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주)첨단, 스마트공장 UNIC(산학협동조합), 성균관대학교 LINC+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스마트 공장 지능화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7’이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명의 국내 스마트공장 전문가들이 참가해 산학협력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성균관대 스마트팩토리 UNIC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기술, 가상공학해석(CAE), IoT, 스마트팩토리, 3D프린팅, 바이오코스메틱 등 6대 특화 분야로 구축한 산학협력추진체계이다. 이날 컨퍼런스는 오전 ‘신정부의 스마트공장 추진정책과 글로벌 기업의 대응전략’의 주제로 열린 통합 트랙에 이어 오후에는 ▲유스 케이스(Use Case) 중심의 공장 지능화 구현 전략 ▲공장 지능화 구현 위한 테크놀로지 & 솔루션 ▲소프트파워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등 3개의 개별 전문트랙으로 진행됐다. ‘소프트파워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주제로 열린 트랙의
[첨단 헬로티] 국내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기술은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와 AI(인공지능)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6일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주)첨단, 스마트공장 UNIC(산학협동조합), 성균관대학교 LINC+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스마트 공장 지능화 베트트 프랙티스 컨퍼런스2017에 참가한 관련 전문가 4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 공장 관련 기술 중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야를 묻는 질문에서 35.8%가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라고 답했다. 이어서 인공지능이 19.1%를 차지했다. 이는 스마트 공장을 구현하는 데 가장 필요한 핵심 기술로서 현장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관리/분석하고 그 결과를 적용하는 플랫폼 기술로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인공지능을 꼽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설문 결과에서 로봇은 13.6%를 얻으며 3위에 올랐으며, 사이버물리시스템인 CPS(Cyber-Physical System)가 9.7%, 증강 및 가상현실 기술인 AR/VR은 8.9%로 뒤를 이었다. 제조운영관리 MOM(Manufacturing Operations Management)과 제
집 안의 사물들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TV, 냉장고,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은 물론 조명, 도어, 온도 조절, 가스 밸브 등의 사물까지 스마트폰과 같은 디바이스로 통합적인 제어를 할 수 있게 된 것. 각 사물은 스마트 센싱(온·습도, 음성, 영상, 적외선 및 동작 감지 등)을 통해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 데이터는 중앙 허브에 모아진다.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과정을 거쳐 사용자에게 최적의 제어값을 준다. 근래 들어서는 아마존 알렉사, 구글 홈, 애플 홈팟 등의 인공지능 스피커들이 집 안의 거의 모든 사물들을 제어하는 스마트 비서 역할을 하고 있다. ▲ 아마존 에코 홈 자동화는 이 기술이 진화의 초기 단계에 있다는 과제에 직면해있기 때문에 어떤 중앙 허브는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반면 어떤 허브는 그렇지 못한다. 홈 자동화 중앙 허브와 디바이스 제조사들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 성능은 높이고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대부분의 제품들은 가까이 위치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존재 또는 그들의 접근을 빠르게 감지하고 작동하지 않을 때는 대기 모드를 유지해 전력을 절감한다. 이러한 제품들은 감
컨퍼런스·비어파티 등 다양한 행사 마련… 국내외 실 수요 관계자 다수 참가 남부권 대표 산업전시인 ‘제5회 창원 국제생산제조기술전 및 컨퍼런스(MATOF 2017)’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3일까지 개최되었다. 올해 전시회에는 총 15개국 154개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공작기계전’에서 4차 산업시대 대응을 위한 ‘생산제조기술전’으로 탈바꿈하여 공작기기는 물론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제어·계측, 3D프린팅/적층제조 관련 장비 및 소프트웨어 등 생산제조 전반에 걸친 새로운 장비와 신기술이 상당수 등장하여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월 31일과 11일 1일 양일간에 걸쳐서는 LG전자, 두산중공업 등의 단체참관 등 총 4,700여 명의 바이어 및 참관객이 MATOF를 방문하였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등 MATOF 초청 해외바이어 환영만찬과 TCT@MATOF VIP 리셉션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MATOF2017에서 중소기업 해외 수출 개척을 위해 마련한 중국 및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7개국 바이어들의 1:1 비
