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의료 3D CAD와 VR ×AR×MR 기반 수술 시뮬레이터 개발 기업 (주)리얼디멘션이 정형 및 재활 분야 3D 프린팅 보조기 설계 전용 CAD 솔루션 '메디에이스3D v1'를 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기반의 의료용 3D 프린팅 응용 SW 플랫폼 및 서비스 기술 개발' 과제의 성과로 개발된 메디에이스3D는 3D프린팅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정형×재활 보조기 설계 및 제작을 위한 전용 CAD 솔루션이다. ▲메디에이스3D 하지보조기 3D 설계 모델 상지 보조기와 하지 보조기 설계 전용 제품을 출시한 리얼디멘션은 기존 수작업 위주 보조기 제작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 지원, 의료기관의 환자 맞춤 서비스 지원에 힘쓰는 동시에 향후 두상 보조기, 인솔, 척추 보조기 설계를 위한 솔루션을 추가한 메디에이스3D V2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에이스3D v1은 환자 및 장애인의 상지 또는 하지 3D 스캔 데이터와 의사의 처방을 기반으로 한다. 개인 맞춤형 3D 프린팅 보조기 제작을 위해 템플릿 디자인 특허 기술을 적용해 3D 설계 모델을 자동으로 설계하고, 다양한 편집 및
[첨단 헬로티] 고기능·다기능 점접착, 코팅 소재 핵심기술과 분야별 기술동향 및 상용화 방안 최신 기술 및 성장산업 관련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테크포럼은 3월 28일(목)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고기능·다기능 점접착, 코팅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자소재, LED, 차세대 디스플레이, 나노카본, UV경화, 반도체 및 차세대 융합기술을 위한 고기능/다기능 점접착, 코팅 핵심기술 적용방안 및 기술동향에 대한 주제를 다룬다. ▲고기능 코팅소재 국내외 시장 및 최신 기술개발 동향 ▲전자소재용 점첩착/ 코팅 소재 최신 기술 동향 및 주요 이슈 ▲나노 카본 기반 점접착 신소재 산업 현황 및 정부 R&D 지원 전략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위한 점접착 소재의 기술 개발 동향 ▲UV경화형 점접착 소재의 기술 및 시장 동향 ▲LED 및 반도체용 점·접착소재 기술 개발 및 시장 동향과 적용사례 등 다양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테크포럼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차세대 핵심요소기술로 주목받는 점접착, 코팅 소재기술 동향과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다 자
[첨단 헬로티] 향상된 연속식 잉크젯 프린터로 고속 메시지 교체 및 설치 용이성 달성 마킹 및 인쇄, 바코드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비디오젯 테크놀로지(Videojet Technologies)는 Videojet 1860 연속식 잉크젯 프린터용 신규 워크플로우 모듈인 'PROFINET'를 출시했다. PROFINET는 자동화를 위한 개방형 산업 이더넷 표준으로, 여러 장치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송한다. Videojet VOC 조사 결과 대부분의 생산 환경에서 생산성 증가 및 조업중단 감소가 핵심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업체는 가동시간과 지속적인 개선이 직접 수치들에 반영되는 환경에 있으며, 높은 운영 비용과 높은 생산성 요구 사항으로 인해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이 더 중요해졌다. ▲Videojet 1860 연속식 잉크젯 프린터 신규 워크플로우 모듈인 PROFINET로 더욱 향상된 Videojet 1860 연속식 잉크젯 프린터는 자동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시간 성능 및 통신 교체를 제공해 단기간에 시스템 상태를 파악해 예기치 않은 조업중단의 빈도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새로운 워크플로우 모듈은Videojet 1860 연속식 잉크젯 프린터와 PLC 간의 고
[첨단 헬로티] 제3회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 2019가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가 열리는 오는 27일(수)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3D프린팅은 플라스틱을 비롯해 석재, 유리, 금속 등 다양한 소재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산업군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3D프린터의 활용은 적용되는 산업을 고려했을 때 매우 광범위하다. 지난해 금속 3D프린터 관련 기술 특허가 개방됨에 따라 산업계에서는 3D프린팅 기술이 급속히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3D프린팅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금속 소재 제조기술'이라는 주제로 Track 2 여섯 번째 발표를 담당한다. 발표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핵연료안전연구부의 김현길 책임연구원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3D프린팅은 4차 산업의 제조 분야와 관련된 혁신기술로 여러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3D프린팅 기술은 고분자, 금속, 세라믹 등과 같은 다양한 소재의 부품 제조에 효율적으로 적용될 뿐 아니라 신소재 개발을 위한 획기적인 툴로서 활용된다. 이번 발표에서는 3D프린팅 기술을 응용한 하이브리드 금속 소재 제조기
