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시장 상황 고려해 제조공장 증설도 검토 수소 자동차용 수소연료저장 솔루션 전문기업 일진하이솔루스(전 일진복합소재)는 23일 전라북도, 완주군과 연구센터 및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올해 126억원을 투자해 전북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에 수소연료저장 솔루션 연구센터를 세운다. 회사는 연구센터에서 미래 성장동력인 자동차와 드론, 액화수소 저장 솔루션 등 수소 모빌리티 관련 최첨단 제품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소 모빌리티 산업 성장에 맞춰 2025년까지 추가 투자 검토를 통해 단계적으로 제조공장을 증설할 방침이다.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일진하이솔루스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지원과 인허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안홍상 일진하이솔루스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수소연료저장 솔루션 분야에서 선도 기업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수소 연료에 기반한 운송 수단 상용화로 수소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천체 사진 촬영 돕는 신기능 ‘천체 초점 모드’와 ‘LED 인덱스’ 지원 글로벌 광학 전문 기업 삼양옵틱스(대표 황충현)가 천체 사진 촬영에 이상적인 광각 단초점 렌즈 2종 ‘AF 24㎜ F1.8 FE’와 ‘AF 12㎜ F2 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AF 24㎜ F1.8 FE는 소니 풀 프레임에 대응하며, AF 12㎜ F2 E는 소니 APS-C에 대응한다. 새롭게 출시된 렌즈 2종은 뛰어난 해상력과 F2 이하 밝은 조리갯값을 지닌 광각 단초점 렌즈로, 주변 풍경이 어우러진 광각 천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최대 개방에서도 이미지 모든 영역을 고해상도로 표현하며, 밝은 조리개는 저조도 환경에서 셔터 스피드를 짧게 확보해 또렷한 점 모양의 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AF 24㎜ F1.8 FE는 천체 사진 촬영을 돕는 신기능인 ‘천체 초점 모드’와 ‘LED 인덱스’를 지원한다. 자동으로 무한대에 초점이 맞게 동작하고, 초점 설정 상태를 표시해 어둠 속에서 오랫동안 천체 사진을 찍도록 돕는다. 두 렌즈 모두 최소 초점 거리가
[헬로티] ▲(왼쪽)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과 (오른쪽)정양호 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23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해외 혁신기관과의 기술협력을 전담하는 ‘글로벌 R&D 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한 글로벌 R&D 지원센터는 해외의 기술협력 수요 접수부터 R&D 과제화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해외 연구자가 국내 R&D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전용창구‘를 신설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지원센터는 해외기관을 대상으로 한국과의 기술협력 수요를 직접 접수받아 기술협력 수요를 발굴하고, 국내·외 연구기관 간 매칭을 바탕으로 R&D과제로 연계하는 등 글로벌 R&D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 해외기관의 ’글로벌 R&D Hot-Line‘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과 연계해 개최한 기술협력 포럼에서 산업부는 글로벌 기술협력의 주요 대상이 되는 미국의 주요 공과대학장과 연구기관 그룹장을 대상으로 한국의 R&D 추진방향과 글로벌 R&
[헬로티]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의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TI DP83TD510E 이더넷 PHY(물리 계층)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DP83TD510E(출처 : 마우저) 2km 이상의 케이블 도달 범위 확장이 특징인 IEEE 802.3cg 10BASE-T1L 호환 트랜시버는 고대역폭 통신에 있어서 추가적인 프로토콜, 게이트웨이 및 케이블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엔지니어들은 배선 비용이나 시스템 중량을 늘리지 않고도 산업용 통신 도달 거리와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다. 마우저에서 공급하는 TI DP83TD510E 이더넷 PHY는 단일 연선으로 최대 1.7km까지 10Mbps 이더넷 신호를 전송할 수 있다. DP83TD510E의 확장된 케이블 범위는 IEEE 802.3cg 10BASE-T1L 싱글 페어 이더넷 사양의 도달 거리 조건인 200m보다 1.5km 더 길다. 또한 루프백 및 자체 테스트 기능이 내장된 통합 케이블 진단 도구를 포함하고 있어 설계 및 디버깅 프로세스를 단순화한다. 이 PHY 제품은 초저잡음 결합형 수신기 아키텍처를 제공해 확장된 케이블 도달 범위와 낮은 전력 손실을 허용한다. 이 고성능 장치는 1V
