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한국MS, 에쓰핀테크놀로지와 함께 기업 AI 도입 전략 주제로 웨비나 개최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로 조직 차원의 운영 체계까지 준비된 사례는 많지 않다. 토크아이티는 오는 3월 17일(화) 오후 2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에쓰핀테크놀로지와 함께 기업 AI 도입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기업에서 AI를 도입할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어떤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가 아니라, AI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라는 점이다. 많은 기업이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만 운영 체계와 데이터 거버넌스가 준비되지 않아 확장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이번 웨비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으로 Azure AI Foundry를 중심으로 한 AI 플랫폼 전략을 소개한다. Azure AI Foundry는 OpenAI 모델, 오픈소스 LLM, 자체 모델을 하나의 환경에서 관리하고 개발·운영까지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또한 RAG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워크플로우 구조를 설명하고,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요구되는 통합 관제와 책임 있는 AI 운영 방안도 함께 다룬다. 특히 데이터 주권, 권한 관리, 규
3월 18일 앤시스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설계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 개최 AI 확산과 함께 데이터센터 설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토크아이티는 3월 18일(수) 오후 2시, 앤시스(Ansys)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설계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성능 GPU 기반 AI 서버가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의 전력 밀도와 발열 문제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기존처럼 개별 부품이나 장비 단위로 설계를 최적화하는 방식으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웨비나는 반도체 칩(Silicon)에서 시작된 열과 전력 흐름을 서버, 랙, 데이터센터 공간까지 하나의 구조로 이해하는 ‘Silicon to System’ 설계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칩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이어지는 Chip to Room 시뮬레이션 접근을 통해 전기적·열적·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설계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에너지 밀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냉각 시스템 시뮬레이션과 데이터센터 열 관리 전략도 함께 다룬다. 이와 함께 전력 생성과 분배 시스템의 설계 해석, 디지털 트윈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기술까지 소개하며 AI 시대 데이터센터 설
3월 19일 투라인클라우드와 함께 AI 기반 MSA 전환 전략 주제로 웨비나 개최 많은 기업이 MSA(Microservices Architecture)를 도입했지만, 실제 운영 단계에서는 예상보다 더 높은 복잡성과 비용을 경험하고 있다. 토크아이티는 3월 19일(목) 오후 2시, 투라인클라우드와 함께 AI 기반 MSA 전환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에 MSA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단순히 화면이나 기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시스템이 스스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AX 혁신이라는 관점이다. 특히 AI가 수행하는 MSA 설계와 개발·배포 자동화, 운영 최적화까지 연결되는 AI 기반 MSA 플랫폼 전략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개발과 운영의 자동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IT 환경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전환 리스크도 짚는다. 빅뱅 방식 전환의 위험, 설계와 구축의 단절, 순환 보직 구조로 인한 기술 축적 문제 등 현실적인 과제를 분석한다. 이번 웨비나는 파편화된 기술 스택과 레거시 시스템 공존 문제를 해결하기
회사가 3월 10일까지 지급명세서 등 제출 시...근로자 받는 시점은 각 회사마다 다를 수 있어 국세청은 근로자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최대한 앞당겨 3월 내 지급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환급금의 법정 지급기한은 4월 9일이지만, 22일 이른 3월 18일에 연말정산 환급금을 회사에 지급할 예정이다. 근로자가 실제 환급금을 지급받는 날짜는 각 회사의 자금 집행 일정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환급금을 조기 지급받으려면 회사는 근로소득 지급명세서와 환급신청을 선택한 원천징수이행상황 신고서를 신고기한인 3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신고기한을 경과해 신고가 됐거나 신고내용의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환급금 지급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늦어도 3월 31일까지는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회사가 부도·폐업했거나 임금을 체불해 회사를 통해 환급 받는 것이 어려운 근로자는 3월 23일까지 국세청 홈택스 또는 관할 세무서에 서면으로 연말정산 환급금 지급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를 검토해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국세청은 환급금을 회사에 지급하지 않고 3월 31일까지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
전년 대비 30% 확대…정책금융 46조6000억 공급·‘NEXT 전략기술’ 체계 구축 추진 정부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R&D) 투자와 정책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새로운 기술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 국가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제13회 국가전략기술 특별위원회를 열고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2024~2028) 2026년 시행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NEXT 전략기술 육성·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 마련을 목표로 범부처 차원의 연간 추진 과제를 담았다. 정부는 올해 ▲NEXT 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지속적 성장 지원 ▲전방위 기술안보 강화 ▲임무 중심 정책체계 구축 등 3대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국가전략기술 육성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술 주권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전략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올해 국가전략기술 R&D 투자액은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8조6000억 원으로 책정됐다.