"현대중공업, LG전자, 쿠카로봇 등의 스마트 공장 고도화 전략은?” 스마트 공장 지능화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7(Smart Factory Intelligence Best Practice Conference 2017, FI 2017)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 공장 ROI 성공전략을 주제로 오는 12월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 318호에서 개최된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주)첨단, 스마트팩토리 UNIC, 성균관대학교 LINC+등이 주관하는 스마트 공장 지능화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7은 국내 관련 정부부처 및 글로벌 기업, R&D 기관 등의 핵심 싱크탱크들이 참여해 및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한국형 스마트 공장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집중조명한다. 이번 FI 컨퍼런스 2017은 오전 통합 트랙에서 신정부의 스마트공장 추진정책과 글로벌 기업의 동향 및 인력양성에 대해 자세히 살핀다. 또 오후에는 ▲유스 케이스(Use Case) 중심의 공장 지능화 구현 전략 ▲공장 지능화 구현 위한 테크놀로지 & 솔루션 ▲소프트파워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등 3개의 전문 트랙으로 진행된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과 공동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러런스룸 317호에서 MO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7을 31일 개최했다. MOM(Manufacturing Operation Management)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7은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의 산하 분과 중 하나인 ‘제조 운영 관리 분과’와 관련된 아젠다로 진행된 행사이다. MOM 분야 2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9개 주제로 진행됐다. 스마트공장 추진단 배경한 부단장이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을 발표했으며, 다쏘시스템 송중권 이사는 에어버스 헬리콥터 디지털 솝플로어 프로젝트와 관련된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이어 ▲디지털 엔터플라이즈 기반 혁신적인 제조공장 구현을 위한 지멘스 MOM 포트폴리오 전략(지멘스 PLM 소트프웨어 정승철 상무)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시뮬레이션 기반 MOM 체계(VMS솔루션스 유석규 부사장) ▲클라우드 기반의 중소제조기업의 SCM 구축 방향 및 모델(자이오넥스 류동식 대표) ▲고무사출성형 공장 MES 구축 사례(컴퓨터메이트 노명고 전무) ▲프레스 가공 중심의 제조업종 MES 구축사례(엑센솔루션 채
산업 전문 미디어 그룹인 (주)첨단은 한국금형기술사회와 공동으로 금형기술전문가(PE) 교육과정을 10월21일 전격 개설했다. 제조산업은 물론 관련 R&D 기관에서 30여명의 전문인력이 참가한 이번 제1기 PE 교육과정은 지난 21일부터 2018년 1월13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6시간씩 총 72시간으로 진행되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스마트 금형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금형기술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첨단은 한국금형기술사회와 공동으로 금형기술전문가 교육과정을 지난 21일 개설했다. 사진은 1기생 교육 장면.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사출금형 (구조, 설계, 공정관리, 트러블대책, 최신동향), 3D프린터 등(6회, 18시간) ▲금형제작, 치공구, 금형재료, 재료시험, 열처리 등(6회, 18시간) ▲프레스금형 (구조, 설계, 공정관리, 트러블대책, 최신동향), 소성가공 등 (6회, 18시간) ▲정밀측정, CAD/CAM/CAE, 산업응용, 스마트팩토리,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도면관리 등(6회, 18시간)이다. (주)첨단의 이준원 대표는 “이번 금형기술전문가 교육과정은 월간 금형기술 발행사인 첨단과 금형기술사회가 직접 주관하
