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 시스템은 다양한 비즈니스 유형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유형 및 기능을 제공한다. 소매점과 식당의 요구사항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단일 솔루션이 없다. POS 시스템은 기본 금전 등록기에서 먼 길을 걸어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조합이다. 적절한 구성요소 조합을 찾는 것이 비즈니스를 적절하게 관리하고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며 성공하는 데 중요하다. 가장 가치있는 POS 시스템은 필요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모든 비즈니스는 요구사항과 프로세스면에서 독창적이지만 잘 계획된 POS 시스템은 모든 비즈니스 유형에서 작동하도록 만들 수 있다. POS 시스템을 찾는 첫 번째 단계는 특정 요구를 식별하는 것이다. POS 시스템에서 필요한 기능과 기능을 아는 것은 특정 비즈니스를 위한 최상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조합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POS 기본 사항 모든 POS 시스템은 소프트웨어와 일련의 핵심 하드웨어 구성요소로 구성된다. POS 시스템의 기초에 대한 입문서를 통해 비즈니스 유형의 특성을 파악하기 전에 이러한 질문에 보다 쉽게 ??답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POS 소프트웨어는 모든 시스템의 중심이며 궁극적
POS 시스템은 다양한 비즈니스 유형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유형 및 기능을 제공한다. 소매점과 식당의 요구사항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단일 솔루션이 없다. POS 시스템은 기본 금전 등록기에서 먼 길을 걸어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조합이다. 적절한 구성요소 조합을 찾는 것이 비즈니스를 적절하게 관리하고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며 성공하는 데 중요하다. 가장 가치있는 POS 시스템은 필요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모든 비즈니스는 요구사항과 프로세스면에서 독창적이지만 잘 계획된 POS 시스템은 모든 비즈니스 유형에서 작동하도록 만들 수 있다. POS 시스템을 찾는 첫 번째 단계는 특정 요구를 식별하는 것이다. POS 시스템에서 필요한 기능과 기능을 아는 것은 특정 비즈니스를 위한 최상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조합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POS 기본 사항 모든 POS 시스템은 소프트웨어와 일련의 핵심 하드웨어 구성요소로 구성된다. POS 시스템의 기초에 대한 입문서를 통해 비즈니스 유형의 특성을 파악하기 전에 이러한 질문에 보다 쉽게 ??답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POS 소프트웨어는 모든 시스템의 중심이며 궁극적
[첨단 헬로티] 트랜지스터의 구성 접합 트랜지스터는 [그림 1]과 같이 구성돼 있다. 얇은 n형 반도체를 p형 반도체 사이에 끼워 넣은 것을 p-n-p형 트랜지스터라고 하며, 얇은 p형 반도체를 n형 반도체 사이에 끼워 넣는 것을 n-p-n형 트랜지스터라고 한다. p와 n, 정공과 전자를 바꿔 놓으면 p-n-p이건, n-p-n이건 트랜지스터로써의 동작은 똑같은 것이 된다. ▲ 그림 1. 접합형 트랜지스터의 구조와 기호 [그림 (a)]는 p-n-p형 트랜지스터의 모형이고, 양쪽 p형 전극을 붙여, 한쪽을 이미터(Emitter: E), 다른 쪽을 컬렉터(Collector: C)라고 부른다. 그리고 중앙의 얇은 n형은 베이스(Base: B)라고 부른다. [그림 (b)]는 n-p-n형의 구성을 나타낸 것이다. 또한 트랜지스터 각 그림 기호의 전극 옆에는 일반적으로 문자 기호 E, C, B를 덧붙여 써넣는다. 트랜지스터의 동작 원리 [그림 2]와 같이 베이스-컬렉터 간에는 역방향 전압을 가해도 전류는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이미터-베이스간에 별개의 순방향 전압을 가하면 컬렉터에서전류가 흐르게 된다[그림 3]. ▲ 그림 2. 베이스-컬렉터간에 역방향 전압을
로봇과 AI가 융합하면 어떤 모습일까? 오는 10월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로봇 전문전시회인 ‘2018 로보월드’가 그 가능성을 보인다. 2018 로보월드가 오는 10월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로봇과 AI 등 신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짚을 예정이다. [사진 = Getty images Bank]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로봇산업의 미래를 조명한다. 한국로봇산업협회에 따르면 2018 로봇월드는 ▲로봇산업 전문전시회인 ‘국제로봇산업대전’ ▲경진대회인 ‘국제로봇콘테스트’ ▲학술대회인 ‘국제로봇컨퍼런스’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결과물 전시와 시연을 하는 ‘홍보관’ 등 4가지 주요행사를 통해 로봇과 AI 등 신기술과의 융합 가능성을 짚을 예정이다. 20개국 200개사가 500개 부스를 참가하여 제조업용로봇, 서비스용로봇, 로봇부품, 스마트제조 솔루션, 스마트 응용 및 SW, 드론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협회
