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정부 지정 제1호 공인전자문서센터인 KTNET(한국무역정보통신, 대표 한진현)과 핀테크 전문기업인 기브텍(대표이사 김승기)은 전자문서 증빙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와 함께 두 회사는 모바일 기반의 편리하고 친근한 사용 및 관련 법/제도에 부합하는 신뢰할 수 있는 전자문서 증빙 서비스인 ‘두리안독스(Doorian Docs)’를 개발, 내년 1월 16일에 출시할 계획이다. ‘두리안독스(Doorian Docs)’는 “개인간의 약속을 문서로 남기는 문화를 만들자” 라는 취지로 기획된 서비스로 ‘신뢰(Trust)’와 ‘재미(Fun)’를 동시에 추구하는 ‘신개념 전자문서 증빙서비스’이다. 모바일 기반으로 손쉽게 전자문서를 작성한 후 상호간에 전자 서명을 통해 계약이 체결되고, 계약된 문서는 국가 지정 공인전자문서보관소(KTNET)에 보관되어 법적 효력을 받을 수 있다. ‘두리안독스(Doorian Docs)’가 제공하는 핵심 서비스는 ‘빌리기’, ‘청구하
[헬로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최근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K-Shield) 과정을 이수한 사이버보안 전문가, 우수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 소프트웨어 신규취약점을 확인하여 침해사고 예방에 기여한 신고자 등에 대한 ‘정보보호 우수 인력 시상식’을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K-Shield) 교육 과정에서는 고도의 보안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13년부터 정보보호 업무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 2016년은 4월부터 11월까지 이론 및 침해사고 시나리오 기반 실습 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수료생 121명 최종 배출하였다. 인터넷진흥원은 2016년도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121명에게 사이버보안 전문가 인증서를 수여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강대규(이글루시큐리티), 김학성(싸이버원), 이혜성(하나아이앤에스)씨를 각각 시상했다. 또한, 같은 날 인터넷진흥원은 정보보호 전공 대학생의 지식 및 윤리관 함양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추진하는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 지원사업’에 참여한 47개 동아리 중 연구활동 성과를 평가하
[헬로티] LG전자가 태양광 발전소와 연계한 에너지 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분야에서 첫 공공 사업을 따냈다. LG전자는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인 서부발전이 추진하는 ‘은하수 태양광 연계 ESS’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부발전이 세종시에 운영 중인 1.6MW 규모 ‘은하수 태양광 발전단지’의 전력품질 향상을 위해 내년 3월말까지 3MWh 규모의 ESS를 구축하는 것으로 총 20억원 규모다. 태양광 발전 연계 ESS사업은 날씨에 따라 태양광 발전이 일정치 않더라도 ESS에 저장된 전력으로 균일한 품질(출력)의 전력을 공급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난 9월 태양광 발전소가 10시부터 16시까지 낮 시간 동안 ESS에 충전하고 나머지 시간대에 방전하는 전력에 대해2017년까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5.0을 부여하는 정책이 발표됐다. 이를 통해 태양광 발전 사업자의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 ESS가 없는 일반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설치규모와 위치에 따라 통상 0.7~1.5 수준의 가중치가 부여되고 있다. LG전자는 프리
ⓒGetty images Bank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는 하동, 순천에 이어 남해 환경기초시설단지에서 ‘남해 친환경에너지타운 착공식’을 29일 개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남해 친환경에너지타운 건립을 통해, 폐기물은 가스화 발전소로 처리하고, 발전소에서 생산된 열에너지는 식물공장 약초재배 등 주민수익과 연계하며, 주변지역은 생태탐방로를 조성해 관광 상품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동안 남해군은 장마철과 태풍 시기에 대량의 해양쓰레기로 인해 고질적인 폐기물 처리 애로와 환경기초시설 밀집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기존 쓰레기매립장이 포화됐음에도 신규 쓰레기 매립장 건설을 위해서는 100억원 규모에 달하는 비용은 물론 NIMBY 현상에 따른 주민반대로 추가 부지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기존 쓰레기매립장에 누적된 쓰레기를 3MW의 폐기물가스화발전소로 처리하면 신규로 쓰레기매립장을 건립하지 않아도 된다. 재생과정에서 발전배열은 600평 규모의 ‘에너지자립형 태양광 식물공장’에 난방에너지로 공급하고, 주민조합이 직접 약용작물을 재배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연간 6천만원 규모의 수익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폐기물
