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I.H Korea는 용융금속을 분사하는 기업으로, 생산 공정 중 발생하는 연기와 분진을 해결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Air Blowing Type 집진기를 개발한 후, 여러 문제점을 보완하고 내구성을 확보하여 한국, 일본, 미국, 중국에서 특허등록을 했으며 해외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필터 타입 펄스 집진기는 필터 외부에 붙어 있는 오염물질을 내부에서 역기류를 형성시켜 탈리하는 방법으로 펄싱타임 0.2∼0.3초 동안 오염물질을 완전히 탈리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오염물질이 완전히 탈리되지 않으면 필터가 막혀 결국 작업장 쪽으로 분진이 역류할 수밖에 없다. I.H Korea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에서 역기류가 형성될 때 외부에 설치된 Blowing Pipe를 통해 공기가 분사되고 상하로 작동되면서 필터 외부에 묻어 있는 오염물질을 완전히 탈리하여 필터가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I.H Korea의 집진기는 용접을 하지 않고 조립식으로 만들어 아연 도금 후 분체도장을 하므로 외부에 설치해도 부식되지 않는다. 그리고 집진 효율이 높아 송풍기 규격을 줄이므로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으며, 필터 교환 주
[첨단 헬로티] 다원산업은 1987년에 설립된 이래, 10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자동화 기술을 결합한 Auto Wiping Machine을 개발함으로써 도장 자동화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이 제품은 자동차 도장 공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렇게 인정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수배전반 사업부를 출범하고 자동 도장 시스템을 구성했으며 독자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리고 새로운 인클로저(Enclosure) 브랜드를 런칭하고 제어반 사업부를 구성했다. 다원산업의 DARWON 인클로저는 자체 개발된 대칭형 구조로 패널의 확장성을 제공하고 자유로운 열반을 가능하게 하며 25피치 타공 홀 때문에 액세서리류나 기기를 쉽고 간단하게 원하는 위치에 조립할 수 있다. 또한 여러 번 절곡된 롤포밍 프레임을 사용함으로써 높은 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비스듬한 프레임 라인은 액체류가 외부로 쉽게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IMTOS 2018에서는 절삭기계, 절단 및 성형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공작기계, 자동화 부품, 측정 및 계측, 공구, 3D 프린팅 및 소재, 제조업용
[첨단 헬로티] 1991년에 설립된 이후 계속해서 공작기계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해 온 유지인트는 2013년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015년에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공단 신축 공장으로 이전하여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유지인트의 머시닝센터는 최적의 베어링 예압 설정으로 주축계 강성 증가, 회전 시 온도 상승 방지, 베어링 수명 연장 및 최대 회전 수 Direct 24,000rpm을 실현해 폭넓은 가공이 가능하다. 그리고 표준으로 채택된 리지드 탭핑 기능은 신속하고 정확한 탭 가공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가공 정도가 우수하고 탭 공구의 수명도 늘어난다. 역회전 시 3배속 후진(Triple Speed Return)으로 가공 시간이 단축되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IMTOS 2018에서는 절삭기계, 절단 및 성형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공작기계, 자동화 부품, 측정 및 계측, 공구, 3D 프린팅 및 소재, 제조업용 로봇, 용접, 관련 소프트웨어, 피니싱 설비 등의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트렌드와 방향을 제시한다. 35개국 1,100개사가 참가한 SIMTOS 201
[첨단 헬로티] 1978년에 설립된 에스엠씨척3000(SMCCHUCK3000)은 1998년 삼천리 M&C의 생산라인(스크롤척, 단동척, 머신바이스, 탁상드릴, 태핑머신, 고속드릴머신, 드릴척)을 인수했으며 지금까지 계속해서 유압바이스, 자동태핑머신, 로터리테이블, 파워척, 회전유압 실린더를 개발 및 양산하고 있다. 에스엠씨척3000은 SIMTOS 2018에서 다양한 NC 로터리 테이블들을 전시했으며, SAR 컨트롤러(SR-CON)도 함께 선보였다. 이 컨트롤러는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드들을 갖추고 있는데, 자동운전(AUTO) 모드는 EDIT 모드에서 편집한 프로그램을 자동 운전하는 모드로, 스타트 신호가 입력될 때마다 1블록씩 실행한다. 또한 수동운전(MANUAL) 모드는 수동에 의해 로터리 테이블을 회전시키는 모드로, 수동기계 원점복귀, 수동가공 원점위치 설정도 실시하며, 수동펄스 발생기의 경우도 수동모드에서 조작 가능하다. 그리고 프로그램 편집 모드(EDIT)sms 자동 운전시키는 프로그램을 편집하는 모드이며, 파라미터 모드(PARAMETER)는 컨트롤러가 제어하기 위해 필요한 동작조건, 내부 설정 파라미터를 편집하는 모드이다. 한국