SI 업체인 시그마(Sigma)는 터크의 BL ident UHF-RFID 시스템과 Graidware 미들웨어를 사용, 자동차 부품업체인 마그나(Magna)의 범퍼 생산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제공했다. Saxony 기반의 SI 업체인 시그마는 자동차 부품 공급사인 마그나에 UHF-RFID 식별 솔루션으로 장거리 감지가 필요한 환경에 불편한 쉴드 시스템을 설치하지 않고도 완전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였다. 유저들은 이에 따라 직접 소프트웨어 로직을 통해 범퍼 생산라인에서 잘못된 판독 가능성을 제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RFID 와 UHF기술 시그마는 또한 주요 자동차 부품공급사인 MEI(Magna Exteriors and Interiors)에 긴 감지거리를 보유한 UHF- RFID 기반의 생산 제어 시스템도 제공했다. MEI 미레인은 폭스바겐의 골프 7세대 모델 전후방 범퍼를 생산, 모젤의 폭스바겐 작센 공장에 서열납품(Just in Sequence)하고 있다. MEI 미레인의 경영진은 새로운 라인 증설 계획과 개발 단계부터 RFID 기술을 이용한 자동화 생산과 물류 관리, 긴 감지거리 등을 충족시키기 위해 프로젝트 시작 단계에서 UHF RFID를 표준으로
자동화 시스템 및 통합을 위한 산업용 데이터 표준을 개발하는 ISO TC184/SC4 위원회 회의가 11월5일부터 10일까지 제주부영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제조 자동화에 필요한 핵심적인 데이터 응용기술을 표준화하는 정기모임으로 ISO의 한국 대표기관인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주최하고 Korea STEP Center, KAIST,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ISO TC184/SC4 제주회의가 11월5일 개막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스마트제조, 데이터 품질표준 등 주요 아젠다을 논의한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Getty images Bank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품 설계 데이터 교환, 제품 관리 및 제조 프로세스, 데이터 통합 및 교환, 데이터 품질, 디지털 및 스마트 제조 등을 다루는 10개 이상의 워킹그룹 회의로 진행된다. 주최측은 특히 11월8일에는 스마트 제조 및 데이터 품질 표준의 적용 사례와 개발 추세 등을 기업, 공공기관,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제조분야의 경우 미국과 독일에서의 인더스트리 4.0 관련 프로젝트, 한국의 스마트 공장 구현 프로젝트 중 표준을 적용한 사례
터크코리아는 최근 블록형 PLC 기능이 포함된 HMI TX500 시리즈를 출시했다. 터크의 스테디셀러인 필드버스 블록 I/O에 프로그래밍 기능을 추가한 것이 TBEN-PLC 시리즈이다. 기존 IP67 등급의 블록 I/O와 하우징은 동일하나, 이 제품은 CODESYS3를 이용한 프로그램이 가능하다. 터크에 따르면 지원되는 통신의 종류도 다양한데,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인 PROFINET, EtherNet/IP, Modbus TCP는 물론, Modbus RTU, CANopen, SAE J1939도 함께 지원한다. 시리얼 통신 RS232, RS485도 CODESYS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며, 8개의 디지털 I/O 채널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모듈을 슬레이브로 사용하여 각 프로토콜의 컨버터로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현장에서 필요하다는 게 터크의 설명이다. TBEN-PLC는 일반 블록 I/O인 TBEN 모듈을 추가 확장할 수 있어, 기존에 사용하던 PLC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대체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직접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터크는 또 TBEN-L, TBEN-S, BL Compact, FEN20 시리즈 등 CODESYS3 없이
스마트공장 전문업체인 터크코리아는 최근 RFID 모듈인 TBEN-L-DCC(디바이스 컨트롤 센터)를 새롭게 출시했다. 터크코리아에 따르면 DCC 모듈을 이용하면 실제 프로그래밍 없이 생산 현장에 RFID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 TBEN-L 모듈은 IP67의 보호등급 하우징을 가지고 있으며, 8개의 디지털 입/출력 포트와 4개의 RFID 읽기/쓰기 헤드(안테나 일체형 컨트롤러) 연결이 가능하고, HF, UHF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상위 레벨의 ERP, MES 시스템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이더넷(EtherNet) TCP/IP를 통해 가능하며, 윈도 임베디드 컴팩트(Windows Embedded Compact) 2013이 탑재된 ARM Cortex A8 컨트롤러, 800MHz 주파수, 4GB NAND 플래시 메모리, 512MB DDR3-RAM을 통해 실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들 기능은 모듈에서 직접 데이터 전처리 및 여러 개의 읽기/쓰기 헤드 자료 필터링 등의 미들웨어로서의 역할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DCC 모듈의 소프트웨어를 이용, 파라미터값 설정과 연결된 장치의 식별, 데이터 선택 등의 작업을 진행할
