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카비, 최우수 특별교통수단 안전운전자 선발 교통약자 안전한 이동권·공공기관 ESG 강화 기대 인슈어테크 솔루션 기업 카비와 도로교통공단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친환경·안전운전을 실천하는 최우수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운전자를 선발한다. 카비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제2회 '베스트 그린 드라이버'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고양시, 부천시, 수원시 등 경기 지역 22개 기관과 강릉시, 평창시 등 강원도내 3개 기관을 포함해 총 25개의 지방자치단체 소속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대회보다 6배 이상 확대된 규모이며,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의 안전사고 예방과 승차감 개선, 친환경 경제운전 실천 등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참가 운전자는 카비의 'AI 안전운전 솔루션'을 차량에 장착한 뒤, 평소처럼 교통약자 승객을 수송하며 2주 동안 200km 이상을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전습관을 평가받는다. AI 안전운전 솔루션은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운전습관 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앞차와의 거리나 무단 차로 이탈, 급격한 차로 변경은 물론 과속과 급가속, 급제동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안전운전 점수를
와탭랩스는 자사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서비스 ‘와탭 쿠버네티스 V2’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진흥법 제 20조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GS인증을 획득하면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기술 개발 제품으로 지정된다. 이후 행정 및 공공 정보화 사업 구축·운영 시 우선 도입 대상 제품으로 지정되는 이점이 있다. 또 GS인증 시험은 ISO/IEC25023, 25041, 25051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진행돼 1등급을 획득하면 제품의 객관적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에 GS인증을 통과한 와탭 쿠버네티스 V2는 컨테이너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통합 분석하는 국내 유일 쿠버네티스 모니터링이다. 상관관계가 복잡한 쿠버네티스 업무 환경에서 토폴로지 기반으로 업무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트랜잭션 트레이스를 통해 구간별 문제점을 분석할 수 있다. 대용량 쿠버네티스 트랜잭션을 통합 관제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이용, 응답 시간 분포도의 오류 패턴을 실시간 감지하고, 히트맵 이미지를 알림으로 제공한다. 와탭랩스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재단에서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제공할
콜로세움과 특수물류 전문센터 파운드리W가 물류 서비스 사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생활방역이 중요해짐에 따라 마스크뿐만 아니라 알콜 성분이 들어간 손세정제, 알콜스프레이 등 특수물류로 구분되는 위생 관련 제품군들이 꾸준한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제4석유류에 해당하는 제품들이 관행적으로 일반 물품과 같이 취급되어 상온물류센터에 혼재되는 관리 부실로 최근 관련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물류업계에서는 온도와 안전성에 민감한 품목의 관리 수요를 맞추기 위해 전문센터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파운리W와 같이 위험물 취급 전문센터로 허가받기 위해서는 관리 전문성을 갖춘 인력과 시설에 대한 까다로운 기준을 만족해야 하므로 시장의 수요 대비 진입장벽이 높아 허가받은 전문센터는 일부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경기도 평택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며, 부산과 안성 등 주요 거점지역에 센터를 확대 중이다. 이에 네트워크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콜로세움 풀필먼트는 이러한 시장의 니즈를 반영해 국내 최고의 특수물류 관리 능력을 갖춘 파운드리W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오늘날 머신 비전 산업에서 사용되는 카메라의 컬러 출력은 주로 Bayer 패턴 또는 3라인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미징의 경우, 기존의 컬러 수준을 훨씬 뛰어넘어 표준 RGB로는 검사 작업을 수행하기 어렵다. 일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기존과 다른 RGB 파장 대역이 필요하고, 또 다른 경우에는 가시 스펙트럼 파장대가 아닌 UV, NIR, SWIR과 같은 비가시 파장만 필요할 수도 있다. 머신 비전 산업은 복잡한 계측 및 이미징 애플리케이션에 빠른 검사 처리 속도를 지원하면서 더 많은 수의 스펙트럼 채널을 제공하거나 애플리케이션별 스펙트럼 필터링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JAI 백서에서는 ▲멀티 스펙트럼 이미징 ▲멀티 스펙트럼 이미징 애플리케이션 ▲멀티 스펙트럼 카메라 기술 ▲멀티 스펙트럼 이미징을 위한 카메라 기술 선택 시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하이퍼 스펙트럼 및 멀티 스펙트럼 이미징의 미래에 대해 설명한다. 본 기술 가이드를 통해 멀티 스펙트럼 이미징 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 요건에 따른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HCSF 기반 국내 AI/HPC 사업 적극 공략하며 시너지 효과 기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높아지는 국내AI 및 HPC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웨카IO와 협력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웨카IO는 AI/ML, HPC 분야에서 획기적인 고성능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최근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웨카IO는 클라우드 및 AI 를 위한 최고의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의 데이터 중심 혁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와 웨카IO의 글로벌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서도 AI 및 HPC 사업 공략을 위한 협업을 강화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30년 넘게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자사의 다양한 스토리지 기술과 웨카IO의 고성능 파일 스토리지 기술을 더해 최신 GPU워크로드, 고성능 데이터 분석, AI/ML 등을 지원,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 경쟁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인프라 환경을 제공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고성능 컴퓨팅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HCSF를 출시하며 시장 영역을 넓히고 있다. HCSF는 NVMe