성균관대학교 LINC+ 사업단은 27일 UNIC 멤버십기업 통합 교류회를 실시했다. 성균관대 LINC+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기술, 가상공학해석(CAE), IoT, 스마트팩토리, 3D 프린팅, 바이오코스메틱 등 6대 UNIC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성대 LINC+ 사업단의 유지범 단장이 27일 열린 UNIC 통합 교류회에서 32개 멤버십 기업을 대상으로 현판과 증서를 수여했다. 성대 UNIC(University aND Industry Collaboration)은 대학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UNIC 멤버십 기업을 선정해 지원해왔다. 이날 행사에서 성대 LINC+ 육성사업단의 유지범 단장(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은 32개 멤버십 기업 대상으로 현판 및 증서를 수여했다. 한편 이날 교류회는 현판 수여식에 앞서 6대 UNIC 현황(정종필 교수), 가상공학해석 UNIC 서비스 모델(길이훈 교수),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기술 UNIC 사례(채승기 교수) 등의 발표로 진행됐다.
성균관대 UNIC 교류회서 주장...32개 멤버십 기업 참여, 산업 발전 논의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 스마트 공장이 필수적이다.” 이 같은 내용은 성균관대학교 LINC+ 사업단이 27일 개최한 ‘성균관대 UNIC 멤버십 기업 통합 교류회’에서 스마트팩토리 융합학과 정종필 교수가 발표한 UNIC 현황 강연에서 나왔다. 정종필 교수는 발표에서 전 세계에 거세게 불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나 기업은 물론 학계 등 전 부문에 걸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 스마트 공장을 구현하기 위한 R&D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7일 열린 성균관대 6대 UNIC 통합 교류회에서 정종필 교수가 UNIC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정 교수는 이를 위해 성균관대 내에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기술, 가상공학해석(CAE), IoT, 스마트 팩토리, 3D 프린팅, 바이오코스 메틱 등 6개 분야로 세분한 UNIC을 구성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균관대학교 LINC+사업단은 그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사회 맞춤형 산업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
국방에서도 건전성 예측관리(Prognostics and Health Management, PHM) 기술이 핵심 전략으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센싱 기술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은 항공과 국방산업의 진단과 예지에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전시가 아닌 상황에서 실제 운영에 대한 한계를 보이는 등 여러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는 게 국방에서의 PHM이며, 이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22일 열린 한국PHM학회 주최 심포지엄 전경. 이같은 내용은 지난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PHM학회 주최의 ‘항공기 및 군수품의 건전성예측관리(PHM)를 위한 심포지엄’에서 나왔다. 8개의 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항공 및 국방산업에 응용되고 있는 PHM 산업과 기술 현황과 문제, 전망 등을 자세히 살폈다. 심포지엄은 ▲PHM 기술 소개 및 국방선진화에의 기여(서울대 윤병동 교수) ▲지상무기체계 정비선진화 방안(금오공대 허장욱 교수) ▲PHM for Military Aircraft-Past, Present and Future(이홍철 대령) ▲해군 자율무기체계 정비발전 방안(호원대 오경원 교수)