[첨단 헬로티] 제3회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 2019가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가 열리는 오는 27일(수)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3D프린팅은 플라스틱을 비롯해 석재, 유리, 금속 등 다양한 소재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산업군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3D프린터의 활용은 적용되는 산업을 고려했을 때 매우 광범위하다. 지난해 금속 3D프린터 관련 기술 특허가 개방됨에 따라 산업계에서는 3D프린팅 기술이 급속히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이번 컨퍼런스에서 에이엠파우더는 '금속분말의 제조 공정과 3D프린팅 응용 분야'이라는 주제로 Track 2 네 번째 발표를 담당한다. 발표는 에이엠파우더의 박요설 대표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금속분말은 분사법(Atomization Method), 액상법, 기상법, 고상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제작 공정 및 공정 변수에 따라서 다양한 입형 및 입도분포를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종래의 분말야금, 자성재료, 전극재료 등의 응용분야에 서 점차로 에너지, 의료, 환경 및 지식정보등 응용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4
[첨단 헬로티] 제3회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 2019가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가 열리는 오는 27일(수)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3D프린팅은 플라스틱을 비롯해 석재, 유리, 금속 등 다양한 소재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산업군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3D프린터의 활용은 적용되는 산업을 고려했을 때 매우 광범위하다. 지난해 금속 3D프린터 관련 기술 특허가 개방됨에 따라 산업계에서는 3D프린팅 기술이 급속히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자이스코리아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3D프린팅 산업의 측정 솔루션 '이라는 주제로 Track 2 네 번째 발표를 담당한다. 발표는 자이스코리아의 심장현 팀장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3D프린팅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및 응용된다. 이번 발표에서는 3D프린팅 재료부터 완성품이 나오는 일련의 공정 즉, 물질 조성 분석, 프린팅 후 가공 단계 분석, 외부 및 내부 구조의 표면 검사, 외부 및 내부 구조를 검사하기 위한 치수 측정 등에 대한 품질 솔루션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는 3D Systems 백소령 본부장이
[첨단 헬로티] 중국 소재 태양광 제품 생산업체인 세라핌이 고효율 반전지 모듈 생산을 위해 중국 북부 산시성에 신축 공장을 조성했다고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중국 소재 태양광 제품 생산업체인 세라핌에 따르면, Shanxi Lu'An Photovoltaics Technology Co. Ltd.와 공동 투자로 조성한 이번 신축 공장은 표준 반전지, 이중유리 반전지, 양면 반전지 모듈 등 연간 1GW의 초고효율 모듈을 생산하기 위해 최첨단 공장 설비를 활용한다. ▲중국 소재 태양광 제품 생산업체인 세라핌이 고효율 반전지 모듈 생산을 위해 중국 북부 산시성에 신축 공장을 조성했다. 신축 공장은 올 5월 초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세라핌의 양면 제품은 최신 양면 태양광 전지와 결합된 이중 계층을 사용하며, 표준 모듈에 비해 25% 더 청정한 전기를 생산한다. 이러한 양면 기술은 낮은 균등화 발전비용 덕분에 태양광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되며, 세라핌은 이처럼 빠르게 늘어나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세라핌 사장 Polaris Li는 "세라핌과 Lu'An의 고도로 자동화된 시설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품질통제 시스템을 적용하고, 이를 통
[첨단 헬로티] 국내 최대 157.4㎡까지 청정 가능한 4Way 카세트 최초 공개 삼성전자가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에서 국내 최대 면적 청정 가능한 4Way 카세트형 시스템 에어컨 '무풍 에어컨' 풀 라인업 등 혁신 공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로 인해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상업시설·교육시설 등에서도 사계절 내내 미세먼지를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청정 솔루션을 소개하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청정 솔루션 존에서 전시 중인 국내 최대 157.4㎡까지 청정이 가능한 삼성전자의 4Way 카세트 시스템에어컨 360·1Way·4Way 카세트는 PM1.0(입자의 크기가 지름 1㎛(1000분의 1㎜) 이하인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미세한 먼지) 필터가 탑재된 공기청정 판넬을 적용할 수 있어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한 먼지까지 강력하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2월 말 출시돼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4Way 카세트용 공기청정 판넬은 국내 최대 면적인 157.4㎡의 넓은
