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SW기반 네트워크 신기술을 종합복지관과 유원지에 선도구축 완료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이하 NIA)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신기술을 선보였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추진 중인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시티 등 새로운 변화를 수용하고 급격히 늘어나는 데이터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계획된 사업(‘17년~’20년)이다. 본 사업에 참여 중인 KT컨소시엄(참여사: 유비쿼스, 중앙네트웍솔루션)에서는 SD-LAN(Software Defined–LAN) 모델과 SD-IoT 모델을 개발하여 대구시 황금동에 위치한 종합복지관과 대구시 인근 강정고령보(강정보) 유원지를 대상으로 선도적용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도로 위험정보 사전제공 구현 개념도 대구시 종합복지관에는 KT 통신국사에서 종합복지관까지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신기술을 적용하여 트래픽 폭증 시 자동 탐지/제어로 품질보장은 물론 유해 트래픽을 차단하는 등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 받도록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17년 세계 최초로 F
[첨단 헬로티] '2018 동반성장 새해모임' 개최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새해 모임을 가졌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3일 오후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한 회사 주요 경영진과 국내외 90여 개의 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함께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 ▲ 생산 Infra 선행구축과 기술협력을 위한 개발구매 강화 ▲ 협력사 제조혁신 지원을 통한 미래역량 확보 ▲ 협력사 Risk 관리지원을 위한 강건한 SCM 구축 등의 3가지 동반성장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LG디스플레이는 사업의 동반자인 협력사와 함께 2018년 시장선도를 위한 발걸음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디스플레이는 2017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며 시장 선도에 앞장선 총 7개의 부품 및 설비 협력사에 베스트 파트너 어워즈(Best Partner Awards)와 부상으로 55인치
[첨단 헬로티] 주 최대 52시간 근무 시범운영, 유연근무제 확대, 호칭통합 검토 SK하이닉스가 주 최대 52시간 근무제 시범운영, 유연근무제 전사 확대, 수평적 소통 확대를 위한 호칭체계 변화 등을 골자로 하는 기업문화 딥체인지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부터 임직원 설명회를 갖고 기업문화의 변화 방향을 공유했다. 우선 2월부터 장시간 근로 관행 개선, 워라밸(Work-life Balance) 문화 정착을 위해 주 최대 52시간 근무제 시범운영에 나선다. 시범기간 동안 회사는 임직원의 근무시간을 점검하고, 주당 52시간이 넘을 경우 이를 알려 해당 부서장과 임직원들이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한다. 회사측은 제도의 정착을 위해 IT시스템 개선, 통근버스 시간 조정 등 인프라를 지속 보완하게 된다. 한편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근무시간 단축에 따른 임직원의 업무몰입 강화 방안도 함께 실시한다. 그 일환으로 일부 조직에서만 시행하던 유연근무제를 3월부터 전사로 확대한다. 임직원들은 ‘하루 4시간 이상, 주 40시간 근무’라는 기본 틀 안에서 개인별 신체리듬과 생활패턴, 업무상황 등을 고려해 몰입이 가능한
[첨단 헬로티] 1월 25일~2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서 개최 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시스템 코리아(한국 대표: 앤드류 칼톤 타이크)는 오는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8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하여 드론 탑재가 가능한 플리어의 다양한 열화상 카메라 코어 제품들을 선보인다. 플리어의 열화상 카메라 코어 솔루션들은 다양한 소형 무인 항공시스템(sUAS)에 통합될 수 있도록 크기와 무게, 전력소비는 최소화 하면서 공중에서도 정확한 열 측정을 위해 뛰어난 열 감지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플리어에 따르면, FLIR VUE PRO R은 드론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가장 경제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는 상업적 드론용 라디오메트릭 열화상 카메라이다. 이 제품은 중요 설비와 구조물의 온도를 실시간 및 비접촉식으로 정확히 측정하고, 촬영한 실시간 열화상은 내장된 마이크로SD 카드에 MOV 포맷으로 녹화한다. 14bit 스틸 사진 저장도 가능하다. MAVLink 호환성과 부대장치 연결용 액세서리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PWM 연결을 통해 비행 중에도 컬러 팔레트 선택이나 녹화 시작/중단, 줌 동작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지상에서 무선으로 제어
