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에드몬드 옵틱스코리아는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에서 다양한 차별화된 산업용 렌즈와 필터를 전시할 예정이다.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에서 주목할 제품은 ‘Ultra Narrow Bandpass Filter’, ‘Compact Ruggedized Fixed Focal Length Lens’, 'Mercury TL Liquid Lens Telecentric Lens' 등이다. ‘Ultra Narrow Bandpass Filter’의 주요 특징은 ▲비투과 파장대역에서의 깊은 차단력 (up to OD 10) ▲ 투과 파장 대역에서의 높은 투과율(98% Peak Transmission) ▲ 좁은 대역폭 (FWHM width <1nm)과 낮은 중심 파장 대역 공차(CWL Tolerance: 0.05nm) ▲ 최신 Plasma 증착 공정으로 높은 Laser Damage저항성 및 장시간 제품 성능 유지 ▲ 신호 대 잡음비 향상으로 인해 Background Noise 제거 탁월함 등을 들 수 있다. 주요 애
[첨단 헬로티] 기술자료 심사지침 개정 사례1. 지속적인 거래 관계 유지를 빌미로 원사업자가 자금이나 기술 지원을 전혀 하지 않은 수급 사업자의 자체 개발 기술에 대해 공동 특허 출원을 요구했다. 사례2. 웹사이트 개발 하도급을 맡은 협력사 A는 원사업자의 요구로 관련 소스 코드를 원 사업자에게 제공했는데 거래가 단절된 이후 원사업자는 다른 협력사 B에게 웹사이트의 유지 보수 명목으로 협력사 A의 소스 코드를 무단으로 제공해 협력사 A의 기술이 유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원사업자의 공동 특허 요구 행위와 기술 자료 미반환 행위가 하도급법 위반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기술 자료 제공 요구 · 유용 행위 심사 지침(이하 심사 지침)’을 개정(2018년 1월 3일 시행)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원사업자가 수급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에 대해 특허권, 실용신안권 등을 공동으로 출원하도록 요구하는 행위가 법 위반에 해당됨을 명확히 했다. 또한, 원사업자가 수급 사업자로부터 제공받은 기술 자료에 대해 사전에 정한 반환(폐기) 기한이 도래했거나, 수급 사업자가 반환(폐기)를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반환(폐기)하지 않고 사
[첨단 헬로티] 세계 최고 광효율 220루멘퍼와트 독보적 성능...300도 고온서도 제 기능, 품질 테스트만 6,000시간 같은 전력을 공급해도 더 밝은 빛을 내고, 고온에서도 성능 저하가 없으며 가격까지 착한 ‘팔방미인’ LED가 나왔다. 조명업체는 고효율 프리미엄 조명을 수월하게 만들고 소비자는 믿고 쓸 수 있게 됐다. LG이노텍(대표 박종석)은 광효율이 220루멘퍼와트(lm/W)에 이르고 품질 신뢰성과 가격 경쟁력 모두 획기적으로 높인 ‘어드밴스드 플립칩(Advanced Flip Chip) LED 패키지’를 이달 말 본격 양산한다고 밝혔다. 6,000시간의 강도 높은 품질 테스트 등 개발에만 총 2년을 투입해 완성한 혁신 제품이다. 플립칩 LED 패키지는 칩의 전극을 연결선 없이 PCB 기판 위에 곧바로 부착한 광원이다. 단선 불량 없고 방열이 뛰어나지만 기술 한계로 인해 고효율 조명 시장에서 요구하는 광효율 220lm/W를 구현하지 못했다. 3년 전부터 주목 받았지만 조명 시장에 확산되지 못한 이유다. LG이노텍은 새로운 구조 설계와 첨단 반도체 실장 기술을 적용해 플립칩 LED 패키지의 광효율을 220lm
[첨단 헬로티]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지난 18일 퀄컴의 NXP반도체 인수 건을 심사하고, 진입 장벽 증대 우려가 있는 특허에 대한 매각조치 등 시정조치를 부과했다. 퀄컴 인코포레이티드는 퀄컴 리버 홀딩스 비 브이(이하 퀄컴)를 통해 2016년 10월 27일 NXP 반도체 엔 브이(이하 NXP)의 영업을 양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고, 2017년 5월 2일 공정위에 이러한 인수합병을 신고했다. 퀄컴의 이번 인수합병은 모바일 반도체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퀄컴이 자동차, 보안 등의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NXP 인수를 통해 스마트카,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정위는 퀄컴의 NXP반도체 인수 건이 시장 점유율, 시장 점유율 변화 추이, 경쟁사 제품 대비 가격 추이 등을 고려할 때, 결합 당사회사 모두 관련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즉, 퀄컴이 NXP의 NFC 특허 라이선스 정책을 변경하여 관련 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본 것이다. NFC 특허 라이선스 정책이 변경될 경우, 경쟁사에 대한 라이선스를 거절하고 자신의 NFC 칩 구매자에 대해서만 특허 우산을 구축하여 경