한국금형기술사회 주관 한국금형비전포럼2018에서 한 목소리 국내 금형업계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스마트 금형 환경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내 금형업종은 고중량, 높은 비용, 인력과 경험에 의존, 수작업 공정 다수, 정량화된 솔루션이나 검증 툴 부재 등 고질적인 문제가 반복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우려이다. 이는 특히 3D 프린터 활용이나 판금/절곡의 자동화 기반의 금형 대체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외부 환경에 대처하지 못하는 이중고를 겪게 한다는 지적이다. 국내 금형업계가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스마트 금형으로의 변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하는 삼성전자 이상훈 부사장. 이 같은 내용은 지난 20일 한국금형기술사회 주관의 한국금형비전포럼2018에서 삼성전자 이상훈 부사장이 발표한 ‘금형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 주제의 강연에서 나왔다. 이상훈 부사장은 이처럼 내부의 악재와 외부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내 금형업계가 설계, 가공, 조립, 사출의 자동화와 무인화를 구현하는 스마트공장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상훈 부사장에 따르면 금형의
- KCERN 이민화 이사장,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주최 공장지능화기술세미나서 주장 국내 제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호환이 가능한 산업 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트랜스포메이션’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21일 개최한 제2회 공장지능화기술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는 이민화 이사장. 이 같은 내용은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회장 김태환)가 21일 개최한 제2회 공장지능화기술세미나에서 KCERN 이민화 이사장이 발표한 기조연설에서 나왔다. 이민화 이사장은 기존연설에서 산업 인터넷 구축이 적극적인 못한 국내의 현상황에서는 지비용 고효율의 글로벌 호환이 가능한 플랫폼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발표했다. 이민화 이사장은 이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사물인터넷, LBS, 클라우드, 빅데이터, IoB, SNS 등 6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인공지능과 테이터 기반에서 융합되고 이들이 CPS 디자인, 3D 프린터/로봇, 증강 가상현실, 블록체인 핀테크, 게임화, 플랫폼 등의 6대 아날로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발산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플랫폼 구축
“코엑스서 6월21일 열려...IoT·빅데이터 기반 스마트공장과 DPSS 융합 가능성 짚는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오는 21일 ‘제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 플랫폼 구축 전략’ 주제의 제2회 공장지능화 기술 세미나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이달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 플랫폼 구축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2017년 열린 제1회 기술 세미나 전경. 이번 세미나는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협회 산하의 공장지능화 기술위원회가 주관한다. 협회의 이길선 국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산업 플랫폼 구축’을 통한 업종별 스마트 팩토리 및 스마트 플랜트 구축 방안을 밀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IoT, 빅데이터, 클라우스 등 요소기술과 자원 활용에 필요한 솔루션의 적용 사례 등 제조 현장의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요 및 공급 업계의 현안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의 세부 주제는 12개. KCREN 이민화 이사장은 ‘
한국PHM학회가 이달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항공기 및 군수품의 건전성예측관리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선행 연구되고 있는 각 군 정비선진화 계획을 소개하는 전문가의 강연과 국내외 항공 국방 PHM 전문가들의 성공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한국PHM학회가 이달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항공기 및 군수품의 건전성예측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2월 열린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 전경. 세미나는 8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에는 ▲PHM기술소개 및 국방선진화에의 기여(윤병동 교수, 서울대) ▲지상무기체계 정비선진화 방안(허장욱 교수, 금오공대) ▲PHM for Military Aircraft-Past, Present and Future(이홍철 대령, 군수사령부) 등의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해군 자율무기체계 정비발전 방안(오경원 교수, 호원대) ▲항공기 구조 건전성관리 위한 PHM 적용사례(이정률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A Perspective on PHM for Defense(제프 버드 부회장, PHM Society) ▲항공기 및 군수품 PHM구축을 위한 선결과제(패널 토의)