[첨단 헬로티] 순환 경제, 4차 산업, 설계와 혁신, 메디컬 플라스틱, 기술 토의 아시아 최고의 플라스틱 및 고무 무역박람회인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9'는 첨단 신기술을 선보이고 이를 서로 교환할 수 있는 국제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3,500개가 넘는 전시업체가 참여할 뿐 아니라 업계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다양하고 흥미로운 행사들이 동시에 개최된다. 순환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이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개발을 이루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엄청난 잠재력과 풍부한 시장 기회가 생겨난다. 점점 더 많은 유수의 기업이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 정책을 발표했다. 지난 2017년에는 아디다스가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든 운동화 1백만 켤레를 판매했다. ▲차이나플라스는 여러 기업들이 재료, 기계 및 스마트 및 그린 기술을 포함해 최신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플랫폼을 제공한다. 플라스틱이 지속 가능한 개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해 업계 관심사에 초점을 맞춘 '플라스틱 재활용 및 순환 경제 컨퍼런스와 공개 행사'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재료 과학', '재활용 기술 및 친환경 포장'을 주제로 개최된다. 업계 실무자들은
[첨단 헬로티] 제3회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 2019가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가 열리는 오는 27일(수)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3D프린팅은 플라스틱을 비롯해 석재, 유리, 금속 등 다양한 소재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산업군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3D프린터의 활용은 적용되는 산업을 고려했을 때 매우 광범위하다. 지난해 금속 3D프린터 관련 기술 특허가 개방됨에 따라 산업계에서는 3D프린팅 기술이 급속히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이번 컨퍼런스에서 대건테크는 'PBF 방식 국내 3D프린터 장비 기술 현황 및 응용'이라는 주제로 Track 2 두 번째 발표를 담당한다. 발표는 대건테크 김우종 부장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에서는 PBF 방식의 국산 3D 프린터를 소개하고, 각 장비에 맞는 산업별 응용 현황을 안내한다. 금속 3D프린터 종류 중 하나인 'PBF(Powder Bed Fusion)'은 금속 분말과 레이저를 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방식이며, 복잡한 형상 제작에 유리한 기술이다. 현재 세계 금속 3D프린터 시장에서 8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
[첨단 헬로티] 제3회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 2019가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가 열리는 오는 27일(수)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3D프린팅은 플라스틱을 비롯해 석재, 유리, 금속 등 다양한 소재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산업군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3D프린터의 활용은 적용되는 산업을 고려했을 때 매우 광범위하다. 지난해 금속 3D프린터 관련 기술 특허가 개방됨에 따라 산업계에서는 3D프린팅 기술이 급속히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이번 컨퍼런스에서 메디컬아이피는 '의료용 3D프린팅의 인공지능 기반 워크플로우 플랫폼 소개 및 임상 적용 사례'이라는 주제로 Track 1 여섯 번째 발표를 담당한다. 발표는 메디컬아이피의 정유문 이사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본 발표에서는 의료용 3D프린팅에 필요한 동시 참여 워크플로우 플랫폼 소개와 실제 임상 적용 사례에 대해 다룬다. 의료 분야의 4차 산업혁명 중 하나인 3D프린팅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력, 발전 방향 및 전통적인 3D프린팅의 협력과 접목으로 새로운 의료 생태계 구축의 미래를 공유한다.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는 3D