[첨단 헬로티] 삼익기전의 쿨링 시스템은 NC 공작기계, 로봇 및 공장자동화 시스템의 고집적화된 제어반 등에 사용된다. 제어반들은 기능이 다양해진 반면 공간은 작고 밀폐를 요구하므로 고온, 고습 및 외부공기 유입에 따른 분진침투로 점차 손상을 입게 되고, 어느 날 갑자기 장비가 정지하거나 전기 기기류의 트러블로 제어기기들이 오동작하고 기능이 멈추는 경우가 있다. 삼익의 쿨링 시스템은 이러한 손실과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해 개발되었다. 삼익기전은 SIMTOS 2018에 참가해 다양한 캐비닛 팬(Cabinet Fan)을 전시했다. 삼익기전의 캐비닛 팬 방열판은 일본 OHM전기가 특수(특허출원) 설계한 것으로, 더운 공기와 찬 공기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열교환 시 이 방열판을 삽입하면 더 좋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제어반 내의 온도를 외부 온도에 가깝게 함과 동시에 외부의 분진이나 오일 미스트가 반 내에 흡입되는 것을 방지한다. 그리고 팬 모터의 금속제 및 볼베어링 채택으로 내구성이 높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IMTOS 2018에서는 절삭기계, 절단 및 성형기계 분야 기술을
[첨단 헬로티] 케이엠씨는 SIMTOS 2018에 참가하여 다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고속가공기(UPM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초정밀 고속가공 머시닝센터를 위해 첨단화된 주요 부품 구성, 특허로 인증된 고유 설계 기술인 삼각형 문형 구조가 기본 구조로 채택되었다. 이 고속가공기는 케이엠씨에서 특허를 받은 3-Guideways 삼각문형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 구조는 최적의 무게 배분으로 강성은 높이고 모멘트는 낮춰주어 X-축 방향 이송 시 부하가 최소화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X-축 최저가공 위치에서 공구의 흔들림 오차를 최소화한다. 이 UPM 시리즈의 기계 구조 특징은, 공구 끝단의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어 고정밀도의 형상을 빠른 시간에 경면으로 가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IMTOS 2018에서는 절삭기계, 절단 및 성형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공작기계, 자동화 부품, 측정 및 계측, 공구, 3D 프린팅 및 소재, 제조업용 로봇, 용접, 관련 소프트웨어, 피니싱 설비 등의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트렌드와 방향을 제시한다. 35개국 1,100개사가 참가한 SI
[첨단 헬로티] 국내 공작기계 메이커인 현대위아는 SIMTOS 2018에 참가해 고속, 고강성, 고정밀도를 동시에 고려한 공작기계를 소개했다. 작업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현대위아는 CNC 선반, 머시닝센터 등 공작기계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신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대위아의 5축 머시닝센터 ‘XF2000’ 모델은 베드와 컬럼을 일체형으로 설계하여 동강성을 최대로 증대시켰으며, 작업 공간과 공구 사이의 유동력을 집중시켜 구조적으로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전축 표준 적용된 리니어 스케일은 고정밀도 위치 결정을 이룰 수 있으며, 볼스크류의 열변위를 보정하여 보다 정밀한 제공을 가공할 수 있다. 이 머시닝센터의 이송기구는 비절삭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가감속 성능이 우수하고 강성이 뛰어난 롤러 타입 LM 가이드웨이(Roller Type LM Guideway)를 채택했다. 또한 빌트인 모터 구조로 설계된 주축은 고속 회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진동과 열을 최대한으로 억제하고 빠른 가감속을 실현해 고정밀 가공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첨단 헬로티] 1986년에 설립된 유일연삭기주식회사는 성형 연삭기, 평면 연삭기, CNC 연삭기, 전용 연삭기 등 연삭기 전문 업체로서 금형, 반도체, 부품 가공 업체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1995년부터는 미주지역 수출을 시작했으며 중국, 유럽, 일본 등으로 지역을 다변화하면서 수출 수량을 늘려 왔다. 유일연삭기가 SIMTOS 2018에서 소개한 로터리 연삭기(YGR-650SNC/YGR-850SNC)는 테이블의 안내면에 연마와 타가이드 슬라이드 방식을 적용하여 내구성이 우수하고 스틱 슬립(Stick Slip)을 방지한다. 이 연삭기는 테이블 회전 및 상하, 좌우 이송을 서보모터로 제어하여 고정밀 가공이 가능하며, 고속 이송에 의해 작업 준비시간 및 전후 외치 이송시간 등을 단축시켜 생산성이 뛰어나다. 또한 상하, 좌우 축 모두 고강성 리니어 가이드를 적용해 직진성과 위치정도가 좋으며, 도그를 사용하지 않고 티칭 조작을 실행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그리고 유압 시스템을 제거해 열 변위를 대폭 감소시켜 고정밀, 친환경적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IMTOS 2018에서는 절삭기계, 절단 및 성형