씨티전자는 2005년에 설립됐으며, 한국에 본사(인천 부평)와 중국(청도:산동)에 지사를 두고 있다. 한국 본사에서는 제품 개발, 금형 가공, 부품을 사출·프레스하여 자동조립 및 검사하고 있으며, 중국 공장에서는 반자동 제품과 수조립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좋은 품질과 기술을 가진 SMD 및 MANUAL SOLDERING 제품이 주요 생산품이고, 가격 및 품질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세계 시장을 상대로 판매하고 있다. 최고의 품질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품질 안정을 위한 자동화 설비에도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다. 씨티전자는 경쟁력 있고 합리적인 가격, 빠르고 정확한 고객 대응, 빠르고 정확한 납기, 최고의 품질을 목표로 세계 시장 점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택트 스위치&슬라이드 스위치 LCD 및 LED TV 등 영상 및 화상기기, AUDIO 오디오 기기, 자동차 시계 등 전장용, 홈 애플리케이션용 스냅-인 타입의 택트 스위치 및 슬라이드 스위치를 양산 및 판매하고 있다. 국내 SMD(Surface mounted device) 타입 스위치에서는 양산 제품 수가 가장 많으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국내
아성비올라는 가정용 전등제어 시스템인 일괄 소등장치와 가스 차단 시스템, 그리고 홈 네트워크 연동 제품인 네트워크 스위치, 리모콘 스위치 등을 전문으로 설계 및 제작 납품하고 있는 회사다. 회사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다양한 스위치를 공급하며 제품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인정받고 있다. 일괄소등 장치를 비롯한 가스차단 시스템을 담당하는 대표로 손꼽히며 Dimmer 스위치, 조명절전 스위치, 세대온도조절기, 타임스위치, 자동전원 제어장치, 전력량 표시장치 등의 제품을 폭넓게 서비스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아성비올라는 자동절체 특허증, 일괄소등 특허증을 비롯한 다수의 안전인증서 디자인 등록증을 소유하고 있다. 때문에 삼성중공업, KCC건설, 코오롱건설, LH, 금호건설, 두산중공업, 한화건설 등 국내 대표 건설업체에서도 역시 ‘아성비올라’의 우수한 기술력을 믿고 제품을 주요 납품하고 있다. 한편 아성비올라는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다양한 오픈 마켓을 통한 유통 라인을 갖추고 대기업에 국한된 제품 보급이 아닌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 보급으로 일반 개인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1984년 Semi-fixed potentiometer의 생산으로 시작한 광우전자를 모태로 하여, 1986년부터 Tact Switch를 생산하기 시작한 재상전자는 30여년간 신뢰와 품질을 바탕으로 전자부품 생산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는 완전 자동화 생산 및 검사장비를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tact switch 및 slide switch, push switch, hook switch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사출 및 도금을 자체 공장에서 수행하여 부품부터 제품까지 완전한 생산과 품질 관리를 위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미주 등 해외 수출에도 힘써 매출의 50% 가량을 수출로 이루어내고 있는 강소 기업입니다.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수출 영업 확대로 스위치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2017년부터는 신사업 진출을 위해 기업 부설 연구소 설립 및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유림전자는 1990년 창업 이래 우수한 전자부품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Beat Price, Beat Quality, Beat Delivery’라는 슬로건하에 국내 대기업과 해외 기업에서도 인정해주는 경쟁력 있는 제조 및 공급 업체로 자리 잡았다. 타사와 비교할 수 없는 자동화된 AC, DC FAN 생산 라인으로 안정화된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신규 연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유림전자는 각종 브랜드의 FAN, 스위치, 소켓, 단자대, 핸들 등의 수입을 역점으로 국내 전자제품 및 통신장비는 물론 문제화 되고 있는 공기청정기 산업 분야 발전에도 좋은 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RLEIL, RONGFENG, INALWAYS, 대양, 삼일 단자대, 핸들 등을 전문으로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숙련된 기술자와 전자동화 생산 라인 구축으로 고성능 ‘N FAN’ 브랜드를 중국 심천 공장에서 OEM 생산으로 여러 완제품에 맞는 부품이 되고자 국내외 판매와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고의 품질은 최고의 자제 사용으로 만들어진다는 생각으로 94-0급 친환경 제질, F급 고온 용순 구리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