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마이터스 아날로그 반도체 기술과 피코셈 셀 제조 기술 적용해 공동 개발 실리콘마이터스가 캐패시터 개발 기업인 피코셈과 협력해 국내 전자제품 제조사와 고주파 소형 실리콘 캐패시터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평가용 샘플을 납품했다고 1일 밝혔다. 캐패시터는 도체에 많은 양의 전하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전기 부품으로 전자 부품에 전류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실리콘 반도체 제조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고주파 소형 캐패시터는 실리콘마이터스의 아날로그 반도체 기술과 피코셈의 셀 제조 기술을 적용해 공동 개발됐다. 실리콘마이터스는 이 캐패시터가 가고주파 특성이 우수하고 낮은 저항(ESR/ESL)을 구현해 SoC 패키지 모듈에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여러 개의 세라믹 캐패시터를 1개 혹은 2개의 실리콘 캐패시터로 대체할 수 있어 소형 전자제품에 사용될 뿐 아니라 IoT 및 고주파 통신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초박형 고용량 캐패시터는 현재 일본 회사를 제외하고 성공적으로 샘플을 납품한 회사는 실리콘마이터스가 유일하다. 시장조사기관인 트랜스페어런시에 따르면, 실리콘 기반의 캐패시터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약 2조 원 규모로 매년 6~8% 성장하고
AI 반도체 'MI300A와 MI300X', 대량 생산 궤도 올랐음을 밝혀 AMD는 지난 3분기 58억 달러의 매출과 0.70 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매출과 주당 순이익 모두 금융정보업체 LSEG(옛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매출 57억 달러, 주당 순이익 0.60 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매출은 1년 전에 비해 4% 증가했고, 총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660억 달러에서 2990억 달러로 353% 늘었다. PC 프로세서 부문 매출은 15억 달러로 42% 늘었고, 서버 프로세서와 AI 칩을 포함하는 데이터 센터 부문은 1년 전과 같은 1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PC 프로세서에서 인텔과 경쟁하는 AMD는 엔비디아가 80% 이상 장악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훈련하고 배치하는데 필요한 고급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업체 중 하나다. AMD는 곧 출시될 AI 칩인 MI300A와 MI300X에 대해 "이번 분기 대량 생산을 위한 궤도에 올랐다"고 말했다.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도 성명을 통해 "우리의 데이터 센터 사업은 (서버용) 에픽 CPU(중앙처리장치) 포트폴리오의 강점과 (AI 개발용 칩인)
2023 서울국제기후환경포럼, 31일 서울특별시청서 개최 기후 변화가 불러일으킨 이상기온으로 인한 풍수해, 산불, 가뭄 등이 전 세계 곳곳에서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특히 취약 계층에게 쏠리는 데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과거 23개 선진국이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은 전 지구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 양의 50%를 넘는다. 특히 우리나라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1년에 13.6톤으로, 이는 세계 평균의 2배 이상이다. 2023 서울국제기후환경포럼(이하 포럼)이 ‘모두를 위한 여정, 기후동행’이라는 주제로 31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렸다. 포럼은 세대간, 기업간, 계층간 기후위기로 인한 다양한 피해 차이를 인지하고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이번 행사의 취지에 맞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공감하는 세계 각국에서 온 다양한 나이대의 참가자들로 북적였다. 오세훈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후위기의 이면에는 위험의 불평등이 자리하고 있다.”며, “기후위기는 빈곤한 나라의 국민, 생활이 어려운 시민, 몸이 불편하거나 나이가 많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더 큰 악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사회적인,
독일서 충남도·당진시·플라스틱에너지와 투자협약 MOU SK지오센트릭이 영국 플라스틱 열분해 전문기업 '플라스틱 에너지'와 손잡고 충남 당진에 폐플라스틱 열분해 공장을 짓기로 했다. SK지오센트릭은 3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충청남도, 당진시, 플라스틱 에너지와 '투자협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두 회사는 합작사를 설립해 충남 당진시 송산2외국인투자지역에 '열분해 2공장'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 남구에 연내 착공을 앞둔 플라스틱 재활용 복합단지 '울산ARC' 내 열분해 공장에 이은 국내 두 번째 열분해 공장이다. 구체적인 착공과 공장 가동 시기는 두 회사가 향후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2공장의 연간 폐플라스틱 처리 용량은 6만6천t으로 계획 중이다. 2공장은 수도권, 충청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발판으로, 두 지역에서 폐기물을 원활하게 확보하는 것은 물론 울산ARC와 연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2공장의 열분해유를 울산ARC 열분해유 후처리 공장에서 높은 품질로 개선해 석유화학공정에 투입하는 구조다. 열분해유는 폐플라스틱과 버려진 비닐 등을 고온으로 가열해 만든 원유다. 석유화학 공정에 원유 대신 투입하