[헬로티] ▲디지털 MOU 체결식. (왼쪽부터)손웅희 로봇산업진흥원장, 서승원 중기중앙회 부회장, 성윤모 산업부 장관, 이낙규 생산기술연구원장.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가 22일 ‘2021년도 뿌리산업 진흥 실행계획(이하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성윤모 장관 주재로 프론텍 등 뿌리기업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과 금형, 단조, 용접, 열처리의 4개 뿌리조합 이사장 등 뿌리업계 대표, 생산기술연구원장, 프론텍 대표이사, 로봇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으며, 실행계획 발표 후, 산업부-중기중앙회-생산기술연구원-로봇산업진흥원 간 뿌리산업 디지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행계획은 ‘제2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과 작년 7월 정부가 발표한 ‘뿌리 4.0 경쟁력강화 마스터플랜’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범정부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4대 분야에 올해 총 158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21년도 뿌리산업 진흥 실행계획을 통해 올해부터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본격
[헬로티]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 세이프티 볼(Smart Safety Ball)'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출처 : 포스코 스마트 세이프티 볼은 밀폐공간의 유해 가스 존재 여부를 사전 감지할 수 있는 도구다. 작업이나 정비 전에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해당 공간에 우선 투척해 가스 농도 등을 바로 측정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포스코는 전했다. 기존에는 밀폐공간 내 가스 측정을 위해서 긴 튜브로 가스를 뽑아 올리거나 휴대용 감지기로 직접 측정해야 했다. 포스코는 지난 2018년부터 스마트 세이프티 볼 개발에 착수했고, 이후 두차례 시제품을 제작해 제철소 내 다양한 밀폐공간에서의 성능 테스트를 바탕으로 보완작업을 거쳐 지난달 상용품 제작에 성공했다. 포스코는 우선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시범 적용하고 상반기 내에 법적 인증까지 완료한 후 제철소 내 관련된 전 공장을 대상으로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배포할 예정이다. 스마트 세이프티 볼은 직경 60mm, 무게 100g로, 테니스 공과 유사한 크기이며, 산소(O₂), 일산화탄소(CO), 황화수소(H₂S) 등 3가지 가스 농도 파악이 가능하다. 측정된 값은 스마
[헬로티] SICK(씨크)는 다양한 산업용 센서 라인업을 자동화 관련 업체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자동화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여 생산성 향상과 품질 향상은 물론, 특별히 근로자 안전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공장 자동화 분야에서는 자동차 및 전자 산업, 공작 기계 등에 초점을 맞추어 생산, 포장, 조립 등의 과정을 제어하고 품질 보증을 책임지며 기계 안전을 보장한다.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다양한 SICK 센서 솔루션 중, 올해 주목할 만한 제품을 소개한다. 유도감응형 근접센서, IMC IO-Link통신이 가능한 유도감응형 근접센서 IMC를 이용하면 그 어떤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주어진 도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개별 스위칭 지점이나 스위칭 윈도(감지영역)를 최대 4개까지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여 IMC 근접 센서 하나로 기존 장치 여러 개를 대체할 수 있다. ▲ IMC Switch-on/off 지연을 조절하는 것으로 스위칭 펄스를 확실하게 억제할 수 있으며, 논리 모듈이나 온도 측정, 카운트 및 시간 측정과 같은 추가적인 기능으로 복잡한 도전 과제도 비교적 용이하게 해결할 수 있다. 광전센서, W4F SICK의 새로운
