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브라더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해 전문 기사 전용 튜브 넘버링기, 산업 전문 라벨 프린터까지 다양한 라벨 프린터를 선보였다. 이번에 30주년을 맞이한 브라더 라벨 프린터는 특허 받은 기술과 편리한 편집 프로그램으로 브라더만의 라벨 디자인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에선 전문 기사 전용 튜브 넘버링기인 PT-E800T 제품과, 산업 전문 라벨 프린터 PT-E550W를 주력으로 소개했다. 특히 새로 출시된 PT-E800T는 세계 최초 트윈 엔진 장착과 동시에 초당60mm 라벨, 40mm 튜브 인쇄가 되며 PC, 키보드, 모바일로 연결해 인쇄가 가능하다고 한다. 브라더가 참가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과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 관련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30개국 37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첨단 헬로티] 원영이엔지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해 옥내전기 배선공사의 획기적인 혁신을 이룩한 제품 Hi-Tec Cable System을 선보였다. 원영이엔지는 System-Box 전문 생산을 기반으로 하여 기술 선진화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한 개술개발에 적극 투자해 국내최초로 벽걸이 TV전용 Multi-System Box를 개발해 최첨단 정보통신 APT 건축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Hi-Tec Cable System은 건물내부의 배관, 배선 공사에 있어 전기안전공사의 내선 설비 기준 충족하는 제품으로, One Push 체결방식인 ‘배관 결선, 접속일체형’으로 만들어 전열 구성에 깔끔함을 더했다. 원영이엔지가 참가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과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 관련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30개국 37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첨단 헬로티] 테스토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해 모바일 기기와 연동가능한 열화상 카메라와 클램프미터, 멀티메타 등 전기 측정기를 선보였다.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테스토는 예측 가능한 수요가 있는 타깃 그룹을 위한 측정 솔루션을 개발해왔다고 했다. 테스토의 스마트한 열화상 카메라인 testo 868-872 시리즈는 핸디형으로 간편한 측정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와 연동하여 측정값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바일 앱(App)을 통해 현장에서 빠르고 간편한 보고서 작성이 가능하다. 테스토코리아는 열화상 카메라 외에도 비접촉식 전압 검지기 testo 745, 디지털 멀티메타 testo 760, 클램프미터 testo 770 등 다양한 전기 측정기 라인업을 전시했다. 테스토가 참가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과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 관련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30개국 370여개
[첨단 헬로티] 플리어시스템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해 각종 열화상 카메라들을 선보였다. 플리어시스템은 인간의 지각과 인식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기술과 장치를 설계, 개발, 제작, 공급 및 판매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 기업이다. 또한 혁신적인 탐지 기술과 장비를 바탕으로 열화상 시스템, 실화상 시스템, 위치 지정 시스템, 측정 및 분석 시스템, 첨단 침입 감시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플리어의 제품은 인간이 주위 환경과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공공의 안전과 복지를 보호하며,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고 인류사회에 보건과 레저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나온 카메라는 FLIR ONE Pro라는 작은 모델의 제품부터 T1040의 높은 적외선 해상도를 자랑하는 카메라까지 나와 적외선 카메라의 다양성을 보여줬다. 플리어가 참가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과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 관련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30개
[첨단 헬로티] 제나드시스템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변전소 및 유입변압기를 선보였다. ▲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한 제나드시스템 부스 제나드시스템은 전력설비의 종합적 예방진단을 변압기 와 GIS에 다수의 센서를 취부하고 온라인으로 취득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설비 이상 유무를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사업영역도 전력설비 예방진단 시스템을 사용하는 업체부터, 감시제어반 자동제어분야, 유·무선 원격감시제어 업체 등 분야도 다양하다. 제나드시스템이 참가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과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 관련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30개국 37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첨단 헬로티] 테솔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휴대용 전력기록계 및 전류 트랜스포머 등을 선보였다.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한 테솔 부스 테솔은 데이터로거와 에너지 기록계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회사다. 테솔은 1988년 설립 이래로 발전소, 정부 기관 및 개인 고객등의 광범위한 범위에서 에너지 측정을 연구 수행했으며, 제품 설계에 강한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설치 및 사용법에도 반영되고 있다. 테솔이 참가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과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 관련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30개국 37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첨단 헬로티] 아크텍코리아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감시제어기기 및 전력감시시스템을 선보였다.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한 아크텍코리아 부스 아크텍코리아는 전력 및 발전설비, 신재생 에너지, 선박 및 해안설비, 일반산업 분야의 연구 및 상용 목적의 고객들을 위한 ARC보호시스템, 디지털보호계전기, 계측 및 감시제어기기, 전력감시시스템을 연구개발, 설계 제조, 생산 공급하는 기업이다. Arcteq의 제품은 보호계전기 플랫폼 분야에서 수십년의 경험을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진들에 의해 개발되고 지속적인 기술 지원이 이루어 지고있으며, 고압 배전계통에서부터 초고압 변전소 및 하위 변전소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든 범위의 보호 계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하고 있다. 아크텍코리아가 참가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과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 관련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30개국 37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