AI모빌리티기업 라온로드가 지자체 스마트 교통관제 및 도시관제 시스템에 적용하는 '고성능 AI 엣지 영상검지기' 개발 및 응용서비스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라온로드는 우수한 성능의 국산 AI 반도체로 외국산 AI반도체(GPU)를 대체하면서 국내 최초로 고성능 AI 엣지 영상검지기를 개발해 상용화 한다고 밝혔다. 이 기술이 상용화 되면 도로와 차량 등 교통혼잡도 분석은 물론 3D 객체인식을 통해 보행자나 동물 등 객체의 이동방향과 시선, 이상행동까지 검지가 가능하다. 또 지진이나 태풍 등 재해검지까지 가능해 교통관제는 물론 도시 및 환경관제까지 하나의 AI 엣지 영상검지기로 3가지 모델을 동시에 관제 및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단순 관제용 CCTV도 라온로드의 AI엣지 영상검지기와 결합하면 다채널 복합 AI 검지가 가능하고, 돌발상황이나 범죄예측, 환경감시는 물론 양질의 데이터 확보로 디지털 트윈 구축으로 이어져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엣지 영상검지기는 전국 교차로 뿐만아니라 CCTV와 연동하거나 단독 사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며,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지역과 용도에 따라 옥외에서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활용할
KT가 31일 매개변수(패러미터) 최대 2000억 개 수준의 초거대 인공지능(AI) '믿음'(Mi:dm)을 선보였다. KT는 이날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기자설명회를 열어 국내 최초로 1조 토큰(데이터에서 의미를 가지는 최소한의 덩어리) 이상 데이터를 학습한 거대언어모델(LLM) '믿음'을 정식 공개했다. '믿음' 출시 모델은 매개변수 70억 개 수준의 '경량'부터 거대언어모델 'GPT-3'(1750억 개)보다 매개변수가 250억 개 이상 많은 '초대형'까지 4종으로 분류됐다. 이 중 외부에 완전히 개방한 경량 모델의 경우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 평가 플랫폼 '오픈 코-LLM 리더보드'에서 최상위권에 들기도 했다. KT는 기업 규모와 사용 목적에 맞게 완전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믿음'의 기반 모델(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방했으며, 'KT 믿음 스튜디오'라는 전용 포털에서 직접 모델을 선택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했다. 난제로 꼽히는 '환각 현상'(할루시네이션) 해결에도 공을 들였다. KT는 '믿음'에 도식화되고 복잡한 문서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다큐먼트 AI', 목표
진화하는 데이터센터 환경…전력, 냉각, 랙 및 소프트웨어 등 물리적 인프라 설계 조정 중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AI데이터센터 설계 지침을 담은 백서를 발표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데이터센터 설계 및 운영에 있어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인공지능이 의료, 금융 제조, 운송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까지 확대되면서 인공지능의 처리 능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세에 있다. 데이터센터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전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최적화된 데이터센터를 설계할 수 있는 지침서 ‘AI 혁신: 데이터센터를 설계하는 지침을 담은 백서’를 공개했다. 백서는 혁신적인 개념과 모범 사례를 소개하여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고밀도 AI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전망을 포함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내에서 AI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에 포괄적인 청사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서에 따르면, 인공 지능 워크로드는 2028년까지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 26~36%에 달한다. 이에 따라 기존 데이터 센터와 신규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 소비는 랙 전력 증가로 이어진다. 슈나이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32핀의 듀얼-인라인 몰딩 스루홀(Dual-Inline, Molded, Through-Hole) 패키지 기반의 SiC(Silicon Carbide) 전력 모듈 제품군인 ACEPACK DMT-32를 출시해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군은 온보드 충전기(On-Board Charger, OBC)와 DC/DC 컨버터, 유체 펌프 및 에어컨과 같은 시스템을 대상으로 하며, 높은 전력 밀도와 매우 컴팩트한 설계 및 어셈블리 간소화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4팩, 6팩, 토템폴(Totem-Pole) 구성으로 제공되므로 시스템 설계자들은 유연하게 필요한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모듈은 낮은 RDS(on) 값을 보장하는 ST의 최첨단 2세대 및 3세대 SiC MOSFET 기술이 적용된 1200V SiC 전력 스위치를 갖추고 있다. 이 디바이스는 온도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인 스위칭 성능을 제공해 컨버터 시스템 레벨에서 높은 효율성과 신뢰성을 보장해준다고 ST는 전했다. ST 관계자는 "ST의 ACEPACK 기술이 적용된 이 모듈은 전체 시스템 및 설계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탁월한 신