[헬로티] 공공기관, 대기업,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이 힘 모아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사후활용 애로해소 및 중소기업 생산현장 디지털화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4월 23일 SK텔레콤(주), 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이하 KASAD)와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 결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출처 : 중진공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는 ▲솔루션(MES, ERP 등) ▲데이터 수집 ▲설비모니터링 등의 분야로 구성한다. 또 공급기업을 중심으로 협력사, 대기업, 유관협회 등과의 상호교류 및 협력 기반도 확대해 스마트공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모델 구축에 나선다. 또 수행기업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지역과 업종을 고려해 얼라이언스 참여 공급기업과의 매칭을 지원한다. 도입기업의 운영 애로해결을 위한 전문가 코칭과 교육도 지원한다. 공급기업 전문가가 도입기업의 스마트공장 수준과 생산관리 수준을 감안해 직무 담당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KASAD, SK텔레콤과 협업해 스마트공장 설비작동현황, 이상탐지, 생산량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장치 및 소프트웨어(Metatro
[헬로티] 디지털 포렌식 기반의 조사·감사 및 이디스커버리 프로젝트 수행 협력 등 파트너십 구축 ▲프론테오코리아와 플레인비트가 21일 디지털 포렌식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강상욱 프론테오코리아 대표(오른쪽)와 김진국 플레인비트 대표(왼쪽). AI 기반 리걸테크 기업 프론테오가 디지털 포렌식 기업 플레인비트와 손잡고 디지털 포렌식 역량 강화에 나선다. 프론테오코리아는 21일 서울 역삼동 소재 프론테오코리아에서 플레인비트와 ‘디지털 포렌식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 및 업무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프론테오와 플레인비트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디지털 포렌식 기반의 조사·감사 컨설팅 및 기술 지원,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컨설팅 및 기술 지원,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및 포렌식 증거 수집, 분석 컨설팅 등을 함께 수행한다. 플레인비트가 데이터의 수집·복원·분석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하며, 수집된 데이터의 처리·보관·분석·리뷰에 특화된 프론테오의 리걸테크 기술 및
[헬로티] 뉴로클이 '2021 대한민국 임팩테크(ImpaCT-ech)대상'에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출처 : 뉴로클 뉴로클의 이번 선정은 핵심 제품인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뉴로티와 뉴로알 (Neuro-T & Neuro-R)에 대한 혁신성 및 성장 가능성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뉴로클은 밝혔다. 뉴로클은 이 제품을 통해 딥러닝 비전문가가 제조/의료/물류/보안 등의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성능의 딥러닝 비전 모델을 생성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혁신을 불러일으켰다는 평을 받았다. 뉴로티(Neuro-T)는 이미지 해석용 딥러닝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로, 사용자가 GUI 상에서 이미지 데이터를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으며 자체 오토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코딩 없이도 최적의 모델을 생성한다. 뉴로알(Neuro-R)은 뉴로티에서 생성된 모델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런타임 API로, 대규모 서버 PC부터 임베디드 프로세서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며 각 플랫폼에 최적화된 모델을 실시간 구동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도 제조업 외관 불량검사, CT 및 X-ray 의료 이미지 분석, 물류 패키징 검사
[헬로티] 아이지에이웍스가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데이터 통합 및 초개인화 마케팅 환경을 제공하는 고객데이터플랫폼(CDP, Customer Data Platform) ‘디파이너리(DFINERY)’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디파이너리 아키텍쳐(출처 : 아이지에이웍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되는 디파이너리는 파편화된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실질적인 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즉각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최근 디지털 전환의 핵심 키워드로 급부상한 고객 데이터 관련 시스템 구축 및 관리에 소모되는 비용, 시간, 인력 등의 막대한 리소스 부담을 덜고,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술적 환경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기업이 고객데이터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적용하려면 적게는 6개월에서 많게는 1년 이상 소요되는 반면, 디파이너리 도입 시 1개월 이내에 고객 경험 개선에 관한 DX 성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디파이너리는 핵심 기능인 ▲웹, 앱, 오프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하는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는 ‘데이터 레이크’ ▲수집된 고객 데이