[헬로티]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카페24(대표 이재석)는 해외 직판 쇼핑몰이 모든 기기, 브라우저에서 페이지 이동이나 스크롤 시 발생하는 속도 지연을 최소화 하는 ‘쇼핑 콘텐츠 최적화’ 기능을 추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카페24에 따르면 쇼핑 콘텐츠 최적화 기능은 ▲상품 상세페이지로 이동할 필요 없이 한번의 버튼 클릭만으로 색상, 사이즈, 가격 등 상품정보 확인 후 간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퀵뷰’ ▲상품을 일일이 클릭해 보지 않고도 상품별 원하는 색상의 옷을 찾을 수 있는 ‘컬러칩’ ▲상품 상세페이지의 메인 화면에서 스크롤 없이도 다양한 상품 이미지컷과 착용컷을 한눈에 확인 가능한 ‘확장이미지’ 등으로 해외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향상시켜준다. 실제 중문몰을 운영 중인 한 10대 여성의류 쇼핑몰의 경우 카페24 스마트디자인과 퀵뷰, 컬러칩, 확장이미지 등 쇼핑 콘텐츠 최적화 주요 기능을 모두 적용해 두 자리 수였던 모바일 페이지 로딩 속도를 수 초 이내로 단축시켰다. 특히 확장이미지 기능 적용으로 상세페이지 내 불필요한 중복 이미지 제거, 고화질 이미지 용
▲ 오큘러스 VR기기 Oculus Rift [사진=오큘러스] [헬로티] 페이스북 자회사인 오큘러스(Oculus)가 안구추적기술을 갖춘 스타트업 아이트라이브를 인수하며 가상현실(VR) 역량 강화에 나선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큘러스는 VR기기에 아이트라이브 안구추적기술을 적용해 좀 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높은 몰입도를 갖춘 VR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면, 안구추적기술을 통해 가상현실 속 아바타와 눈을 마주 보는 등 실감 나는 상황 연출이 가능하다. VR에 안구추적기술이 적용되면 VR 내 광고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 비즈니스적 이점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구글도 안구추적기술 개발업체 아이플루언스(Eyefluence)를 인수했다. 김지환 기자 (ueghqwe@hellot.net)
[헬로티] 삼성전자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업그레이드 된 퀀텀닷 모니터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퀀텀닷 커브드 모니터 CH711(27형, 31.5형)은 퀀텀닷 디스플레이 기술 뿐만 아니라 WQHD(2560*1440) 고해상도와 sRGB 125%의 색재현이 가능해 사진·영상 편집과 그래픽 작업에 적합하다. CH711은 1800R 곡률로 시청 몰입감을 극대화했고 178도 시야각으로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AMD 프리싱크 기술도 탑재해 고화질 영상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고, 눈에 피로한 블루 라이트를 감소시켜주는 ‘아이 세이버 모드(Eye Saver Mode)’도 갖춰 장시간 모니터 사용 시 느낄 수 있는 눈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스탠드 내부에 전원선과 HDMI 케이블 등을 내장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에서 깔끔한 연출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7’에서 고해상도 모니터 신제품(UH750, SH850) 등 전략 모니터 시리즈를 추가로 공개한다. UH750은 28형으로 출시되
[헬로티] 다임러트럭코리아는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MercedesService Card)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 최우수 고객 감사 선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를 통해 2016년 한 해 동안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를 이용한 최우수 고객 15명을 선정해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검진권(2인)과 5성급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 포인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는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과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포인트를 적립해 차량을 유지, 보수하는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 신차, 중고차 구분 없이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를 구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
