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솔루션은 ‘OT와 IT 기술 융합력’을 가진 회사로 다양한 회사와 함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이끌고 있다. 또한, 국제 표준기술에 건솔루션 자체 기술을 적용하여 한국형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수출하는 대표주자로 거듭나고 있다. 건솔루션 김삼성 대표는 “얼라이언스를 통한 토털 솔루션 제공과 표준화를 선도하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Q. 건솔루션이 주력하는 사업은. A. 우리는 ‘Link up Be the Best’라는 슬로건 하에 수요기업에 최적화된 스마트공장을 구축해주고 있다. 대표적인 시스템인 FACON은 Gx-MES, G-CAP, OMV+, Machine Tending, G-DFM, Renishaw Probe의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설계 단계에서 제조, 출하까지의 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저장하고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Q. 인더스트리4.0과 스마트 팩토리 영역에서 건솔루션은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나. A. 건솔루션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다양한 얼라이언스사와 협력하여 모든 구축 시스템을 수요기업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패키지화하여 원스톱 시스템으로 구현하고 있다. 또한, 제조산업의 엔터프라이즈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스마트 제조 및 물류 자동화 솔루션 글로벌 기업 티라유텍(대표이사 김정하)은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차전지 관련 최대 규모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2’에서 OT 중심의 2차전지/EV향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최근 친환경 전기 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전시회에서 티라유텍은 그동안 2차전지 산업에서 진행했던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 중 가장 핵심적인 솔루션들을 선보이기 위해 참가했다. 특히, 2차전지 배터리 생산에 활용되는 로봇기반 물류자동화 중심의 IT(정보기술)와 OT(운영기술)을 융합한 품질/환경/제어가 가능한 통합 관제 솔루션을 집중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티라유텍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부분에서 국내 메이저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2차전지 비즈니스 룰이 내재화된 OT 솔루션 부분에서는 2020년부터 품질/자동화/환경 관제를 솔루션화 하였고 국내 메이저 레퍼런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자동화 솔루션 부분에서는 1단계 자동화 제어 SW 통합 표준화 구축 후 2단계 자동화 시스템 관제가 가능하며, 국내 메이저 고객사에 소프트웨어(제어 SW/통합관제) + 로봇 하드웨어 (AGV/AM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차전지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2가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인터배터리에는 국내 대표 배터리 3사인 삼성SDI, SK온,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여러 배터리·소재·부품 관련 기업이 참여해 최신 배터리 기술과 비즈니스 로드맵을 선보였다. 국내 대표 배터리 전시회로 자리매김하다 인터배터리는 급성장하는 배터리 시장과 동반해 위상이 높아졌다. 인터배터리는 급성장한 모바일 시장과 전기자동차 산업부터 에너지 산업, ESS·EV 중대형 시장까지 폭넓게 다루는 배터리 전문 전시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국내외 배터리 관련 최신 제품 및 트렌드를 알 수 있고,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다수 참여해 유의미한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장이기도 하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올해는 약 200개사가 500개 부스 규모로 꾸려졌다. 지난해 말부터 급속도로 퍼져가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기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일이었던 17일에는 인터배터리가 열린 코엑스 A홀에 수많은 참관객 방문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
노비텍이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노비텍은 이번 SF+AW 2022에서 Smart Laser triangulation 3D Sensor를 소개한다. Swing 3D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고속 3D 형상 획득 장치로 Bin Picking을 포함한 다양한 Robot Vision Application에 필요한 3D 데이터를 빠르고 손쉽게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Nova3D는 초고속 3D 검사에 최적화된 Laser Triangulation 방식의 3D 카메라다. 1/16 sub-pixel 수준으로 초당 최대 32,160 Profile까지 획득할 수 있으며, 듀얼 레이저라인 검출이 가능하여 보다 정확한 3D 정밀도를 제공한다. i-Nova3-Zoom은 10 ~ 300 mm 3 Motorized 줌렌즈가 탑재된 줌렌즈 일체형 IP 카메라다. 4K Global shutter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빠르게 이동하는 물체를 왜곡 없이 캡처할 수 있으며 HDMI 포트를 지원하여 실시간 영상 확인이 가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연이은 머신비전 전문기업의 M&A로 머신비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글로벌 머신비전 전문기업인 매트록스 이미징(Matrox Imaging)을 8억 7,5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2022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트록스 이미징은 머신비전 콤포넌트 및 시스템을 개발하고 약 1억 달러의 연간 매출을 올리고 있다. 