[첨단 헬로티] 삼대전기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여러 변압기 관련 장비들을 선보였다. ▲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한 삼대전기 부스 삼대전기는 1990년 에 창립해 전원 기기인 산업용 변압기를 비롯해, AC, DC 회로에 사용되는 각종 리액터를 개발해온 중견 중소기업이다. 리엑터 종류는 모터기동, 인버터전원협조용, 인버터 DC 리액터, 공심 리엑터 등이 있으며 각종 변압기는 각종류에 따라서 A타입, B타입등으로 나눠져 있다. 단일품종 개발에 매진해 거듭 성장한 삼대전기는 최상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굴지의 기업들에 대한 다량의 납품 실적을 자랑하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으로 변압기와 리액터 분야에서 상당히 건실한 기업으로 보고 있다. 삼대전기가 참가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과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 관련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30개국 37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첨단 헬로티] 아인텍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여러 케이블 트레이 관련 장비들을 선보였다.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한 아인텍 부스 아인텍은 2000년도에 창립해 현재까지 케이블 관련 산업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이 회사는 케이블 트레이 종류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조립식 케이블 트레이가 대표적이다. 조립식 케이블 트레이는 용융아연도금 강판 및 이루어져있으며, 표면 처리는 아연도금 강판 또는 도장으로 되어있다. 이와 함께 용접식 케이블도 추가로 소개를 하고 있다. 아인텍이 참가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과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 관련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30개국 37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첨단 헬로티] ‘리테일 혁신’, ‘크로스보더 리테일’ 국제컨퍼런스 프로그램 1차 연사 라인업 발표 리테일 산업의 최근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국내 최대 리테일 쇼 K SHOP이 8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K SHOP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강화해, 비즈니스 기회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온라인쇼핑 월 매출액은 8조 6천억 원을 넘어, 작년 대비 32.4% 증가하며 이커머스 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보여 주고 있다. 이 중 전체 소매판매액은 76.2%로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온라인 업체의 오프라인 진출, 오프라인 업체의 온라인 진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아마존은 식료품 체인 홀푸드를 인수하고, 무인 편의점 ‘아마존’고를 통해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가전매장 베스트바이와 제휴, 오프라인에서 자사 운영체제 탑재 스마트TV 판매를 시작했다. 이와 반대로 가구업체 이케아는 전통적 오프라인 매장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자사 제품을 자사 사이트 외
[첨단 헬로티] 다쏘시스템 코리아와 포스코건설은 스마트 팩토리 구현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랜트 건설 사업 단계에서부터 준공 후 효과적인 유지 보수 관리까지 연결되는 통합적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팩토리는 실제 공장과 동일한 디지털 트윈을 가상공간에 재현하여, 현실에서 실험하기 어려운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봄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플랜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다쏘시스템 코리아와 포스코건설은 스마트 팩토리 구현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정비 작업 전 과정·시간의 흐름에 따른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진 등의 재해 상황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건설 단계에서 생성되는 3D 데이터 및 설계, 구매, 시공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설 사업에 참여하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건설 사업 후의 유지 보수 단계에 필요한 데이터를 미리 인지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첨단 헬로티]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리튬 이차 전지 시장 확대에 맞춘 핵심 설비 및 공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리튬 이차 전지 시장 확대에 맞춘 핵심 설비 및 공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사업 확대는 리튬 이차 전지 공급 시장이 급격히 확대된 것에 따른 사업전략 강화다. 리튬 이차 전지의 패러다임은 과거 모바일·IT 용의 소형 이차전지 중심에서 현재 전기자동차 생산 증대,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따른 에너지 저장 장치의 필요성 증대 등으로 인해 중대형 이차 전지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어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리튬 이차 전지 분야의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산업계는 기술 개발 및 생산 설비 증대 등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특허청에 따르면 지식 재산권이 강화됨에 따라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리튬 이차 전지 관련 PCT 국제특허출원 건수가 연평균 14.5%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리튬 이차 전지 생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속 안전성이다. 자동화 설비의 생산 중단에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함과 동시에 설비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제품 도입이 필요하다.