4월 16일부터 밤 시간엔 5.1원 인상…'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 공개 앞으로 '산업용(을)' 대상 전기료가 1kWh당 낮 시간에 최대 16.9원 인하되고 봄과 가을 주말 낮 요금은 50% 할인을, 밤 시간에는 5.1원 인상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공개했다. 이번 개편안은 최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의 전력 공급 변화를 전기요금의 가격신호에 반영하고, 산업계 전기요금 부담도 완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오는 4월 16일부터 요금 개편안을 적용하는 바, 다만 변경된 요금체계에 맞춰 조업을 조정하려면 추가 준비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산업계 의견을 반영해 적용 유예를 신청할 경우 오는 9월 30일까지 추가적인 준비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기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에 따른 주택용 히트펌프 요금 적용기준 개선안도 심의해 소비자가 가장 유리한 요금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계절·시간대별 요금 개편안 이번 개편안은 전기요금에 반응해 수요 조정이 상대적으로 용이할 수 있는 '산업용(을)' 소비자에
기상 관측 인프라 부족 지역에서도 활용 가능…예측 성능은 미 국립기상청과 유사 구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도시 지역의 돌발 홍수를 최대 24시간 전에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150개국에서 수집한 대규모 데이터와 자체 대형언어모델(LLM)을 통해 개발됐으며, 기상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서도 광범위한 활용이 기대된다. 구글은 1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기반 홍수 예측 모델인 '도시돌발홍수'를 전 세계에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150개국에서 수집한 방대한 홍수 관련 데이터셋 ‘그라운드소스(Grounds-ource)’를 활용해 도시 지역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돌발 홍수를 최대 24시간 앞서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자사의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500만 건이 넘는 뉴스 기사와 공공 기록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실제 홍수 발생 여부, 날짜, 위치 정보 등 주요 지표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해 약 260만 건의 홍수 사례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 데이터는 구글 지도에 반영되어 실제 지역 단위 지리 경계를 파악하는 데 사용됐고, 여기서 추가로 도시 돌발 홍수 예측에 특화된 데이터셋이 구축됐다. 예
전국 산업단지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산업단지 AX(Automation Transformation) 분과’ 출범 산업통상부가 지역 주도의 제조업 AI(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할 ‘산업단지 AX 분과’ 출범을 공식화했다.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전국 산업단지를 제조 AX(Automation Transformation, 자동화 전환)의 거점으로 육성, 디지털 혁신 생태계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제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전국 산업단지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산업단지 AX(Automation Transformation) 분과’ 출범을 2월 26일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공식 선언했다. 이번 분과는 M.AX(Megafacturing Transformation & Acceleration 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협의체로, 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이 분과장을 맡아 산·학·연·관 5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한다. ‘산업단지 AX 분과’는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과 AI기업,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산단 AX 사업·정책 총괄, ▲기존 10개 분과-산업단지 입주기업 연계,
첨단산업인재혁신특별법 시행 후 첫 사내대학원, AI 분야 석·박사 과정 운영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이 설립한 ‘LG AI대학원’이 3월 4일 국내 최초의 사내대학원으로 공식 개원했다. 교육부와 산업통상부는 사내 근로자 전문인력 양성 제도화에 의미를 부여하며 향후 평생교육법 개정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산업계의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체계가 기업 내부에서 본격적으로 작동하게 됐다.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이 설립한 ‘LG AI대학원’이 3월 4일 개원식을 갖고, 석사 25명·박사 5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공식 학위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 대학원은 올해 1월 제도가 시행된 첨단산업인재혁신특별법에 근거해 교육부 인가를 얻어 설립된 전국 최초의 사내대학원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교육부 이해숙 고등평생정책실장, 산업통상자원부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교직원, 신입생 등이 대거 참석해, 정책적 의미와 기대감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내대학원은 기업이 자체적으로 근로자를 석·박사급 인재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부 인가를 받아 설치·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이다. 졸업자는 일반 대학원 졸업자와 동등하게 학력과 학위를 인정
산업부, AI로봇 M.AX 얼라이언스 간담회 열고 산업 발전·생태계 강화 논의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요 기업 및 전문가들과 함께 휴머노이드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 생태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3월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AI로봇 M.AX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현대차, 에이로봇, 로브로스, 유일로보틱스, 테솔로, 하이젠RNM 등 국내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은 물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서울대 등 전문가 그룹도 참여해 산업의 현황과 미래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과 유사한 형태와 동작을 구현하는 로봇을 의미한다. 최근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 투입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매출은 5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내년에는 4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거대한 파이와 기술주도권을 두고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AI 반도체 대표기