매트록스 이미징은 플랫폼 독립적인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스마트 카메라, 3D 센서, 비전 컨트롤러, 입력/출력(I/O) 카드 및 데이터를 캡처, 검사, 평가 및 기록하는 데 사용되는 프레임 그래버를 제공한다. 이러한 제품과 솔루션은 공장 자동화, 전자 및 제약 포장, 반도체 검사 등의 산업용 비전시스템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졌다. 지브라는 2021년 머신비전 소프트웨어 기업인 어댑티브 비전(Adaptive Vision)을 인수하고 고정 산업용 스캐닝 및 머신비전 시스템 자체 라인을 출시한 바 있다. 이때 지브라는 이들 제품들을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CEO인 Anders Gustafsson은
티라로보틱스는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로봇이 외부의 도움 없이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자율주행로봇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티라유텍으로부터 Spin-off 하여 2022년 1월 출범한 후,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으며 다수의 고객에게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티라로보틱스 김동경 대표는 “주력 모델인 티라봇의 우수성을 알리며 글로벌 TOP 10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에는 티라봇200과 신제품인 로보엘을 전시할 예정이다. Q. 주력하는 사업은. A. 티라로보틱스의 로봇 솔루션은 자율주행로봇과 로봇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필요한 로봇 토털 솔루션(로봇+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제공한다. 자율주행로봇은 4차 산업혁명을 대변하는 핵심 산업 중 하나이다. 우리는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된 품질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로봇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로봇 TOP 10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Q. 스마트 제조 또는 스마트 팩토리 영역에서 티라로보틱스는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나. A. 제조 방식이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변화해 왔으며, 이제는 적시
서빙로봇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 알지티(RGT, 대표 정호정)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기술창업 스타트업을 발굴해 연구·개발(R&D) 및 국내외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민간투자주도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2018년에 설립된 알지티는 100% 국내 기술로 다기능 모듈형 서빙로봇의 개발·제조뿐 아니라 유통,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국내에서 서빙로봇을 직접 제작, 유통하는 기업으로는 알지티가 유일하다. 알지티의 서빙로봇은 별도의 유도장치 없이 스스로 주변을 인지하는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돼 있어 실시간으로 공간과 사람의 움직임을 파악해 안전하고 신속한 서빙을 수행한다. 또한, 알지티만의 ‘스마트 레스토랑 시스템’은 서빙로봇과 기존 식당에서 사용하는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포스(POS) 등의 연동을 가능케 해 업장 관리에도 효율적이다. 알지티는 이처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과 회피주행기술을 높게 평가받아 팁스의 운영사
지난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통해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이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새롭게 꾸려질 정부의 경제 정책에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차기 정부가 해결해야 할 우선 과제 중 하나는 '경제 회복'이다. 지난 2년여간 전 세계에 불어닥친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경제도 많은 변화와 함께 적지 않은 손실을 경험했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침체된 국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 마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제 회복의 기수가 될 반도체 산업 반도체 산업은 국내 산업의 가장 큰 힘이자 경쟁력이다. 윤석열 정부도 이를 주목해 차세대 반도체 산업 육성에 매진할 것을 밝혔다. 이에 메모리 분야 초격차를 유지해 파운드리 분야 선도국을 추월하고, 미래차, AI, 6G 이동통신, 로봇, IoT 가전 등 차세대 반도체 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효적인 반도체 산업 지원 대책이 마련된다. 반도체 R&D 및 시설 투자 세제공제 확대, 전력·공업 용수 등 인프라 신속 지원,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간 협력 모델을 발굴해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경쟁국 수준에 맞게 반도체 산업 관련 지원 시스템을 정비한다.