[첨단 헬로티] 1986년에 설립된 한진 T&E(Trading & Engineering)은 산업(공작)기계, 자동차 생산 업체에 관련 부품과 설비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업체에는 고효율의 외국 제품을 수입하여 공급하고 있다. 한진 T&E에서 수입하는 제품 중 나치후지코시(NACHI-FUJIKOSHI CORP.)의 아쿠아 드릴(EX FLAT 시리즈)은 구멍 가공에 사용되는 플랫 드릴(Flat Drill)로, 다기능 드릴이 6품종 294사이즈로 확대되었고, 절삭면의 스폿 페이싱, 탭 막힘 구멍 가공 등이 1개로 실행된다. 그리고 아쿠아 EX 코팅에 의한 내열성, 내마모성을 향상시켜 수명이 길어졌으며, 더블 마진 채택에 의해 안정 가공이 가능하고 구멍 정밀도가 향상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IMTOS 2018에서는 절삭기계, 절단 및 성형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공작기계, 자동화 부품, 측정 및 계측, 공구, 3D 프린팅 및 소재, 제조업용 로봇, 용접, 관련 소프트웨어, 피니싱 설비 등의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트렌드와 방향을 제시한다. 35개국 1,100개사가 참가
[첨단 헬로티] 넥스턴은 2000년에 설립된 이후 독자적인 연구개발로 6축 자동선반과 CNC 자동선반 SA, LX, XⅡ, XⅢ, NST 시리즈를 통해 대형화, 다양화를 도모하며 자동선반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주축 이동형 CNC 자동선반 및 곡면유리성형기 관련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정밀 IT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AI가 결합된 의료로봇도 개발하고 있다. 또한 CNC 자동선반 관련 자동 로봇 개발을 통해 자동선반 스마트 공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SIMTOS 2018에서 넥스턴이 선보인 초정밀 복합 가공 시스템(SA20PYⅡ)은 가이드부시와 논(Non) 가이드부시를 교체할 수 있으므로 제품 길이에 맞춰 최적의 가공이 가능하며, 가이드부시 가용 시 정밀 가공이 가능하고 길이가 긴 제품에 유리하다. 또한 논 가이드부시 사용 시에는 저렴한 인발봉을 사용할 수 있고 잔재 길이를 최소화하여 보다 경제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그리고 첨단 FEM 해석 프로그램에 의한 바디 구조 설계로 되어 있고 베드에 LM 가이드를 직결한 일체형 구조이며, 강력 모터 및 고강성 이송계로 난삭제 가공에 효율적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첨단 헬로티] 1969년에 설립된 대형공작기계 전문 기업인 한국공작기계는 SIMTOS 2018에 참가해 다양한 공작기계를 선보였다. 그중 CNC 수직선반 VTB, VTC 시리즈의 경우, 싱글 및 더블 칼럼 타입으로 크로스레일 이송 타입의 기계 형태와 최대 가공경 1,000에서 12,000mm의 폭넓은 제품 사양으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그리고 이 CNC 수직 선반은 철도 차량의 차륜을 비롯한 대형 밸브, 중장비 및 건설장비, 조선기자재, 항공기 부품, 원자력 발전설비 부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대형 부품 가공에 활용되고 있으며, CE 마크를 획득해 유럽, 미주,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러시아 등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CNC 롤(Roll) 선반(R 시리즈)의 경우, 강력한 주축 토크와 양 센터 간 롤 지지중량이 10톤에서 100톤급에 이르며, 최장 6미터까지의 압연 롤, 형강 롤과 제지 롤 가공에 적합하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IMTOS 2018에서는 절삭기계, 절단 및 성형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공작기계, 자동화 부품, 측정 및 계측, 공구, 3D 프린팅 및 소재,
