성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 제품은 이를 최소화해 보다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모델 검토가 가능하다. PDF 및 IFC 파일 내보내기, 단일·다중 시트 출력 기능도 지원돼 협업자는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BIM 모델을 전자 문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출력 기능은 강점으로 꼽힌다. 사용자 경험도 강화됐다. CADian BIM Viewer는 Revit과 유사한 UI와 조작 방식을 채택해 기존 사용자라면 별도의 교육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뷰 스케일 조정, 가시성 및 그래픽 설정, 단면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