인더스트리솔루션 인사이트-스마트물류 2021년 글로벌 공급망은 상당한 위협에 노출됐다. 펜데믹으로 촉발된 이커머스의 주문량 증가, 컨테이너 가용성 부족, 급증하는 고객 기대치, 노동력 부족 등으로 공급망상의 불확실성이 급격하게 높아졌다. 앞으로도 기업들은 물류 운영을 전략적으로 혁신하고 실행하도록 계속해서 압박하고 있다. 인더스트리솔루션 인사이트-스마트물류편은 공급망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스마트물류 구현에 필수적인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주요 내용> Analysis 2021년 상위 20대 자동인식 및 데이터 캡처 공급업체는 어디? Special Report 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현 상무 코그넥스코리아 박민홍 상무 한국하니웰 정연욱 차장 트위니 천영석 대표 오토스토어 최준갑 부장 Case Study EDEKA, 데이터 캡처로 자동화된, 고속 팔레트 보관 및 데이터 캡처의 혜택 누려 Application RFID, 어디에 쓰이고 있을까? Market Trend 2022년을 산업계가 주목하는 물류·운송 키워드 Analysis “물류로봇, 충분한 이해와 준비만이 도입 성공률 높인다” Industry Update CJ대한통운, ‘디지털 물류’ 가속
‘PRiMX로 만들어가는 우리의 빛나는 미래’ 주제로 부스 꾸며 삼성SDI가 ‘인터배터리 2022’에서 삼성SDI의 배터리 기술력과 독자 브랜드 PRiMX(프라이맥스)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2는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 이차전지 전문 전시회다. 삼성SDI는 ‘PRiMX로 만들어가는 우리의 빛나는 미래’라는 주제로 부스를 꾸민다. PRiMX는 지난해 삼성SDI가 출시한 배터리 브랜드다. ‘최고 품질의 배터리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브랜드 핵심 키워드는 최고 안전성 품질, 초격차 고에너지 기술, 초고속 충전 및 초장수명 기술 등 세 가지다. 각형, 원통형, 파우치형 배터리와 버튼 배터리 등을 생산하는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를 중심으로 IT와 전동공구용 배터리, ESS용 배터리, 모빌리티용 배터리와 인공지능 로봇 배터리 등 각기 다른 특색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다. 해당 배터리들이 탑재된 전기차, ESS, 전동공구, IT 디바이스, 지능형 서비스 로봇 등 주요 어플리케이션들을 함께 전시해 일상 속에 녹아 있는 배터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신규
15일 PC-DMIS 2022.1 최신 버전 정식 출시 헥사곤의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업부(이하 헥사곤)은 3차원 측정 소프트웨어 패키지 PC-DMIS 2022.1 최신 버전을 15일 정식 출시했다. 헥사곤의 PC-DMIS 2022.1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3차원 측정 소프트웨어 패키지의 최신 버전이다. 3차원 측정기부터 이동식 측정기, 스캐너 및 비전 시스템 등 다양한 측정 장비에 사용할 수 있다. 최신 버전의 주요한 기능은 ▲HxGN Robotic Automation과 완벽한 통합 ▲포인트 클라우드 및 메쉬 데이터에서 피쳐 구성 ▲HxGN Metrology Reporting 등이다. PC-DMIS 2022.1은 자동화된 품질검사 수행을 위한 로봇 제어 및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HxGN Robotic Automation과 완벽한 통합을 지원한다. 한 번의 클릭으로 부품의 CAD 데이터와 동기화해 데이터 수집 및 부품 검사를 위한 로봇 경로를 만드는 것이 대표적이다. 오프라인으로 로봇 측정 프로그램을 프로그래밍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결과를 Q-DAS eMMA로 전송해 측정 데이터 분석 및 최적화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PC-DMIS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가 1,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비스 로봇 업계 사상 최대 규모다. 베어로보틱스의 이번 시리즈B 투자는 국내 대표 사모펀드 운용사 IMM PE가 리드했으며, 미국 유명 투자사인 클리브랜드 애비뉴를 비롯하여 KT, 스마일게이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베어로보틱스는 이번 투자 유치로 2020년 소프트뱅크가 리드한 370억 원 규모의 시리즈A를 포함해 누적 투자금액이 1,450억 원을 넘어섰다. 베어로보틱스는 2020년부터 서빙 로봇 ‘서비’의 국내 양산을 시작했다. ‘서비’는 한국, 일본, 미국 등에서 KT,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 및 직접 영업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한국의 파리크라상, TGIF, VIPS, 온더보더, 서리재를 비롯하여, 일본의 야키니쿠킹, 미국의 칠리스, 데니스 등 국내외 여러 외식 브랜드에서 베어로보틱스의 ‘서비’를 이용하고 있다. 서빙 로봇이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활발히 수출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 투자 유치에 힘입어 베어로보틱스는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한미일 시장을 비롯하여 전 세계로 로봇 공급을 확대할 전망이다.