[첨단 헬로티] SIMTOS 2018에 참가한 한화는 전시장에서 CNC 자동선반(XD26II-V)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CNC 자동선반은 복합가공, 고정밀, 고생산성에 최적화된 모델로서, 총급 최강의 B축(4공) 및 Y축(8공) 장착으로 복합 가공 능력을 확대했고, 열변위 개선을 위한 브래킷, 베드 고강성 구조로 설계되었다. 또한 모터 사양 업그레이드 및 가공 스트로크 확장을 통해 가공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고속 및 고정밀 회전 스핀들로 고생산성을 실현한다. 그뿐 아니라 열변형 최적 제어 솔루션 적용, 공구 과부하 모니터링 제어, 척 압력 조절 제어 솔루션, Quick Measure 시스템, 가공 스케줄러 시스템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이 확대되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IMTOS 2018에서는 절삭기계, 절단 및 성형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공작기계, 자동화 부품, 측정 및 계측, 공구, 3D 프린팅 및 소재, 제조업용 로봇, 용접, 관련 소프트웨어, 피니싱 설비 등의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트렌드와 방향을 제시한다. 35개국 1,100개사가 참가한 SIMTOS 20
[첨단 헬로티] 삼본정공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베어링 R&D, 금형 및 치공구 설계, 생산 자동화, 플라스틱 압출 및 사출 등의 기술, 생산, 품질 관리 분야에서 연구, 개발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오르비스(ORBIS)라는 브랜드 이름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만든 베어링을 제공하고 있다. 삼본정공의 플라스틱 볼 베어링은 스틸 베어링의 사용이 적합하지 않은 환경(수중, 청결, 경량 등)에서 사용된다. SP 베어링의 경우 바퀴용 휠이나 가이드용 휠에 최적화되어 있는 제품으로, 일반 플라스틱 베어링에 비해 높은 하중 능력을 갖고 있고, 샤프트 일체형 구조로 결합 작업이 편리하다. 롤러의 경우 외륜과 샤프트로 이루어진(볼이 없는) 단순 구조로 되어 있고, 직각 주행성 개선으로 구름성이 향상(와셔)되었으며 샤프트 일체형 구조이고, 오링 추가 시(선택 사항) 정숙성이 개선된다. 그리고 트러스 베어링은 플라스틱 일체형으로 경량화를 실현했고(스틸 베어링의 약 1/15∼1/25), TRUSS 구조로 고강성을 유지하며 자동조심기능이 추가되었다. 내식성, 자체 윤활 기능으로 청결을 유지하고 유지 보수가 필요 없으며, 동적·정
[첨단 헬로티] 칸워크홀딩은 SIMTOS 2018에 참가해 경량성 알루미늄 척을 선보였다. 그중 KPH-AL 시리즈는 알루미늄 합금 중공형 파워 척으로, 척 바디를 알루미늄 재질로 제조함으로써 기존 스틸 척 대비 중량이 40% 정도 감소되었다. 무게가 가벼워짐에 따라 장비에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같은 장비에 설치할 경우 1인치 큰 사이즈의 척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척의 부하가 적으며 그에 따른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다. 그리고 T홈부 특수 설계(보강) 기술로 인해 T홈부 응력 집중을 고르게 분산하므로 마스터 조(Master Jaw)의 수명이 증가하고 잦은 셀프 작업이 필요 없어진다. 척의 구간별 조도 향상되었으며 언밸런스 양이 감소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IMTOS 2018에서는 절삭기계, 절단 및 성형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공작기계, 자동화 부품, 측정 및 계측, 공구, 3D 프린팅 및 소재, 제조업용 로봇, 용접, 관련 소프트웨어, 피니싱 설비 등의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트렌드와 방향을 제시한다. 35개국 1,100개사가 참가한 SIMTOS 2018은, 최근 IoT 등을 통한
[첨단 헬로티] 글로벌 FA 전문 기업인 미쓰비시 전기는 자동차 부품, 전기·전자, 액정·반도체, 식품·약품·화장품, 교육, 연구 등 폭넓은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강성, 고정밀도 동작을 실현하는 산업용 로봇과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에 의해 공장의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 SIMTOS 2018에 참가한 미쓰비시 전기는 로봇 시스템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공장에 미쓰비시 전기의 로봇을 도입할 경우, 고속 작업 및 연속 가동이 가능해 생산성이 향상되고, 복잡한 동작이 가능하여 작업자의 손과 팔 역할을 하므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한 동작 기억, 프로그램 변경, 자동 핸드 전환 등이 가능하므로 시스템에 범용성을 갖게 할 수 있으며, 동작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품종 추가 및 공정 추가 시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다. 미쓰비시 전기의 수직 다관절 타입 로봇의 경우, 최적의 암 길이와 넓은 6축 관절 가동 범위로 복잡한 조립 및 가공 동작에 대응하며, 작은 몸체와 슬림한 암으로 넓은 작업 영역과 가반 질량을 실현한다. 또한 기계 부품 반송에서 전기 부품 조립까지 폭넓은 레이아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