최근 20년 출원량 분석 결과 2,022건으로 독보적 선두… LG·삼성전자 나란히 전 세계 1·2위 차지, AR·VR 등 웨어러블 시장 선점 위한 ‘기술 초격차’ 입증 한국이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전사기술' 분야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20년간 한국·미국·중국·유럽연합·일본 등 선진 5개 지식재산기관(IP5)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의 전사기술' 특허 출원 동향을 분석한 결과, 한국이 2,022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 마이크로 LED 전사기술 분야 특허 출원건수는 총 4,813건으로, 한국에 이어 중국 1,107건, 미국 739건, 일본 295건, 유럽 272건으로 분석됐다. 주요 출원인인 LG전자(648건)와 삼성전자(503건)가 각각 출원건수 1위, 2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147건·3위), 삼성디스플레이(132건·5위), 포인트엔지니어링(124건·6위)까지 우리 기업 5곳이 전 세계에서 상위 10개 다출원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냈다.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LCD(액정표시장치
‘통신과 AI의 무한 결합’ 주제로 992㎡ 대규모 전시관 마련… 독자 AI 모델부터 데이터센터 인프라까지 전 방위 역량 과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로 ‘AI 생태계’ 주도권 확보 SK텔레콤은 3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에서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SKT는 MWC26 전시장 '피라 그란 비아' 3홀 중앙에 992㎡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한다.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를 주제로 SKT와 파트너사가 준비한 '통신으로 고도화하는 AI 기술'과 'AI로 진화하는 통신 기술'을 담아낸다. 회사는 SKT AI 데이터센터 노하우와 네트워크·마케팅 진화 등 AI 인프라를 전시한다. 또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한 국내 최초 519B(5190억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현장 시연한다. 이와 함께 해외 통신사와 AI DC 사업자, 스타트업과 협력을 모색한다. 한국 스타트업 지원도 추진한다. 정재헌 SKT CEO는 "이번 MWC26은 SKT가 통신을 기반으로 AI 인프라·모델
중기부·중기중앙회,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사업’ 착수… 36개 과제에 최대 70% 파격 지원, 산업안전·공정혁신 등 4대 분야 ‘성공 모델’ 발굴해 제조 현장 전파 정부가 중소 제조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안전사고와 품질 불량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전면 도입’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의 핵심 과제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상용화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년간 과제 36개에 모두 870억원을 지원한다. 과제당 정부가 최대 70%를 지원하고 민간이 30%를 부담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AI 기술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다. 사업은 제조현장의 안전사고 위험, 품질 불량, 생산 지연 등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제조현장 문제해결 유형'과 지역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AI 성공 모델을 만든 뒤 이를 다른 기업으로 확산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K-혁신 랜드마크 구현, 기업 맞춤형 ‘에이전트 빌더’부터 차세대 AI 컨택센터까지 AX 솔루션 총출동… 중소기업·그룹사 협력으로 ‘K-기술력’ 과시 KT는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박람회 'MWC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인프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KT는 MWC 주 전시장 4관에 '광화문광장'을 테마로 전시관을 조성했다. 입구에서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대한민국 혁신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영상이 상영된다. 내부에는 세종대왕 동상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의 상징적 공간을 현장감 있게 구현했다. 혁신 기술과 K-컬처를 접목한 테마 공간에서는 한국의 기술력과 문화를 함께 소개한다. AX존에서는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X 구현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을 공개한다. 에이전틱 패브릭은 다양한 AI 기술과 에이전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업 업무 전반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다. 해당 공간에서는 산업별 필수 에이전트를 표준 템플릿으로 제공해 손쉽게 제작하고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 빌더'도 체험할 수 있다.
국가 핵심 136개 기술 평가 결과, 중국과의 기술 격차 확대…AI 등 신기술 분야 대응 시급 우리나라가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중국과의 기술 격차가 2년 새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중국에 1위 자리를 내주며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응이 절실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 최근 보고한 ‘2024년도 기술 수준 평가 결과안’에 따르면 한국의 과학기술 경쟁력이 미국, 유럽연합(EU), 일본에 이어 중국에도 한발 뒤처진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평가는 미래 성장동력과 국가 안보에 직결되는 11대 중점 중요 과학기술 분야, 136개 핵심기술을 대상으로 2년마다 진행된다. 평가 결과, 미국을 100%로 봤을 때 기술 수준은 EU 93.8%, 중국 86.8%, 일본 86.2%, 한국 82.8%로 집계됐다. 한국과 중국 모두 꾸준히 기술 수준을 높였지만, 최근 들어 중국은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때 전통적 기술 강국이었던 일본과 EU는 각각 2016년과 2020년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며 아시아 기술 패권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이다. 특히 글로벌 전략기술 50개 항목에 대한 비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