사이더스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사이더스는 이번 SF+AW 2022에서 비젼 카메라, AI 카메라, 임베디드 카메라, 스마트 카메라, 엔비디아 플렛폼을 소개한다. STURDeCAM20_CUXVR 제품은 온세미 2메가픽셀의 AR0230AT 센서를 사용한 Full-HD 멀티플 GMSL2 카메라로 NVIDIA AGX Xavier Developer kit와 같이 사용이 가능하다. 주로 자율주행 차, 자율주행 특수차, 자율주행 로봇, 자율주행 선박, 산업용 비전 및 검사 장비, 대형 의료 검사 장비, 스마트 농장 등에 많이 사용된다. e-CAM130A_CUXVR 제품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카메라 베이스 보드를 통해 1개의 카메라 또는 4개의 카메라를 선택적으로 사용 할수 있으며 4개의 카메라를 동기화하여 사용할수 있으며 4개의 카메라를 각각 비동기화 하여 사용 가능하다. See3CAM_160 제품은 UVC compliant 제품으로 윈도우, 리눅스,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별도의 드라이버 포팅 없이 사
인아텍이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인아텍은 이번 SF+AW 2022에서 산업용 협동로봇과 자율주행 물류로봇, 그리퍼 등 산업용 로봇 제품을 전시한다. 먼저 인아텍은 유니버설 로봇(이하 UR)의 협동로봇을 전시한다. UR로봇은 조립에서 도색, 나사 돌리기, 라벨링, 포장, 사출 성형, 용접 등 대부분의 가공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소량의 생산이 필요한 작업이나 혼합 구성된 조립 작업에서도 경제적으로 구현이 가능하다. 자율주행 물류 로봇인 MiR은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운송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여준다. MiR은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고, 인프라를 완전히 재구성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비용이 절감된다. 주문 처리 속도 감소, 자재 처리 비용 절약 등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고, 사용자 친화적인 MiR을 사용하면 변화하는 시장 요구 및 생산 흐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상부 모듈 전환, 임무 변경 등 손쉽게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지비드 에이에스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지비드는 이번 SF+AW 2022에서 산업용 3D 컬러 카메라를 선보인다. Zivid Two는 산업용 3D 컬러 카메라 센서이며 초소형 폼 팩터에서 고객에게 뛴어난 3D 이미지 품질을 빠르게 제공한다. 다양하고 까다로운 물체와 장면을 처리할 수 있는 빠르고 안정적인 픽 앤 플레이스 로봇 셀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지비드 원플러스는 산업용 및 협업 로봇 셀을 위한 고품질 3D 컬러 비전이다. 유연한 소/중/대 시야각이 특징이다. 230만 화소의 HD + 컬러와, 1920 x 1200 해상도, Native 3D RGB, 확장된 다이내믹 레인지, 다중 프레임 3D HDR 병합이 특징이다. 지비드는 로봇 및 산업 자동화 시스템을 위한 3D 머신 비전 카메라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회사다. 지비드의 제품은 3D 컬러 카메라로 스마트 팩토리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동 포장, 분류, 조립, 빈 픽킹, 품질 관리등 다양한 자동화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