[첨단 헬로티] KT는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이터 혜택을 대폭 강화한 LTE 요금제와 미국·중국·일본을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국내 통화료를 적용하는 등 획기적 혜택을 제공하는 로밍 요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4만 원대부터 ‘데이터 무제한’, 데이터ON 3종 출시 30일 출시한 데이터ON 요금제는 톡·비디오·프리미엄 3종으로, 기존 데이터 선택 요금제와 똑같이 유·무선 음성통화 및 문자는 기본 제공한다. 무엇보다 3가지 요금제 모두 데이터 무제한을 제공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데이터ON 톡’은 SNS나 웹서핑, SD급 영상 중심으로 무선 데이터를 이용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한 요금제다. 월정액 4만9,000원에 매월 기본 데이터를 3GB 제공한다. 기본 데이터를 초과할 경우에는 최대 1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데 이 속도는 SD급 영상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데이터ON 비디오’는 고화질 영상을 즐겨보는 다량 데이터 이용자를 겨냥한 요금제다. 월정액 6만9,000원에 기존 요금
[첨단 헬로티] SK텔레콤은 국내 영상 보안 시장 점유율 1위인 한화테크윈과 손잡고 차세대 보안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한화테크윈 판교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정순구 시큐리티유닛장과 한화테크윈 안순홍 마케팅실장이 참석해 양사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SK텔레콤 지능형 보안 솔루션 ‘T 뷰’ 와 한화테크윈의 CCTV 하드웨어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AI 핵심 기술인 딥러닝을 활용한 차세대 CCTV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관련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T 뷰는 실시간 침입탐지, 지정 영역 내 인물 식별, 악천후 및 야간 영상 자동 개선, 카메라 훼손 탐지, 영상 암호화 후 클라우드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지능형 영상 서비스이다. 특히 PC 등 별도 영상 저장 장비가 필요한 타 CCTV 서비스와 달리 클라우드 서버에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해 통신·보안 업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화테크윈 판교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양사 관계자들 기존 보안 솔루션에 딥러닝 등 AI 기술을 이용하면 CCTV 가 이상 징후를 스스로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용수 차관은 30일 정보 보안 기업 윈스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정보보호 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4차 공감’을 개최했다. 올해 들어 아홉 번째 4차 공감 행사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보호 산업의 혁신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련 기업인 및 전문가 16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최신 글로벌 정보보호 산업 동향과 대응 방안 등의 내용을 소개하는 전문가 발제가 이루어진 후, 이에 대해 모든 참석자가 자유롭게 논의하는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고려대학교 이희조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본으로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새로운 사물인터넷 보안 위협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과기정통부 조해근 과장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정부의 국가 정보보호 역량 강화 및 산업 육성 정책 수립 방향을 설명하였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이동범 부회장은 국내 정보 보호 산업 생태계 발전의 저해요소로 정보보호 투자 부족, 기술·인력 부족 등을 언급하며 정보보호 산업 활성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