[첨단 헬로티] 제3회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 2019가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가 열리는 오는 27일(수)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3D프린팅은 플라스틱을 비롯해 석재, 유리, 금속 등 다양한 소재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산업군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3D프린터의 활용은 적용되는 산업을 고려했을 때 매우 광범위하다. 지난해 금속 3D프린터 관련 기술 특허가 개방됨에 따라 산업계에서는 3D프린팅 기술이 급속히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디엠지모리코리아는 '금속 3D프린팅의 도전, 좌절 그리고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Track 1 다섯 번째 발표를 담당한다. 발표는 디엠지모리코리아의 김중경 기술이사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김중경 기술이사는 "3D모델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금속 제조 공정은 기존 제품의 설계 변경, 수리, 기계 가공, 시제품 개발, 설계 변경 등에 유연성을 부여한다. 이뿐 아니라 이종 금속 간의 분말 비율을 자유롭게 조정하면서 적층하기에 전혀 새로운 금속의 제품을 만들고, 물성을 변경할 수 있어 방산, 우주산업, 의료 분야 등에 폭넓은 도전을 가능하게 한
[첨단 헬로티] 제24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9, 이하 인터몰드코리아)이 12일인 오늘 개막식을 열었다.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될 인터몰드코리아는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가 후원하는 인터몰드코리아는 국내 금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한다. ▲전시회에 참석한 VIP 인사들이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개막식에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박순황 이사장을 비롯해 화천기계 권영열 회장, 재영솔루텍 김학권 회장, 두산공작기계 김재섭 대표이사 등 VIP 인사가 참여해 테이프 커팅을 진행했다. 이후 VIP 인사들은 안내에 따라 화천기계, 두산공작기계 등 주요 업체를 순회하며, 출품 기계 및 제품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또한, 개막식을 지켜보고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다수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인터몰드코리아는 20개국, 420개사, 1,700개 부스로 구성돼 전시회 동안 많은 관람객의 방문을 예고했다. ▲VIP 인사들이 화천기계 부스에서 머시닝센터에
[첨단 헬로티] 제3회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 2019가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가 열리는 오는 27일(수)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3D프린팅은 플라스틱을 비롯해 석재, 유리, 금속 등 다양한 소재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산업군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3D프린터의 활용은 적용되는 산업을 고려했을 때 매우 광범위하다. 지난해 금속 3D프린터 관련 기술 특허가 개방됨에 따라 산업계에서는 3D프린팅 기술이 급속히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국기계연구원은 '군수·국방 분야에서의 3D프린팅 기술 및 국내외 적용 사례'이라는 주제로 Track 1 세 번째 발표를 담당한다. 발표는 한국기계연구원의 하태호 책임연구원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3D프린팅 기술은 기존의 시작품 제작 수준에서 실사용 부품의 보수 및 실제 제품을 생산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제품의 혁신과 신속성이 요구되는 군수·국방 분야에서의 3D프린팅 기술 및 국내외의 다양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에 한국기계연구원에서 국방 분야에 적용한 3D프린팅 기
[첨단 헬로티] 제3회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 2019가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가 열리는 오는 27일(수)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3D프린팅은 플라스틱을 비롯해 석재, 유리, 금속 등 다양한 소재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산업군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3D프린터의 활용은 적용되는 산업을 고려했을 때 매우 광범위하다. 지난해 금속 3D프린터 관련 기술 특허가 개방됨에 따라 산업계에서는 3D프린팅 기술이 급속히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우주 분야 국내외 금속 3D 프린팅 기술 동향'이라는 주제로 Track 1 두 번째 발표를 담당한다. 발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종기 수석연구원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항공우주 분야는 금속 3D프린팅에 가장 적합한 산업으로 알려져 있다. 산업의 특성상 다품종 소량 생산 및 고성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해외 선진사는 자체 개발이나 정부 지원으로 활발히 개발 중이며, FAA 승인부품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다. 현재 레이저 적층 기술은 발전이 가속화됨에 따라 실제 부품 양산을 위한 준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