[첨단 헬로티] IDC 운영, 보안관제, 클라우드/가상화 관련 기술지원 오픈베이스(대표이사 송규헌)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5년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ITO사업자로서 대학교 학부, TESOL대학원, 평생 교육원 및 부속 사이트 전반에 대한 통합 운영 및 유지보수를 책임지는 것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오픈베이스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전체 인프라 운영, IDC 운영, 보안관제, 홈페이지 리뉴얼 지원 등을 전담하게 된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와 홈플러스 등 공공/기업 부문의 대형 ITO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서비스 운영 체계에 대한 전반적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추후 클라우드/가상화 서비스 도입시, 관련 기술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오픈베이스 이태경 상무는 “과거 15년간 SI 대기업이 수행하던 사업을 오픈베이스가 수주한 것은 대학 정보화 분야로 회사의 IT서비스 사업 영역을 넓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대학정보화 사업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첨단 헬로티] 키엔스코리아가 치수 측정 및 검사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이미지 치수 측정 시스템 'IM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치수 측정은 측정 및 결과 저장에 시간이 걸리고, 사용자에 따라 측정 결과가 달라지고, 조작 가능한 사람이 한정돼 있는 등의 과제를 안고 있었다. 키엔스코리아에 따르면, IM-7000은 ▲놓고 누르기만 하면 치수 측정 ▲최대 99포인트를 한번에 측정 ▲최대 100개까지 한번에 측정 ▲통계값을 자동 집계함으로써 공정 능려 관리 편리성 ▲측정 포인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가변 조명 유닛 장착 ▲누구나 동일한 측정 결과 등의 특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IM-7000을 통해 폭넓은 측정 대상물체에 대응이 가능해졌다. 측정 에어리어가 200x200mm로 널어져 대형 대상물체도 측정이 가능하고, 기존에는 이미지 측정기로는 측정하기 어려웠던 높이와 두께가 있는 대상물체도 측정가능해졌다는 것이 키엔스의 설명이다. 이와함께 IM-7000은 이미지 측정 뿐만 아니라 라이트 프로브 탑재로 접촉 측정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접촉식만으로는 측정되지 않는다', '도면에 지시가 있어서' 등의 이유로 결국 여러 측정기를
[첨단 헬로티] 디딤(DeeDiim)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에서 광학 센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Surf.Finder라는 광학 센서는 정량적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표면 재질을 직접적으로 구분/판별/인식할 수 있는 신개념 센서이다. 기존 센서들은 표면 각도, 반짝임, 색상, 반사도 등의 표면 특성들이 상호 교란하여 찍힘, 스크래치, 이물 등의 검사요소들을 별도로 구분하여 그 크기나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거의 어렵다. 그러나 디딤의 광학 센서는 거칠기, 기울기, 반사율 등 표면의 광학적 특성을 결정짓는 요소들을 별개로 측정하여,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검사요소들을 독립적으로 구분짓고 그 크기 등의 수준들을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화된 점이다. 한편,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는 인더스트리4.0 및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 기술인 최신 머신비전 전문 아이템 및 솔루션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국내 유일의 스마트공장 & 산업자동화 전문 전시회인 'Smart Facto