[헬로티] (출처 : 스낵포) 스낵포가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사무실 간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전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체결한 ‘카카오 T 비즈니스 서비스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서비스 협약을 한 스낵포는, AI와 전문 큐레이터가 함께 간식을 큐레이션 해 기업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인플루언서와 함께 스낵박스를 기획 및 출시한 바 있다. 그간 업계 리더 기업 임직원들에게 간식을 큐레이션 하며 쌓아온 데이터가 풍부하고, 간식 구성을 담당하는 전문 큐레이터가 있어서 이번 서비스도 높은 만족도를 줄 수 있다는 전망이다. 서비스 이용자는 ‘카카오 T’ 앱에서 비즈니스 회원 가입 후 비즈니스 탭에서 ‘간식’ 메뉴로 진입해 배송지, 선호하는 맛 등 간단한 취향 정보만 남기면 맞춤형 간식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회원가입을 한 임직원들은 개인적으로도 개별 맞춤형 간식을 구매할 수 있다. 이웅희 스낵포 대표는 “스낵포의 간식 큐레이션과 유통 역량으로, 이미 많은 고객사 임직원들이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고 있다. 따라서
가장 까다로운 3D 비전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해답 코그넥스의 최고급 사양의 비전 시스템을 사용하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 뿐만 아니라 2D 비전만큼 3D 비전 또한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번 가이드북에서 3D 비전 시스템에 대한 10가지 자주 받는 질문과 답변을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3D-L4000 장점] - 업계 최초! 스페클 없는 블루 레이저 광학 장치 - 손쉬운 앱 개발 - 정확도 높은 이미징 - 혁신적인 하드웨어 - 놓치지 않은 고유한 2D 기능
[헬로티] 예상치 못한 기계 다운 타임은 많은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 즉, 장기적으로 높은 플랜트 가용성을 보장하려면 짧은 응답 시간이 필요하다. 페펄앤푹스(Pepperl + Fuchs)의 IO-Link 인터페이스가 있는 새로운 앱솔루트 로터리 엔코더는 플랜트 투명성을 높이고 잠재적인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진단 기능과 여러 설정을 통해 단 하나의 장치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해결할 수 있으며 재고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IO-Link 인코더는 특히 비용 효율적이고 유연하다 사진. 중심축이 있는 IO-Link 로터리 엔코더 지속적인 상태 정보 전송으로 손쉬운 데이터 평가 새로운 앱솔루트 로터리 엔코더는 단일/다중 회전 위치 값과 회전 방향을 감지한다. 이러한 값은 COM3 산업 표준과 IO-Link 데이터의 가장 빠른 전송 속도인 230.4kBit/s의 전송 속도를 사용하여 전송된다. IO-Link 통신은 (주기적) 프로세스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고 중요한 변경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새 엔코더는 주기적 프로세스 데이터와 함께 모든 상태 정보를 전송하며 비 주기적 프로세스 데이터를 통해 쿼리 할 필요가 없다.
코그넥스, 업계를 선도하는 머신비전, 산업용 바코드 판독 솔루션 및 딥러닝 선도 기업 대부분의 자동차 부품에는 end-to-end로 추적 및 리콜 관리를 위한 코드가 포함돼 있다. 그러나 읽기 어렵게 훼손된 환경에서는 산업용 코드 마킹 단계에서 어려움이 발생하며 결국 생산 속도를 늦추고 리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코그넥스 딥러닝 기반 OCR 툴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한다. 코그넥스의 비전 및 바코드 판독 시스템을 이용해 더 스마트한 자동화를 구현함으로써 생산 오류를 줄이는 것은 물론, 제조비용을 절감하고 고객 만족을 더욱 향상할 수 있다. 광범위한 솔루션과 최대 규모의 비전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한 코그넥스는 고객의 'Build Your Vision' 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백서 주요 내용] -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문자 판독 - 비전 전문가 및 별도 프로그래밍 불필요 - 사전 트레이닝된 글꼴 라이브러리로 빠르고 쉽게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