SK텔레콤이 2030년 6.5조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양자 센싱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13년간 축적한 양자 기술력과 AI컴퍼니의 AI 역량을 융합해 차별화된 양자 센싱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이하 SKT)은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양자 센싱 기술이 적용된 양자 라이다(LiDAR)를 활용해 부산항만 보안 관제 실증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SKT와 부산항만공사는 양자 라이다를 활용해 부산 감천항 제2부두에서 부두 침입 및 밀항 방지를 위한 관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양자 센싱은 레이저를 목표물에 비춘 후 반사되는 빛을 감지해 사물과의 거리 및 물성을 감지하는 기술이다. SKT는 빛의 최소 단위인 단일 광자 단위로 인식하는 SPAD(Single Photon Avalanche Diode, 단일 광자 포토 다이오드) 기술을 자체 개발해 적용했다. SKT가 개발한 양자 라이다는 광자 단위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로 위의 타이어나, 어두운 밤 검은 옷을 입은 보행자 등 빛의 반사도가 낮은 물체를 정확하게 탐지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빛의 파장을 분석해 가스 누출 여부와 농도, 종류, 위험성도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8월 자동차안전
스트라드비젼이 전 세계 고객사를 대상으로 'SV 로드쇼 2023'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10월 미국과 유럽을 시작으로 11월 일본, 중국 전역에서 진행되는 로드쇼에서는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용 혁신 기술인 FrontVision, SurroundVision 및 MultiVision 등을 포함한 SVNet을 선보인다. 스트라드비젼이 선보이는 SVNet은 초경량 디자인과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하는데, 최소한의 컴퓨팅과 전력 소비로 딥 러닝 기반 객체 인식을 원활하게 통합한다. 이러한 첨단 솔루션은 18개 이상의 SoC(System-on-Chip) 플랫폼과 호환되며 30개 이상의 고유한 객체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자동차 산업 내 레벨2 이상의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양산차 모델 프로젝트 시 필수적인 요소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스트라드비젼은 2024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2024에서 선보일 예정인 리뉴얼된 제품 라인업과 로드맵을 고객들에게 미리 공유했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역동적인 자율주행 및 ADAS 시장내 자동차 OEM 고객들의 첨단 기술 통합에 대한 수요를 언급하며 "스트라드비젼은 이러한 고객 니즈를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2023 회계연도 상반기(2023년 4∼9월) 세계 신차 생산과 판매량이 각각 500만 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상반기 생산량이 전년 동기보다 12.8% 증가한 505만8248대로 집계됐다고 30일 발표했다. 기존 최다였던 2019년도 상반기(455만 대)를 웃돌며 4년 만에 상반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교도통신은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현상이 완화하고 생산체제도 확충하면서 생산량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도요타자동차의 올해 상반기 세계 판매량도 전년 동기보다 9.1% 증가한 517만2387대로 상반기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해외 수요 증가에 힘입어 판매량은 기존 최다였던 2019년 상반기(495만 대)를 넘어섰다. 도요타는 2020년 5년 만에 세계 자동차 판매 대수 1위에 복귀한 이후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도요타 등 일본 주요 완성차업체 8개사 가운데 7곳의 상반기 생산량은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 하지만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는 일본 업체 판매량이 오히려 줄었다. 