ⓒGetty images Bank [헬로티] 산업부는 논문 없이 프로젝트 성과에 따라 석사학위를 부여하는 프로젝트 학위제를 2017년부터 기업연계형 인력양성사업 전체 참여대학으로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고등교육법시행령상 전문대학원에 한해 학칙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석사학위 부여가 가능하였으나, 산업부는 참여 학생의 현장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 협의를 통해 일반대학원도 프로젝트 석사학위 부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기업연계형 연구인력양성사업은 산업부가 대학 중심의 산학협력사업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산학협력력사업 중 처음으로 프로젝트 학위제를 추진 중이다. 정부는 2014년 사업시 작 후 프로젝트 학위제를 통해 22명의 석사를 배출했고, 특히 국민대는 졸업생의 73%가 프로젝트 학위 취득 후 취업까지 연결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프로젝트 학위제 확대를 통해 기업과 대학의 산학프로젝트가 활성화되고 참여 학생의 현장 실무능력이 배양돼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헬로티] 애플이 아이폰으로 미국에서 생산하라는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중국에 있는 부품 공급 업체들도 따라갈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아이폰 비용 상승도 문제지만 미국에 공장을 짓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중국 현지 부품 업체들의 분위기도 엿보인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포털 사이트 큐큐(qq)에 올라온 한 기사를 인용해 애플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생산 거점을 옮기며 애플 공급망 생태계에 있는 대부분의 업체들이 따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타임스가 구체적으로 어느 매체 기사를 인용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부품 업체들이 애플을 따라 미국에 공장 짓는걸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가 진하게 풍긴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환경 시설 등 중국과는 다른 규제 환경을 따라야 한다는 점도 부품 업체들이 난색을 표하는 이유로 알려졌다. 디지타임스는 아이폰에 사용되는 외장 유리 공급 업체인 렌즈테크놀로지 관계자의 발언도 인용했다. 렌즈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미국이 전기료와 부동산 비용이 저렴하다고 해도 인건비 때문에 갈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금 외에 다양한 작업 일정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도 부담요인으로 꼽았다. 디지타임스는 애플
[헬로티] 아나로그디바이스(이하, ADI)는 100년 이상 사용되어 온 기계식 릴레이 설계를 대체할 스위치 기술을 발표했다. 새로 출시된 ADI의 RF-MEMS 스위치 기술은 릴레이 설계 방식에서 발생하는 여러 성능 관련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계측 장비의 속도, 크기, 전력 및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OEM 생산업체는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출시된 제품들을 통해 자동시험장치(ATE)와 기타 계측 도구의 정밀성, 다목적성을 크게 개선하여 고객사가 테스트 비용 및 전력 소비를 절감하고 시장 출시 기한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향후 출시될 MEMS 스위치 제품들은 우주항공 및 방위와 의료, 통신 인프라 장비 분야에서 기존의 릴레이 제품을 대체하여 OEM 생산업체와 그 고객사들에게 소형화, 저전력 및 비용 절감 등의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제품군 중 처음으로 출시되는 ADGM1304와 ADGM1004 RF MEMS 스위치는 기존의 전기기계식 릴레이보다 크기는 95% 줄었으며 속도는 30배, 신뢰도 및 전력 성능은 10배까지 향상됐다. ADGM1304와 ADGM1004 MEMS 스위치는 SSR(Solid State Relay) 등
