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기차용 하이니켈 NCMA 양극재 생산, 소재 기술 리더십 확보 포스코케미칼이 지난 7일 양극재 포항공장 착공식을 열고,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건설에 들어갔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3월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착공에 이어, 국내에서도 대규모 배터리소재사업 투자에 나서며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의 도약에 본격 나선다. 또한 철강 사업의 발원지인 포항시에서 양•음극재를 함께 생산하는 등 배터리소재 분야 투자를 확대한다. 양극재 포항공장은 약 2,900억원을 투자해 연산 3만톤 규모로 포항시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내 12만여 ㎡ 면적에 조성된다. 2024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추가 투자를 통해 2025년에는 연 6만톤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극재 6만톤은 고성능 전기차 60만대 이상에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현재 기준 연간 매출로는 2조 5000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양극재 포항공장에서는 차세대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주행거리를 늘리고 안정성도 함께 높일 수 있는 하이니켈 NCMA 단입자 양극재를 본격 생산할 예정으로, 포스코케미칼이 향후 차세대 소재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는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
차세대 반도체, 가상화 시스템 운영 체제, 세계 최고속 트랜지스터 등 미래 신기술 뿐만 아니라 노화 메커니즘 규명, RNA 백신/치료제 정제 기술 등 전 인류적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과제도 다수 포함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2022년 상반기부터 지원할 연구 과제 27건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기초과학 분야 12개, 소재 분야 8개, ICT 분야 7개 등 총 27개로 연구비 486.5억원이 지원된다. 이번 과제는 차세대 반도체, 가상화 시스템 운영 체제, 세계 최고속 트랜지스터 등 미래 신기술 뿐만 아니라 노화 메커니즘 규명, RNA 백신/치료제 정제 기술 등 전 인류적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과제도 다수 포함됐다. 43세 이하 ‘신진 연구책임자’가 12명으로 전체의 44%를 차지했고, 서울대 황준호 교수, 성균관대 김희권 교수, GIST 최영재 교수 등 30대 연구책임자도 6명이나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발표한 연구 과제를 포함해 2013년부터 기초과학 분야 251개, 소재 분야 240개, ICT 분야 244개 등 총 735개 연구 과제에 973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기초과학 분야에
전기차 대당 10개 이상 탑재 핵심부품…이상 발생여부 사전감지 기능 SK온이 배터리 관리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배터리관리칩(BMIC) 개발에 성공했다. 특히, 수입대체로 인한 공급망 안정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SK온은 지난 4일 배터리 및 전장용 반도체 전문 개발사인 오토실리콘과 함께 배터리관리칩 공동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배터리관리칩은 배터리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충전·방전 효율성까지 높이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전기차 또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 탑재된 수백 개 배터리 셀의 전압과 온도 정보를 파악한다. 이중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배터리 셀을 찾아내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배터리관리칩이 배터리관리시스템 성능을 좌우하는 셈이다. 전체 배터리관리시스템에서 차지하는 가격 비중도 약 30%에 달하며, 전기차 1대당 10개 이상 탑재되는 핵심 반도체다. SK온과 오토실리콘이 공동 개발한 배터리관리칩은 자동차 기능안전 관련 국제인증 최고등급인 ASIL-D를 취득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갖췄다. 기존 제품에 비해 전압 측정 오차범위도 절반으로 줄였다. 그만큼 배터리관리시스템이 정확한
서일전자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다양한 용도와 종류의 단자대를 선보이며 관심을 받았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1977년 설립 이래 전기전자 접속 부품 분야만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해온 서일전자는 나사가 없는 원터치 단자대부터 나사식 단자대, 관통식 단자대, DIN 레일식 단자대, 전기차 충전용 파워용 단자대까지 용도에 따른 다양한 단자대 모델을 폭넓게 전시했다. 