베리타스코리아는 현재 기업 대부분이 쿠버네티스 환경의 취약점에 대비되어 있지 못하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베리타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89%의 기업이 향후 2-3년 안에 쿠버네티스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1/3은 이미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러나 현재 쿠버네티스를 도입한 조직의 약 33%만이 랜섬웨어와 같은 데이터 손실 위협으로부터의 보호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110명의 IT 관련 의사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했다. 이중 쿠버네티스를 도입한 조직의 40%가 이미 컨테이너화된 환경 속에서 랜섬웨어 공격을 경험했다고 응답했으며, 90%가 넘는 응답자는 쿠버네티스 환경 속에서 랜섬웨어의 공격이 조직이 당면할 위협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쿠버네티스는 도입이 용이하고 경제성, 유연성 그리고 확장성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쿠버네티스를 쉽게 도입한 후 데이터 보호 전략까지 수립한 기업은 많지 않다. 베리타스 코리아 이상훈 지사장은 "미션 크리티컬한 쿠버네티스 환경의 2/3는 데이터 손실로부터 완전히 보호되지 못하고 있어 쿠버네티스가 조직의 랜섬웨어 방어 전략의
스마트팩토리 담당자들과 현장 1:1 미팅 통한 공격적인 영업 판로 개척 어노테이션에이아이가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이하 SFAW 2022)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SFAW 2022는 미래를 조망하고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이끌 500여개 기업을 한 곳에서 만나보는 전시회다. 어노테이션에이아이는 3일 모두 참가해 담당자들과 1:1 미팅을 진행하며 공격적으로 판로를 개척했다. 코로나 상황임에도 국내 유수 제조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담당자, 공장 혁신 담당자들이 어노테이션에이아이 부스를 찾아 관심을 드러냈다. 스마트팩토리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 이미지 라벨링, 공정 개선 등 관한 질문과 이후 추가 미팅을 요청했다. 어노테이션에이아이 윤동국 대표는 “협력을 요청한 제조 기업, 반도체 기업들과 꾸준히 파일럿 프로젝트,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 스마트팩토리 고객사에 직관적인 인공지능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
사무용복합기 부문 11년 연속 1위 달성, 3D프린터 부문에서도 4년 연속 1위 신도리코가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이하 K-BPI)’에서 사무용복합기와 3D프린터 2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BPI는 소비자의 구매의사 결정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의 인지도와 충성도를 지수화한 브랜드 진단평가제도다. 신도리코는 사무용복합기 부문에서 2012년 처음 수상한 이래 올해까지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되어 골든브랜드의 자리를 지켰으며, 3D프린터 부문에서도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신도리코는 1960년 창립 이래 국내 사무용복합기 시장을 선도해온 사무기기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복사기와 팩시밀리를 선보였으며, 지난 62년간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3D프린터와 오피스 솔루션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우석형 회장은 중국 칭다오와 베트남 하노이에 생산 공장과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 시장을 무대로 영역을 넓혀 나갔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CES ▲미국 SOLIDWORKS WORLD ▲독일 Formnext ▲두바이 GITEX ▲영국 및 일본
SaaS 비즈니스로의 전환 가속화되며 클라우드 연간 반복 수익 2억 달러 돌파 지멘스의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 신생 기업들이 해양 모니터링부터 수중 농업에 이르는 전 세계적 과제에 대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즉 SaaS 주도 비즈니스로의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추진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관련 ARR은 회계연도 2022년 1분기 말 현재 전체 ARR의 6%인 2억 달러를 돌파하였고, 2분기에는 그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2022년 지멘스 미디어 및 애널리스트 콘퍼런스에서 지멘스는 글로벌 업계 리더부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지멘스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활용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클라우드 기반 CAD인 NXX를 추가하여 서비스형 엑셀러레이터(XaaS)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CEO 토니 헤멀건은 “작년 우리는 SaaS 주도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발표하고 XaaS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강력한 공유 툴 세트 갖춘 지브라 오로라 플랫폼 통해 복잡성과 비용 절감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고정식 산업용 스캐너(FIS) 포트폴리오와 곧 출시될 머신 비전 솔루션을 발표했다. 