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화이트스톤, 자체 브랜드 HODOO 런칭
화이트스톤은 1996년 국내 최초로 LCD 제조 장비에 사용되는 고가의 소모성 부품에 대한 정밀 세정 및 재생 기술을 개발한 데 이어 현재 스마트폰 및 스마트 기기의 핵심 부품과 액세서리, 방위산업용 핵심 부품을 다루는 정밀 부품업체다. 매출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3년 전부터 자체 브랜드 HODOO를 런칭했다. 올해 5월에는 KICOX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선정, 6월에는 메인비즈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6월 말에는 경기도 분당에 HODOO 체험 공간인 ‘호두 스퀘어’를 오픈한 데 이어 삼성 정품 액세서리 등으로 체험 품목을 확대하고, 2, 30대를 겨냥해 강남에 ‘호두 스퀘어’를 연내 오픈할 예정이다. HODOO 강화유리 제품인 HODOO CLEAR GLASS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화이트스톤(구 미코씨엔씨)의 18년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크래치 및 지문 방지, 액정 충격 보호, 선명도 유지에 탁월한 스마트폰 액세서리이다. HODOO의 강화유리는 9H(Hard)로 강도가 높아 높은 투과율과 스마트 기기 본연의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여 화면의 밝기와 화질의 선명도를 그대로 전달한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