[첨단 헬로티] SK텔레콤이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5G 경쟁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5G를 조기에 상용화하기 위해 전사 역량을 총 결집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1월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5G 전사 TF(Task Force)’를 가동하고, 글로벌 표준 기반의 상용 통신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2차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성원 MNO사업부장(사장)이 ‘5G 전사 TF’를 이끈다. TF는 MNO·미디어·IoT/Data·서비스플랫폼 등 SK텔레콤 4대 사업부는 물론 ICT인프라센터, ICT 기술원 등 전사에 걸쳐 약 200명으로 구성됐다. 기존에 운영하던 ‘5G TF’가 재조직되고, 인력도 대폭 늘었다. 특히 SK텔레콤은 자율주행, AI, IoT 등 차세대 서비스 관련 인력을 TF에 대거 투입했다.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편익을 제공할 5G 차세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다. SK텔레콤은 오프라인 세상이 ICT화되는 5G 시대 특성을 감안해 TF에 전사 역량을 집중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사업부서들의 강점과 아이디
[첨단 헬로티] 미국 뉴욕서 첨단 IoT 솔루션 ‘xNdisplay ESL’ 선봬 LG이노텍(대표 박종석)이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NRF Retail’s Big Show 2018’에 참가해 ESL(전자가격표시기)등 첨단 IoT 솔루션을 선보였다. ESL은 전자종이나 액정표시장치를 이용해 진열 상품의 판매가와 할인가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장치다. 최근 ESL은 센싱, 무선통신 등 다양한 IoT 요소가 활용되면서 유통서비스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매장 운영 효율 및 쇼핑객 편의를 높이는 ESL과 위치추적 솔루션 등 혁신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디스플레이가 명함 절반 정도 크기인 1.5인치 모델부터 2인치, 4인치, 태블릿PC 수준의 7.5인치 등 10여 종의 다양한 ESL을 선보였다. 매장과 제품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치할 수 있다. 특히, 가로로 긴 바(Bar) 타입의 11인치 LCD를 적용한 ‘xNdisplay ESL’은 많은
[첨단] 미국 알티움(Altium)사와 파트너 계약하여 통합 환경에서 제공하는 EDA 툴 사업권 확보 인텔리전트 융합 솔루션 전문기업 한컴MDS(구. MDS테크놀로지, 대표 장명섭)가 미국의 전자설계자동화(EDA) 전문기업인 알티움(Altium)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EDA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알티움은 3D 기반 EDA 툴을 공급하는 다국적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최근 연평균성장률(CAGR) 18.5%을 기록하며 시장 선두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005년부터 알티움의 태스킹(TASKING) 컴파일러를 공급하고 있는 한컴MDS는 최신 EDA 툴 ‘알티움 디자이너 18(Altium Designer 18)’에 대한 국내 사업권도 확보하며 파트너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알티움 디자이너는 전자회로 개발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된 환경에서 제공하는 EDA 툴이다. 회로도 및 PCB 설계, 검증까지 모든 업무를 64bit 환경에서 지원한다. 특히 설계 전 과정에 걸쳐 3D 구현이 가능하여 기존 PCB 설계 방식에 비해 문제점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토타입 제작 횟수를 줄일 수 있다. 궁극적으로 개발 시간과 비용
[첨단 헬로티] 미라콤아이앤씨(대표이사 조항기)는 산업 현장에 생산관리시스템(MES)를 적용함으로써 중소기업 환경에 맞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제조경쟁력 향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라콤의‘엠이에스알파(MESalpha,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는 높은 가격으로 스마트팩토리 도입이 어려운 중소제조기업 대상으로 표준 플랫폼을 적용하여 구축기간을 단축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미라콤에 따르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공장들은 생산성 48% 향상, 품질 54% 개선 등 긍정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미라콤은 총 19개사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을 추진했고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동남코리아, 부흥이다. 동남코리아는 조선기자재 제조업체로 수기작업으로 진행했던 업무를 MESalpha를 도입하여 시스템을 통한 업무진행 및 데이터 공유로 생산성과 품질을 개선하였다. 동남코리아 택태식 대표는 "MESalpha 구축으로 현재 스마트팩토리 1단계 구축되었으며 완제품 클레임 감소율이 75%, 제조 리드타임 단축율이 45.7%로 업무 생산성 및 고객 만족도 향상,