[헬로티] 삼성전자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슬림한 디자인에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한 2017년형 로봇청소기 ‘파워봇’ 신제품을 선보인다.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파워봇 신제품은 출시 시점에는 아마존이 제공하는 AI 음성 인식 기반 스마트스피커 에코 기기와 호환 기능도 지원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파워봇’ 신제품은 기존의 강력한 흡입력은 유지하면서도 제품 높이가 기존의 135mm 보다 대폭 낮아진 97mm로 디자인돼 가구나 침대 아래 등에 쉽게 들어갈 수 있어 닿기 힘든 곳까지 꼼꼼하게 청소한다. 비전 매핑을 통해 집안 구조를 꼼꼼하게 분석하는 ‘네비게이션 카메라’와 1cm 정도의 얇은 두께의 장애물까지 감지하는 ‘풀뷰 센서 플러스’ 같은 정교한 센서들이 탑재돼 장애물 걸림 없이 청소한다. 벽과 청소 브러시 사이의 간격을 기존보다 가까워지게 만든 ‘엣지 클린 마스터’ 기능과, 벽에 붙은 잔여 먼지를 긁어낼 수 있는 ‘
ⓒGetty images Bank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환경책임보험제도 시행 첫 해인 올해 휴·폐업을 제외한 실제 보험가입대상 기업 중 약 98%가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12월 21일 기준으로 환경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 기업 1만 3,259개중 1만 2,993개 기업이 보험에 가입했다. 올해부터 시행된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학물질 취급업체 등 위험도가 높은 환경오염유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자는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업들이 가입한 환경책임보험의 전체 보험료는 총 653억 원이며, 평균 보험료는 500만원 수준이다. 보험으로 보장하는 금액은 시설의 위험에 따라 가군, 나군, 다군으로 구분하는데, 모든 중소기업은 나군과 다군에 포함되며, 다군의 평균보험료는 100만원이다. 환경부는 환경관리가 우수한 50개 중소기업에 대해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금 최대 3,000만 원 내에서 금액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된 금액은 총 3억 5,300만 원이며, 내년에는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보험료 지원혜택 대상은 환경·안전관련 법령을 준
[헬로티] 한국기계연구원 이재옥 책임기술원이 ‘상상력 포럼D’에서 2016년 빛나는 조연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빛나는 조연상은 분석과 조사, 실험으로 연구를 뒷받침하는 ‘테크니션’부터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시설담당자’, 과학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에 공헌한 ‘봉사자’ 등 과학기술계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이재옥 책임은 김석준 책임연구원의 추천을 받아 수상자에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 김 책임은 “플라즈마 연구실이 처음 탄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는 유일한 정규 기술원으로 우수한 연구지원을 위해서 만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할 정도로 열정적”이라며 “고위직은 물론 젊은 연구원과도 자유로운 소통으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추천의 사유를 밝혔다. 이재옥 책임기술원은 극한기계연구본부 플라즈마연구실에 근무하고 있다. 플라즈마반응기 시험을 위해서는 고전압이나 유독가스 등을 사용해야 해 안전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는 6명 내외의 박사급 연구자와 함께 소
[헬로티] 안리쓰는 신호 테스터인 MD8430A가 LTE-Advanced/LTE-Advanced Pro(이하 LTE-A Pro) 테스트를 지원할 수 있도록 ▲ LTE DL 4 Carrier Aggregation Option, ▲ LTE Licensed Assisted Access(LAA) Option, ▲ LTE Dual Connectivity Option, ▲ LTE DL 8x4 MIMO Option, ▲ LTE 8x4 MIMO Fading Option, ▲ LTE UL 2x2 MIMO Option과 같은 새로운 6가지 옵션을 추가했다. 신호 테스터 MD8430A는 LTE/LTE-A는 벤치탑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칩셋과 데이터 단말기를 개발하기 위한 기지국 시뮬레이터이다. 이 제품은 실제 모바일 단말기 통신 속도를 테스트하기 위한 Fading 환경의 시뮬레이션도 지원한다. D8430A를 위해 새로 개발된 이러한 옵션으로 인해 LTE-A Pro 단말기에 대한 지원이 추가됐다. 위에 나열된 MD8430A의 옵션을 설치하면 실제 LTE-A Pro 단말기 통신 속도를 4 CA(Carrier Aggregation), LAA, Dual Connectivity, 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