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두성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필름을 벗길 필요 없이 물청소와 건조만으로 점착력이 복원되는 스티키 매트, 일명 클린워커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날 전시장에서는 VESSEL사의 ESD/ESA 솔루션이 담긴 정전기 제거장치를 비롯해 다양한 VESSEL사 제품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한국두성은 세척 가능한 스티키 매트인 클린 워커를 선보였는데, 해당 매트는 고품질 우레탄겔의 자기점착을 이용한 점착 매트로, 우레탄겔, 부직포, 우레탄겔의 3층구조로 이루어져 얇아도 잘 찢어지지 않는 특징을 가졌다. 한국두성은 일본 VESSEL사의 공구 및 BIT, 그리고 정전기 제거장치를 수입하여 유통 및 판매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일본 PANASONIC사의 power tool, 일본 VESSEL사의 아이오나이저를 국내 IT 및 산업현
한국두성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VESSEL사의 다양한 정전기 제거장치(이오나이저)를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 B, C, 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한국두성은 일본 VESSEL사의 이오나이저와 핸드툴 및 비트, 일본 프런티어 시스템사의 광학 결점/이물 검사 장비, HARADA사의 진공 자외선 이오나이저를 수입 및 판매하고 있는 회사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두성은 VESSEL사 이오나이저 라인을 주력으로 소개했다. VESSEL사 이오나이저는 팬, 건, 바 타입의 에어 블로우는 물론 EPA매트, 손목 스트랩, 먼지 점착매트 등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사용자 편의를 중점으로 디자인을 설계해 생산 현장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 고객 요청에 따라 제전/제진 전문가들이 고객의 생산 현장을 시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한국두성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VESSEL사의 이오나이저(정전기 제거장치) 솔루션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VESSEL사의 이오나이저는 ▲Fan Type ▲Nozzle Type ▲Gun Type ▲Bar Type ▲Ion Parts Cleaner 정전기 매트 및 손목스트랩 시리즈가 있다. 한국두성은 일본 VESSEL사의 이오나이저와 핸드툴 및 비트, 일본 프런티어 시스템사의 광학 결점/이물 검사 장비, HARADA사의 진공 자외선 이오나이저를 수입, 판매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였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한국두성(대표 박성현)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한국두성은 SF+AW 2021에서 화상처리 유닛 탑재형 표면결함검사 시스템을 전시한다. 화상처리 유닛 탑재형 표면결함검사 시스템은 고속 라인 센서 카메라를 사용한 시트 소재 연속검사 및 시트 검사장치로 차세대 표준 검사장치다. 고기능/고성능 화상처리유닛이 탑재돼 있으며, 검사제어부는 연속 24시간 생산에도 문제없는 안정검사, 안심설계로 되어 있다. 병렬처리능력으로 경이적인 처리속도를 발휘하고, 터치패널이 있어 직감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19인치 검사화면 표시용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어 실시간으로 검사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필름, 종이, 플라스틱, 유리, 부직포, 금소 소재, 그 외 시트 소재의 결함을 특징별, 사이즈별로 나눠서 MAP표시 및 결점화상을 표시한다. 한국두성은 일본 VESSEL社의 이오나이저(정전기 제거장치)와 핸드툴 및 비트, 일본 프런티어 시스템社의 광학 결점/이물 검사 장비, H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