[첨단 헬로티] 경영, 컨설팅, IT 분야에서 30여년 경력을 지닌 최고의 디지털 변혁 전문가 SAP 코리아는 이성열 현 AT커니코리아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성열 신임 대표는 3일 1일부로 공식 취임한다. 경영, 컨설팅 및 IT 분야에서 27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이성열 대표는 혁신 리더이자 업계 최고의 디지털 변혁 전문가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이성열 대표는 국내 유수 기업들의 변혁에 있어 핵심적일 역할을 맡아 왔다. 또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의 성공을 이끌며 업계 전반에 걸친 명성과 신뢰를 쌓았다. 이성열 대표는 1990년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컨설팅을 시작해 IBM에서 다수의 임원직을 맡은 바 있다. IBM BCS(Business Consulting Services) 한국법인 대표를 거쳐, 2008년 IBM 뉴욕 본사에서 글로벌 전기/전자산업부문 총괄 리더로 근무했다. 이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 IBM GBS 대표를 역임했다. 이성열 대표의 주요 저서로는 '4차 산업혁명 환경하의 디지털 경영혁신', '기업은 혁신을 통해 성장한다' 등이 있다. 이성열 대표는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영문
[첨단 헬로티] 10나노급(1x) 공정 적용, 업계 최초 18Gbps 속도 구현 삼성전자가 업계최초로 세계 최고 속도의 '16Gb GDDR6(Graphics Double Data Rate 6) D램'을 양산하며, 본격적인 GDDR6 그래픽 D램 시대를 열었다. 2014년 12월 세계최초로 8Gbps의 '20나노 8Gb GDDR5 D램' 양산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다시 한번 속도와 용량을 2배 이상 높인 18Gbps의 '10나노급 16Gb GDDR6 D램'을 지난달부터 업계 최초로 양산하며, 프리미엄 그래픽 D램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이번 10나노급(1x) 그래픽 D램 양산을 통해 삼성전자는 PC, 서버, 모바일용 D램에 이어, 그래픽 D램까지 10나노급 공정을 적용해 프리미엄 D램 시장에서 확고한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삼성전자의 '10나노급 16Gb GDDR6 D램'은 GDDR5 D램 대비 2배 빠른 속도와 저전력 설계(1.55V → 1.35V)로 전력효율이 35% 이상 향상됐고, 20나노 공정 대비 칩 크기가 줄어 생산성이 약 30% 증가되는 등 '초고속, 고용량, 초소형, 초절전' 특성이 동시에 구현됐다. 이번 '10나노급 16Gb
[첨단 헬로티] 온라인 수출 쇼핑몰·일자리 중심…수출저변 확대·선도기업 육성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적인 내수·창업기업의 수출기업화와 함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784억원의 중소기업 수출지원 예산을 투입한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 세운상가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소상공인 업종별 대표 등 20여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와 이에 대한 소상공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경영환경 악화로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정책을 보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온라인 수출, 글로벌강소기업 지원 등이 확대되고 수출바우처 참여기관에 중기부·산업부 외에 농림부·해수부·특허청이 추가된다. 아울러, 그간 공급자 위주의 집행 중심에서 수요자 맞춤 지원 등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정부의 신남방정책 실현을 위해 아세안(ASEAN) 등 신흥시장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중소기업 수출지원의 세부 특징을 보면, 우선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
[첨단 헬로티] 통합데이터분석 및 민간·공공 빅데이터센터 간 허브기능 수행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빅데이터 활용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 정부 국정과제인 공공빅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빅데이터센터의 근거 법률인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지난 12월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법 제정과 함께 공공빅데이터센터가 신속히 구성되어 가동될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를 사전에 진행할 예정이다. 