회로 상식은 전기회로를 설명하는 시리즈 기사다. 앞으로 월별로 전기회로 기사가 시리즈로 나오면서 여러 가지 단어가 소개될 예정이다. 기사를 읽는 도중 모르는 용어가 느닷없이 튀어나오면 골치가 아프기 마련이다. 이번 6월호에는 이러한 사태를 막고자 먼저 용어를 설명하고자 한다. 용어를 살피다 보면 새로운 말이나 의미를 발견할 수도 있다. ■ 접지(Earth) : 전기회로나 기기의 일부를 도선으로 연결하여 대지에 접속하는 것을 말한다. 일명 어스라고도 하며, 감전방지와 설비보안을 목적으로 한다. ■ 이온(Ion) : 전기를 띤 원자를 말한다. 본래 원자는 전기적으로 중성이지만 전자(電子)의 증감에 따라 +전기(양이온), -전기(음이온)를 띤다. ■ 가공선(架空線, Aerial wire) : 전봇대 등에 시설된 전선을 말한다. 그리고 가선(架線)이란 전선을 시설하는 것을 말한다. ■ 기전(起電力, Electromotive force) : 전위차를 일으켜 연속해서 전류가 흐르게 하는 힘을 말한다. ■ 코일(Coil) : 도선을 통이나 나선 모양으로 감은 것으로 솔레노이드 코일이라고도 한다. ■ 교류(交
[첨단 헬로티] 저압배전선으로의 연계 분산형 전원의 분류(저·고압 연계 공통) 분산형 전원이란 일반전기사업자와 도매전기사업자 이외의 사업자가 설치하여 일반전기사업자의 전력계통으로 연계되는 발전설비로 「계통연계규정」에서는 다음의 <표>처럼 분류하고 있다. ▲ 표. 계통연계규정으로 분산형 전원 분류 전기방식 「계통연계 기술요건 가이드라인」과 「전기설비 기술기준 해석」에서 분산형 전원의 전기방식은 다음과 같이 규정되어 있다. 1. 계통연계 기술요건 가이드라인(저압연계·고압연계 공통) 발전설비 전기방식은 연계계통의 전기방식과 동일해야 한다. 단, 다음의 예외 규정이 있다. ? 최대사용전력에 비해 발전설비 용량이 대단히 작고 상간(相間)의 불평형으로 인한 영향이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 • 단상 2선식 100V에서는 2kVA 이하 • 단상 2선식 200V, 단상 3선식에서는 6kVA 이하 ? 단상 3선식 계통에 단상 2선식 200V의 발전설비를 연계하는 경우에 수전검 차단기를 개방했을 때에 부하 불균형으로 인해 중성선(中性線)에 대한 양쪽의 전압을 감시하며, 어느 한쪽의 전압이 120V를 초과한 경우에는
☆ 집안의 배선은 어떻게 되어 있나 ☆ 분전반은 전기의 교통 정리이다 분전반은 흔히 가정의 부엌이나 부엌문 위쪽에 설치한다. 전력 회사의 저압 배전선을 통한 인입선으로부터의 전기는 [그림 1]과 같이 전기계량기를 통하여 분전반으로 이어져 있으며, 전압의 전기는 모두 여기에서 배급된다. 즉 집안에서 전기의 교통정리를 취급하는 것이 바로 분전반이다. ▲ 그림 1. 분전반은 집안 전기의 교통 정리이다 전기가 과다하면 열리는 분기 개폐기 분기 개폐기란 분전반 속에 장치되어 있는 안전 브레이커 등을 말하는데, 전기의 과다 사용이나 전기 기구의 고장, 단락 등 전류가 과도하게 흐를 때 스위치가 열러 전기를 차단함으로써 배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안전 브레이커는 배선에 이상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전기를 차단하는데, 전류가 과도하게 흐른 원인을 제거하고 스위치를 넣으면 원래대로 전기가 흐른다. 옥내 배선의 용도별 전용 회로 가정의 옥내 배선에는 [그림 2]와 같이 분전반에서 각 방으로 전등이나 콘센트 용도별로 전용 배선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분기 회로라 한다. 따라서 분기 호로의 수만큼 분기 개폐기가 필요하다. 전기 기구를 효율적으로 쓰려면 분기회로가 최소한 3~4회로
[첨단 헬로티] 1. pn 접합이란 캐리어의 이동 반도체 속에서 캐리어는 드리프트(Drift) 현상, 확산 현상 등에 의해 이동된다. 드리프트라는 것은 반도체에 일정 방향의 전계를 걸었을 때, 캐리어인 정공이나 전자가 전계로부터 힘을 받아 이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또 확산이라는 것은 물에 잉크를 떨어뜨렸을 때, 주위에 퍼져나가는 것처럼 반도체 속에 캐리어의 농도가 큰 부분으로부터 작은 부분에 걸쳐 캐리어의 이동이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그림 1]. 이와 같이 캐리어의 이동에 의해 생긴 전류를 각각 드리프트 전류, 확산 전류라 한다. ▲ 그림 1. 캐리어의 이동 캐리어의 주입 한 진성 반도체 속에 p형과 n형의 불순물 반도체를 인접해 결합시킨 구조를 pn 접합이라고 한다. pn 접합이 형성되면, [그림 2]처럼 n형 영역의 전자는 p형 영역으로, p형 영역의 정공은 n형 영역으로 확산 현상에 의해 이동한다. 상대측 영역에 이와 같이 이동한 캐리어를 주립 캐리어라고 부른다. ▲ 그림 2. 캐리어의 주입 공핍층이란 주입된 캐리어는 각각의 영역에서 보면 소수 캐리어라고 할 수 있다. p형과 n형의 양쪽 영역이 서로 접한 면을 접합면이라고 하나, n형 영역의 접한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