서일전자의 제품은 독일 TUV라인란드사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ISO9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ISO 규정에 의한 품질 보증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딥러닝 비전 분야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업체인 뉴로클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자사 개발 모델을 활용한 배터리 불량 검사 및 송장번호 검사의 데모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뉴로클의 비전 시스템 제품 뉴로엑스는 딥러닝 전문가용 딥러닝 모델 트레이너로, 직접 다양한 하이퍼 파라미터를 자유롭게 조정함으로써 모델 성능의 최적화를 가능하게 한다. 딥러닝 프로젝트 진행 시 많은 리소스가 소요되는 데이터 관리와 모델링 구조가 모두 딥러닝 전문가에게 맞춤으로 설계되어 있다. 또 다른 비전 시스템 제품 뉴로알은 뉴로티와 뉴로엑스에서 생성된 모델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런타임 API로, 빠른 모델 처리속도가 중요한 현장에서 적합한 속도로 영상 및 이미지 판독이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
(주)한국두성(이하 한국두성)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이 다양한 종류의 광학 결점/이물 검사 장비, 진공 자외선 이오나이저 등을 전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한국두성이 수입해 판매하는 일본 VESSEL 사의 정전기 제거장치인 이오나이저는 팬 타입, 노즐 타입, 건 타입, 바 타입, 이온 파츠클리너 등 다양한 종류가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FTS 광학 결점 및 이물 검사 장비로는 적용 목적 및 시스템 별로 ZD/RWS, ZD/IWS, ZD/AD, ZD/C, KE-XGM 등이 폭 넓게 소개되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헬로티 이동재
에드몬드옵틱스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다양한 테크스펙 렌즈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에드몬드옵틱슼토리아가 선보인 TECHSPEC 1.1” HP Series Fixed Focal Length Lenses는 공장 자동화 및 머신 비전의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두 번째, TECHSPEC TitanTL Telecentric Lenses는 넓은 FOV가 요구되는 머신 비전 시스템과 계측 용도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마지막으로, 반도체 및 전자기기의 검수, 측정, 경량 용도를 위해 설계된 제품인 TECHSPEC CoTECHSPEC PlatinumTL Telecentric Lenses를 선보였다. 이 렌즈는 고진동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탈부착식 recessed set screw를 가지고 있어 조리개를 제자리에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
ABB는 삼성전자와 주거용·상업용 건물의 에너지 절약, 에너지 관리,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연결을 위해 공동 개발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연간 전 세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의 40%가 건물에서 나온다. 양 사는 플랫폼을 만들어 스마트 기술, 스마트 제어, 스마트 기기 혁신을 위한 장기적 관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과 ABB는 홈오토메이션 기술에 대한 고객 접근 확대, 기기 관리 개선, 전기 부하 이동을 쉽게 한다. 스마트 홈은 중앙 집중 시스템을 통한 연결 장치와 통합 가전제품을 사용해 비용·시간·에너지를 절약한다. 거주자는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애플리케이션과 ABB 홈오토메이션 솔루션을 연결해 개인용 기기의 단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든 백색 가전은 물론 가스, 연기 센서, 에너지, 보안 및 편의 시스템을 모니터링·관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전기 사용량이 적은 시간대에 작동하도록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그리드 최적화 및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ABB 스마트 빌딩 총괄 대표 마이크 무스타파 사장은 “우리는 완전히 통합된 전체적인
타보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무선충전기 송·수신 장치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타보스가 선보인 무선충전기 수신 장치(RX)는 수신 제어기(RX Controller) 와 수전 코일 패드(RX Coil Pad)로 구성됐다. 수신 제어기 모델은 TWC-2500W-A-RXCTL-25V와 TWC-2500W-A- RXCTL-50V이다. 충전 전압/전류는 25V모델은 Max.29V, Max 60A, 50V모델은 Max.58V, Max 40A이다. 수전 코일 패드는 수전 제어기에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무선 충전기 송신장치(TX)는 입력 전압/전류 AC 200V, 12A의 송전 제어기(TX Controller)와 송전 코일 패드(TX Coil Pad)로 구성된다. 송전 코일 패드는 송전 제어기에 연결해 사용하며 방열판은 분해가 가능해 방열판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 타보스는 2007년 창업 이래로 리튬이온전지 및 에너지 관련 제품과 무선충전기, 리튬