영국·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는 사회문제 등 국가적 이슈 관련 사항 분석을 수행하기 위하여 전문센터를 설치하고 범정부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분야별로 빅데이터센터가 설립·운영되고 있으나 빅데이터센터 간 협력과 연계가 부족하여 데이터 활용이 특정 분야에 한정되고 공동 활용 및 다각적 분석이 미흡함에 따라 빅데이터센터간 허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구 신설이 절실하였다. 또한, 정부 및 민간부문이 보유한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국가의 주요정책결정 및 국가전략수립을 지원하는 기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첨단 헬로티]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500kV 초고압 지중 케이블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며 UHV(Ultra High Voltage) 케이블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미국 남서부에서 진행 중인 Sunzia 프로젝트 중 500kV 초고압 지중 케이블 구간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Sunzia 프로젝트는 아리조나주와 뉴멕시코주를 연결하는 약 830km 길이의 500kV급 송전망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해당 지역 주요 전력회사 및 개발업체의 JV(Joint Venture)인 Sunzia Transmission LLC가 수행하고 있다. 2020년에 프로젝트가 완공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Sunzia 프로젝트 중 가장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500kV 초고압 지중 케이블 전체 구간을 수주한 것으로, 53km에 달하는 500kV 케이블과 접속재 공급, 전력망 설계, 시공, 테스트, 상업운전까지 턴키(Turn-Key) 방식으로 일괄 수행한다. 500kV 초고압케이블은 지중 케이블 중 가장 높은 전압의 케이블로, 통상 초고압으로 분류되는 EHV(Extra High Voltage)보다 한 단계 진화된 UHV(Ultra High V
[첨단 헬로티] KT(회장 황창규)가 인공지능 기반의 네트워크 운용 플랫폼(Operations Intelligence Platform)인 ‘뉴로플로우’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뉴로플로우’는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으로부터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반복적인 딥러닝으로 네트워크 운용 의사결정을 돕는 ‘인공지능 네트워크 운용’ 플랫폼이다. 그간 LTE 장애 예측 시스템 등 일부 네트워크 구간에 인공지능이 적용된 사례는 있었으나 유선, 무선, IoT 등 어떤 네트워크의 데이터라도 모두 분석되는 인공지능 플랫폼이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향후 KT는 ‘뉴로플로우’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장애 근본원인 분석, 장애 예측, 네트워크 설계 등 네트워크 운용을 단계적으로 지능화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인공지능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구축해 AI 기반의 안정적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뉴로플로우’를 통해 네트워크 운용이 지능화되면 KT는 고객에게 더 신속한 고품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
[첨단 헬로티] 클럭 리커버리, PAM4 분석 및 지터 분석 기능 추가 안리쓰는 BERTWave MP2110A 샘플링 오실로스코프의 광 모듈 및 장치 제조 및 검사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3가지 새로운 클럭 리커버리, PAM4 분석 및 지터 분석 옵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데이터 트래픽 양은 빠르게 성장하는 공급 업체가 새로운 고유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함에 따라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광 모듈은 전송 속도가 이전 NRZ 기술에서 PAM4로 진화하면서 200 및 400 Gbit/s의 더 빠른 속도로 전환되고 있다. 사용중인 실제 모듈의 성능을 평가할 필요성은 전송 장비 광 인터페이스를 평가하고 지터 구성 요소 등을 분리하는 트리거 신호를 제공하고 지터 구성 요소 등을 분리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다양한 측정 요구와 PAM4 광 모듈 제조를 충족시키기 위해 안리쓰는 MP2110A에 이러한 효과적인 옵션을 추가하여 검사 시간 단축, 생산 라인 수율 증가 및 측정 장비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기존의 BER 측정 및 EYE 패턴 분석 외에도 올인원 MP2110A를 사용하여 클럭 리커버리, 지터 분석 및 PAM4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