현지 방송 NHK는 중국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는 일본 업체 6곳 중 5곳의 중국 내 판매량이 해당 기간 감소했다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주관으로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5303억4000만 원 투입 2032년 달에 착륙할 독자 탐사선을 만드는 '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3년 제12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제3차 국가연구개발사업 예타 대상으로 선정된 이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달 탐사를 목적으로 착륙 예상지 주변의 장애물을 탐지해 회피하고, 정밀한 연착륙을 자율 수행하는 1.8t급 달 착륙선을 독자 개발하는 게 목표다.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며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5303억4000만 원을 투입한다. 당초 신청한 2024년부터 9년간 6184억4600만 원 대비 기간은 1년 늘고 예산은 881억600만 원 줄었다. 지난 4월 국가전략기술 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예타 통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받았다. 착륙선은 지난해 예타를 통과해 개발 중인 차세대 발사체를 통해 2032년에 발사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2028년 착륙선 설계를 완료하고 2031년에는 연착륙 임무를 수행하는 연착륙 검증선을 우선 차세
산업전문미디어 (주)첨단이 다가오는 11월 CAD·CAM·CAE와 같은 제조 자동화 설계 소프트웨어부터 제조 혁신을 위한 관리 프로세스, 지능형 협동 로봇, 머신비전 등 현재 산업에서 주시하는 기술을 주제로 설정한 웨비나를 줄이어 개시한다. 오는 11월 산업계가 주목해야 할 온·오프라인 첨단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온라인) 자동화 설계 Autodesk Inventor i-Logic - 주제 : 고객 사례를 통한 Autodesk Inventor 자동화 설계 - Autodesk Inventor i-Logic 자세히 알아보기 - 일시 : 2023년 11월 2일(목) 오후 2시 ~ 오후 3시 - 참가등록 : https://dubiz.co.kr/Event/192 (온라인) DATA 기반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부품 표준화 및 공용화 관리 솔루션 - 주제 : 프로젝트 매니저가 이야기하는 제조혁신 신개념 프로세스 - 일시 : 2023년 11월 8일(수) 오후 2시 ~ 오후 3시 - 참가등록 : https://dubiz.co.kr/Event/194 (온라인) 2023 한국평가데이터(KoDATA) 온라인 상품 설명회 - 주제 : 한방에 해결! 공공입찰 성공 패키지! 공공용
‘완벽한 제조 소프트웨어 : CAD/CAE/CAM’ 온라인 세미나 열려 김승택 ZWCAD KOREA Cax 융합기술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기술 및 솔루션 소개 산업 내 기술 및 인프라가 발전함에 따라 세밀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는 특히 제조 영역에서 두드러지는 현상인데, 기업은 제품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공정 과정의 세밀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 산업에서는 이를 통해 공정 효율화와 비용 절감 등 이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줄을 잇는다. 이 과정에서 설계·시뮬레이션·가공 등 공정에 활용되는 CAD·CAE·CAM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기계·제품·시트메탈·구조물·금형 등 기계 및 제조 분야에 공정 혁신을 가져다주는 솔루션으로 발전하면서 기대받고 있다. 해당 배경에서 오는 11월 15일 ‘완벽한 제조 소프트웨어 : CAD/CAE/CAM’ 온라인 세미나가 웨비나 플랫폼 두비즈(duBiz)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김승택 ZWCAD KOREA Cax 융합기술팀장이 기계 및 제조 영역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제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승택 팀장은 금형·기계·제조 등 분야 기업이 설계 효율을 높이는
‘완벽한 제조 소프트웨어 : CAD/CAE/CAM’ 온라인 세미나 열려 김승택 ZWCAD KOREA Cax 융합기술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기술 및 솔루션 소개 산업 내 기술 및 인프라가 발전함에 따라 세밀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는 특히 제조 영역에서 두드러지는 현상인데, 기업은 제품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공정 과정의 세밀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 산업에서는 이를 통해 공정 효율화와 비용 절감 등 이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줄을 잇는다. 이 과정에서 설계·시뮬레이션·가공 등 공정에 활용되는 CAD·CAE·CAM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기계·제품·시트메탈·구조물·금형 등 기계 및 제조 분야에 공정 혁신을 가져다주는 솔루션으로 발전하면서 기대받고 있다. 해당 배경에서 오는 11월 15일 ‘완벽한 제조 소프트웨어 : CAD/CAE/CAM’ 온라인 세미나가 웨비나 플랫폼 두비즈(duBiz)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김승택 ZWCAD KOREA Cax 융합기술팀장이 기계 및 제조 영역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제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승택 팀장은 금형·기계·제조 등 분야 기업이 설계 효율을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