에이로보틱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 SF+AW 2022)에 참가해 디지털 기반의 물류혁신을 이루는 자율주행 무인 지게차 AMR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에이로보틱스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자율주행 무인 지게차 AMR은 디지털 기반에 자기위치 파악을 할 수 있는 LiDAR를 자율주행 지게차에 부착하여 SLAM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A지점에서 B지점으로 물류이동을 ±10mm 오차범위 내에 24시간 내내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자동충전 기능으로 인해 충전이 필요한 경우 자동충전 위치로 가는 등 디지털 기반의 물류혁신에 최적화되어 있다. 에이로보틱스 관계자는 “고객들은 구인난, 작업자의 안전저해, 수작업에 의한 생산량 저하, 아날로그식의 작업 환경으로 인한 원가 증가 등의 문제들이 자율주행 무인 운반 방식 등의 기술로 하여금 신속하게 해결되길 바라고 있다”며 “자율주행 무인 지게차 AMR은 고객에게 맞춤식으로 제안하여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
IPLUSMOBOT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스마트제조 물류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IPLUSMOBOT은 아이플러스모봇은 중국 산업 물류 자연항법 AMR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자율주행 로봇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기업 중 하나다. 지난 2016년에 설립된 IPLUSMOBOT은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두고 톈진, 선전 등의 지역에 자회사를 세웠다. IPLUSMOBOT은 물류 자동화, 디지털 및 지능형 제품을 제조 산업에 제공하고, 고객사가 순환 자원뿐 아니라 구성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지금까지 IPLUSMOBOT은 반도체, FPD, 전자, 배터리, 태양광, 자동차, 항공, 가전, 제약, 에너지, 식품 등 다양한 업종에 솔루션을 적용해왔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맞춤형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스마트 팩토리 전문기업으로서 제조 현장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통합하고 지능화하여 전기·전자, 반도체, 전기차, 2차전지, 항공·우주, 제철, 식품 등 다양한 고객사에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와 EES(Equipment Engineering System)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다 쉽게 생산 활동 전반의 데이터를 획득하고 공유하여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고 업무 표준화를 통한 관리 수준 향상, 제조 지능화 실현, 신속하고 유연한 제조 현장 대응 등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
스위스아미에트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파울하버의 고정밀 소형모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스위스아미에트가 선보인 고정밀 소형모터는 Coreless motor 전문기업 파울하버의 제품이다. 파울하버는 고정밀, 고출력 마이크로 드라이브 시스템 분야의 선두 업체로써 광범위한 정밀 드라이브 기술을 제공한다. 고성능 DC Motors, BLDC Motors, Linear Motors 및 Stepper Motors에 이르기까지 각 드라이브는 최소 크기와 중량에서 최대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DC 소형 모터는 Skew wounded 디자인 코어리스모터로, 코깅토크 없이 부드러운 동작이 가능하다. 회전속도 최대 24,000rpm, 구동토크 최대 224mNm (160W)이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Euresys는 ▲CoaXPress 프레임 그래버 및 Camera Link 프레임 그래버로 최고의 성능 제공하는 COAXLINK 시리즈 및 GRABLINK 시리즈 ▲이미지 분석 라이브러리 및 소프트웨어 도구 Open eVision Libraries ▲비전 표준 IP 코어 Vision Standard IP Cores를 전시한다. Euresys는 이미지 및 비디오 수집 구성요서, 프레임 그래버, FPGA IP 코어 및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컴퓨터 비전, 머신 비전, 공장 자동화, 의료 영상 및 비디오 감시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주)첨단,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더큐티컴퍼니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큐티프레임워크를 선보인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더큐티컴퍼니는 다양한 산업용 Touch Screen GUI 개발에 사용되는 최고의 툴인 Qt Framework를 공급하는 업체다. Qt는 25년 넘게 발전되고 검증된 솔루션으로, GUI 제작에 최적화된 모든 종류의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큐티프레임워크는 25년 넘게 발전되고 검증된 솔루션으로, GUI 제작에 최적화된 모든 종류의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고사양 임베디드 MPU Chipset 에서 저사양 MCU 하드웨어와 Desktop PC / Mobile까지 모든 종류의 HW 플랫폼과, Desktop/ Mobile / Embedded / RTOS 등 다양한 OS에서 동작 가능한 Application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개발/검증/배포의 모든 Process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Tool들과 방법론을 제공한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