[첨단 헬로티] 라온피플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에서 인공지능 비전 검사솔루션과 차별화된 기능의 머신비전 카메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온피플의 인공지능 비전 검사 솔루션은 딥러닝 검사를 통해 기존 Rule Based 대비 혁신적인 검사 정확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짧은 Tact Time에 검사가 이루어 질 수 있어서 인라인 솔루션에 적합하다. 또한 PCB, 디스플레이(OLED), 반도체, 렌즈에 특화된 솔루션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므로, 신속한 도입 검토 및 현장 적용이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별로 PCB 검사 솔루션 ‘AIPi’, 디스플레이 패널 검사 솔루션 ‘AIDi', 반도체 검사 솔루션 ‘AISi’, 렌즈 검사 솔루션 ‘AILi’으로 구분된다. 다음으로 선보일 제품은 인공지능 비전 SW인 'NAVI AI'와 학습툴인 'NAVI AI Trainer'다. NAVI AI는 랜덤한 위치에서 비정형적으로 발생되는 불량을 딥러닝으로 검사함으로써, 과거 비전 검사의 어려움을 해결한다. 또한, 비전에 대한
[첨단 헬로티] 와이앤케이솔루션(YNK Solution)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에서 다양한 인터페이스에 적합한 머신비전 케이블을 전시할 예정이다. 와이앤케이솔루션이 선보일 첫번째 케이블은 Camera Link에 적합한 High-Flex Cable Assembly다. 이 제품은 내마모성 및 저분진성이 대폭 향상됐으며, 최대전송거리는 10m (@3taps, 85MHz), 7m (@8taps, 85MHz)다. 100만회 이상의 가동테스트를 완료한 이 제품은 EMI Immunity 기능이 우수하다. 다음으로 GigE 표준을 따르는 High-Flex Cable Assembly다. 이 케이블은 EtherCAT., EtherNet/IP, CC-Link IE 등의 Fieldbus용 솔루션을 완비했다. 내마모성 및 저분진성 대폭 향상된 이 제품은 최대전송거리 40m이며, 300만회 이상의 가동테스트를 완료했다. 이 제품 또한 EMI Immunity 기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선보일 케이블은 CoaXPress 표준을 따르는 High-Flex Cable Assembly이다. 최
[첨단 헬로티] 다양한 인터페이스 카메라들과 연결해 영상을 수집하는 영상수집장치 전문제조업체인 디에이큐시스템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에서 머신비전 카메라와 프레임 그래버와 보드를 전시할 예정이다. 디에이큐시스템이 전시할 제품 중 하나는 'USB3-FRM13' 프레임 그래버다. 이 제품은 Full Configuration Camera link Camera 의 영상을 USB3.0 인터페이스로 영상을 PC에 전송하는 영상수집장치다. 기존 제품들에 비해 USB3.0 방식을 사용하여 휴대성 및 간단한 Plug & Play 기능을 구현한 대용량(5Gbps)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으로 'USB3-CAM02' 카메라도 전시할 예정이다. 'USB3-CAM02'는 1M 픽셀 CMOS 디지털 센서와 글로벌 셔터를 갖는 USB3.0 인터페이스 카메라로, 12bit의 모노 디스플레이이며, 해상도와 속도는 1280x960(50fps)/720p(60fps) 지원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선보일 제품이 'CL-OPT01_R'과 'CL-OPT01_T' 보드다. CL-OPT0
[첨단 헬로티] 영상처리장비, 고속라인스캔비전시스템, 머신비전시스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주)램스는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에서 머신비전 검사장비인 '3D Bin Picking System(TVS 3.0)'을 전시할 예정이다. 램스가 선보일 3D Bin Picking System은 탁월한 3D 인식알고리즘(3D CAD File)이 적용돼 어려운 제품 인식이 용이하고, 다중 인식 기능을 갖춰 이종 제품 인식을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고속 처리 기능이 있으며 다양한 로봇 메이커 제품과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다. 한편,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는 인더스트리4.0 및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 기술인 최신 머신비전 전문 아이템 및 솔루션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국내 유일의 스마트공장 & 산업자동화 전문 전시회인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과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500개 기업, 3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첨단 헬로티] 화인스텍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에서 글로벌 브랜드의 다양한 머신비전 카메라를 전시할 예정이다. 