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교육 기업 테크빌교육이 AI 공존 시대 교육의 방향을 조망한 'AI 디지털 교육 트렌드 리포트 2026'을 출간하며 공교육 현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테크빌교육은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은 상황에서, 기술 도입을 넘어 교육이 어떤 판단과 기준으로 AI와 공존해야 하는지를 정리한 종합 해설서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AI 디지털 교육 트렌드 리포트 2026'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변화상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와 역할을 중심으로 AI 시대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한다. 교육 정책, 학교 현장, AI·디지털 교육 산업을 아우르는 관점에서 한국 교육이 마주한 과제를 입체적으로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민·관·학을 대표하는 교육 전문가 14명이 공동 집필했다. 김현철 고려대학교 교수, 김진숙 경기도교육연구원장, 김수환 총신대학교 교수, 박기현 테크빌교육 에듀테크부문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술 발전 속에서도 교육이 지켜야 할 기준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판단 지점을 제시한다. 구성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에듀테크 지형을 읽는 1장 △2026년 AI·디지털 교육을 관통하는
국내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이미 직원 대상 AI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AI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기업도 과반을 넘기며, AI가 특정 직무를 넘어 전 직무의 기본 역량으로 인식되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국내 371개 기업 인사·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실시한 ‘기업 AI 활용·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AI 교육을 진행한 기업은 전 직원 대상 교육 22.1%, 일부 부서·인력 대상 선택 교육 49.3%로, 전체의 71.4%를 차지했다. AI 교육을 진행하지 않는 기업은 28.6%였다. 2026년 AI 교육 계획에 대해서는 전년 대비 확대하겠다는 응답이 53.9%로 가장 많았다. 전년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응답은 25.1%였으며, 다수 기업이 AI 교육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획 없음은 19.4%, 전년 대비 축소는 1.6%로 집계됐다. AI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직무에 대한 질문에는 모든 직무라는 응답이 71.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영·기획 14.8%, IT·데이터 13.5%, 마케팅·홍보 11.6%, HR·HRD 10.
글로벌 AI 에듀테크 영어교육 전문기업 ㈜아이포트폴리오의 ‘리딩앤’이 오는 20일 학부모 및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 대한민국 교육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2025년 교육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교육과 사교육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유튜브 채널 ‘영어고민연구소’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등학교 교사 및 사교육 전문가가 강연을 맡아 학부모와 교사, 학원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교육 분야에서는 천안부대초 김혜신 교사가 연사로 나서 초등 영어교육 현장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교육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대치동 독서논술 전문가 최성호 원장은 사교육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교육 트렌드를 문해력과 독서를 중심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 김성윤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와 교사들이 교육 방향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