해당 솔루션은 진행 단계에 있는 제조 작업을 추적하고, 조회하며, 품질 검사 기능을 지원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우종남 한국 지사장은 “고정식 산업용 스캐너 솔루션은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머신 비전 솔루션은 올해 하반기 경 국내에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간편함과 더불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환경과 뛰어난 신뢰성을 제공하여 가시성을 극대화하고 이미지 캡처를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정보로 신속하게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고정식 산업용 스캐너 및 머신 비전 스마트 카메라 제품군은 손쉽게 설정, 배치 그리고 실행할 수 있는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지브라 오로라에 의해 작동되며, 단순성, 속도, 생산성 및 효율성 등 기업의 요구사항들을 충족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박현 매니저는 “지브라 오로라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기기를 추가 구입하지 않고 간단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통해 언제든지 기존 고정식 산업용 스캐너에 머신 비전 기능을 추가할
단순하고 간편하게 모든 유형의 품질검사 가능, 전문가와 비전문가 구분없이 사용가능한 제품 코그넥스코리아는 룰베이스와 딥러닝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산업용 스마트카메라 ‘인사이트 2800’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그넥스의 신제품 인사이트 2800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검사작업을 진행하는 룰베이스와 데이터 학습을 통해 조명, 색상 변화, 곡률 등 비정형적 불규칙 변수까지 검사가 가능한 딥러닝 기능을 갖춘 세계 최초의 산업용 스마트카메라다. 룰베이스와 딥러닝이 결합된 신제품 인사이트 2800은 다양한 환경과 현장에 맞게 검사방법을 선택하고 적용하기 용이해 품질검사 정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업계 최고의 학습속도와 감지 정확도, 이미지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사용 방법을 대폭 단순화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딥러닝 사용 초보자도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불어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해 가성비도 우수하다. 간단하고 빠른 엣지러닝 분류 툴 적용된 인사이트2800은 별도의 PC와 프로그래밍이 없더라도 5-10장의 이미지만을 사용해 결함을 식별 및 분류하고, 변동이 있는 부품을 정확하게 식별하도록 훈련할
수산아이앤티가 최근 환경부와 강원도 정선군 등 공공기관에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제품 ‘eWalker SSL SWG V9’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eWalker SSL SWG V9는 수산아이앤티의 대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으로 비업무·유해사이트 접속을 제어해 업무 효율과 웹 보안을 강화시키는 제품이다. 기존 네트워크 구성 변경 없이 국내외 기존 보안 장비와 연동이 가능해 구축이 편리하고 SSL 암호화 트래픽 가시성까지 제공하여 보안 사각지대 해소가 가능하다. 특히, 관리자의 수고 없이 승인된 정책이 바로 적용 가능한 전자결재 시스템 연동 기능과 외부 유해 DB를 실시간으로 적재하여 정책에 바로 적용하는 External Block List 기능, 계정별로 Office365와 같은 웹 프로그램 접근 제어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제어 기능은 고객 만족도가 높은 기능으로 관리자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보안정책을 강화하여 공공뿐만 아니라 금융권 등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산아이앤티 관계자는 “전체 재직자의 70% 이상이 기술 개발 및 지원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어 구축 후에도 고객사와 빠르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관계가 가능하다”라며 “환경부와 정선군처럼 기존 이용 중
어노테이션에이아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바리스타 로봇 AnnoWiz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어노테이션AI는 ‘DevOps를 이용한 범용 인공지능 개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다. AnnoWiz는 데이터 가공 업무에 최적화된 UI/UX를 제공하며, 강력한 AI Assist 기능과 다양한 어노테이션 타입을 지원한다. ▲강력한 Auto Polygon 기능 ▲사용자중심의 워크보드모니터링 ▲Project, Task별 코멘트 기능을 통한 협업 ▲데이터 품질관리와 QA 기능이 탑재됐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아솜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공장자동화 AI SMART CAMERA, 가공기 계측기, 지진 대책 장비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아솜은 각종 AI디바이스의 글로벌 브랜드인 HMS사의 SinGRAY AI SMART 카메라 등의 디바이스와 중국의 동정광학(DZO)렌즈, 일본의 OPTEX FA조명의 한국 총판이다. 엔케이-2000은 여러 종류의 가공기에서 가공품을 떼어내지 않고도 계측이 가능하며, Chuck상태 그대로 가공 치수의 파악도 가능하여 그대로 추가 가공이 가능해 완성품의 정도를 향상하고 가공 시간을 단축한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헬로티 함수미
크래비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리모트 I/O, 산업용 카메라, IPC 블록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크래비스는 산업제어의 핵심기술인 필드버스를 국내 상품화에 성공하고, 외국 선진업체에 공급하며 그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검증 받은 업체다. ISO9001 인증으로 품질관리 시스템을 공인 받았으며, 해외에서는 CE 인증서를 획득하는 등 다양하고 통합적인 필드버스 솔루션을 확보했다. 크래비스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편광 카메라는 신규 출시된 편광 저속 센서(IMX264MZR) 적용해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며 가격은 낮춘 제품이다. 영상/기능 확인 전용 툴을 제공하며, 0°, 45°, 90°, 135° 4ch 동시 출력 기능 제공한다. IPC 블록 시리즈는 컴팩트 사이즈로 비전모듈과 I/O 모듈을 확장 가능한 산업용 PC다. 다양한 산업용 프로토콜 호환 가능하며, 100종 I/O 모듈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비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