먼저 선보일 제품은 EURESYS의 'Coaxlink Octo'다. Coaxlink Octo의 카메라 데이터 전송률은 PCIe Gen3 x8 버스에서 5GB/s, 피크 공급 대역폭은 7.8GB/s, 유효 공급 대역폭은 6.7GB/s이다. 이 제품은 또한 Memento 이벤트 로그툴과 호환되며 하나의 프레임그래버와 하나의 슬롯으로 최대 8대의 카메라를 지원한다. 주요 타켓은 멀티 카메라 분야이며, 성공적인 Coaxlink 적용 분야로는 3D AOI, FPD 검사, 인쇄 작업 검사, 차량 내 비디오 전송 등이 있다. 다음으로 FLIR의 ORX-10G-123S6C-C도 전시된다. ORYX 10GigE 카메라는 최신 센서를 활용하여 60FPS 이상에서 4K 해상도, 12bit 이미지 캡처를 최대 전송 속도 10Gbit/s로 지원한다. ORYX의 10GBASE-T 인터페이스는 저렴한 CAT6A에서 50m 이상, CAT5e에서 30m 이상의 케이블 길이에서 안정적인 이미지
[첨단 헬로티] 노비텍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3D카메라와 글로벌 브랜드의 스마트 카메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비텍이 자체 개발한 'g-Nova3D-1280' 모델은 Laser Triangulation 방식의 3D카메라로, LUXIMA LUX1310 CMOS 이미지 센서가 탑재되었으며 43,700fps, 1280x16 pixels로 빠르고 정확한 3D이미지 추출이 가능하다. 또한 인크리메탈형 로터리 엔코더가 탑재되어 A/B상 입력이 가능하여 물체의 회전각 및 변위량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유용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SICK사의 뛰어난 3D성능을 보장하는 제품 'Ranger3'는 오랜 경험과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된 초고속 카메라로 우수한 3D 측정을 위해 SICK만의 새로운 CMOS 센서를 사용하는 첫 번째 제품이다. 75KHz(2560x80)의 탁월한 측정 속도와 정확성으로 생산 처리량을 증가시키며, 뛰어난 이미지 프로세싱으로 최상의 결과물을 출력하여 고속 3D비전 에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예정이
[첨단 헬로티] EVT코리아는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에서 머신비전 소프트웨어 '아이비전'과 3D 스캐너를 전시할 예정이다. 아이비전(EyeVision)은 최신의 독일 기술을 적용한 비전소프트웨어로, Drag & Drop 과 간단한 설정만으로 2D는 물론 3D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솔루션을 복잡한 코딩 없이 쉽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따라서 2D & 3D 솔루션은 복잡한 2D 및 3D 검사를 매우 빠른 시간에 구축하고, 현장의 변수에 즉각 대응하여 도입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비용 절감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3D 스캐너인 '아이스캔 3D'는 고정밀, 고속 스캔기능, FIRPeak 알고리즘 탑재로 향상된 이미지를 얻고, 미리 칼리브레이트된 제품으로 컴팩트해 현장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3D 스캐너이다. 아이비전과 함께 사용하여 다양한 검사에 바로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5가지의 프리칼리브레이트 모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견고한 IP67 등급이며, GigE 인터페이스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한편,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
[첨단 헬로티] VIZCAM KOREA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에서 ‘SMART X’, ‘WebSpect’, ‘WIZER’ 등 차별화된 머신비전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SMART X’는 비전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초소형 스마트카메라다. 고성능이면서도 초소형 사이즈로 공간과 사용의 제약 없이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Out of the box, Plug & Play’ 기능으로 너무나도 편리한 머신비젼 툴이다. 복잡한 작업과 시간의 낭비가 필요없는 간편하고 빠른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 머신비젼이다. ‘WebSpect’는 Smart X 용으로 개발된 빠르고 유연한 최신 소프트웨어다. 웹 브라우저를 통하여 무선으로 접속하여 원격설정 및 컨트롤이 가능하므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 검사프로세스를 확인함은 물론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구성조정을 가능하게 해준다. ‘WIZER’ 는 아이콘기반 비젼소프트웨어다.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