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CJ온스타일과 손잡고 K-B&H 브랜드의 국내·외 물류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K-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CJ온스타일의 온큐베이팅 프로그램의 물류 분야 협력사로 선정됐으며 최근 MOU을 체결했다. 콜로세움은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이 가진 특성과 브랜드의 태동, 성숙기를 지나 쇠퇴기까지 성장주기별 최적 물류프로세스에 대한 노하우를 갗췄으며 국내 이커머스는 물론 B2B, 글로벌 물류역량을 갖춰 K-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세움은 협력사로서 다양한 채널의 주문정보 수집부터 입출고, 보관, 배송, 정산, CS 등 전 물류과정 일체를 지원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온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기 셀러는 별도 물류팀 없이도 상품 물성과 배송방식 등 필요조건에 맞춤형으로 설계되는 온디맨드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서비스는 물론 최근 K-브랜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브랜드에게는 시장개척을 위한 물류컨설팅 및 프로세스 구축을 담당할 예정으로 국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2024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쉽고 빠른 글로벌 물류서비스를 많은 국내 셀러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이커머스 셀러들의 물류부담을 완화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추진됐다.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콜로세움의 수행기관 선정이 확정됐으며 특히 미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뿐만 아니라 북미지역까지 확보한 물류거점과 수요자의 필요와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구성하는 온디맨드 형태의 국내·외 물류역량, 디지털 기반 글로벌 보더리스 물류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세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콜로세움의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커머스 셀러는 국내·외 풀필먼트 서비스 이용 실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물류비 부담을 해소할 수 있어 공격적인 진출이 가능해 빠른 속도로 현지 시장영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콜로세움은 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전 세계 물류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참여로 글로벌 국제 특송사 대비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은 현재 새롭게 떠오르는 유통 및 비즈니스 트렌드를 확인해 보는 ‘이커머스 트렌드 인사이트 2024’를 4월 16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물류서비스를 개선하고 고객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COLO LABS’를 운영하고 있다. COLO LABS는 물류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유통 트렌드를 연구하고 이에 걸맞는 물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트렌드 인사이트를 발간했다. 이번 트렌드 인사이트는 ▲생활 양식의 다양화 ▲소비관의 변화 ▲AI 기술의 진화 ▲국제 정세에 따른 정책·환경 제도 등 다양한 이유로 빠르게 변화되는 유통 업계에 이커머스 셀러가 취해야 할 비즈니스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이커머스 셀러, 브랜드 등이 취해야 상품개발, 서비스기획, 브랜딩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유통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고도화된 물류 서비스에 대해 물류데이터와 고객사 사례로 자세하게 기술한 점이 주목된다. 인사이트는 ‘브랜드’를 집중 조망하고 있으며 ▲과거 유행했던 브랜드가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리마스터드 커머스’ ▲고객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과 이커머스 마케팅플랫폼 기업 스토어링크는 ‘커머스·물류솔루션 데이터 결합 및 통합 운영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글로벌 시장에서 K-브랜드의 성장에 발맞춰 아마존, 큐텐, 라쿠텐, 라자다 등 글로벌 플랫폼에 진출하거나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셀러의 빠른 성장을 위해 체결됐다. 이를 위해 콜로세움은 미국, 일본과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에 확보한 물류 인프라와 아마존, 큐텐 등 글로벌 플랫폼 마케팅 서비스에 대한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콜로세움은 국내·외 41개소 글로벌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B2B, 글로벌, 당일배송 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통합 AI 물류솔루션 ‘COLO’를 통해 물류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글로벌 물류센터를 통해 심리스한 크로스보더 물류 서비스를 통해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스토어링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아마존 등 국내·외 30개 이상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이커머스 셀링의 전 과정을 자동화해 주는 오픈마켓 최적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판매를 촉진할 수 있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3월 25일 영국의 글로벌 비즈니스 매체인 파이낸셜타임스가 주관하고 스태티스타가 집계하는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4’에서 1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계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태평양 13개국 기업 500개 사가 선정됐다. 콜로세움은 전체 순위에서 13위를 차지했으며 15개 기업만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던 ‘Logistics & Transportation’에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는 1위로 여겨진다. 콜로세움 측은 "집계에 이름을 올린 500개 기업의 평균 연차는 12년인 것에 반해 콜로세움은 5년 차로 총 매출 성장률 3,058.9%,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216.1%를 기록해 상위권을 차지함으로써 낮은 연차임에도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콜로세움은 설립 이후 매년 3배 이상의 매출액, 물류 처리량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글로벌 물류 시장 내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법인 설립과 함께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 물류거점을 확보할 방침이다. 동남아 물류거점 확보를 통해 기존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한 ‘2024 콜로세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85점 이상의 만족도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서비스 만족도 및 중요도에 대한 조사는 요금, 물류센터 운영, 담당자 커뮤니케이션, 물류 컨설팅, 배송, 솔루션, 반품관리 등 7개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중요도 조사 결과 담당자 커뮤니케이션이 1위로 뒤를 이어 배송, 물류센터 운영, 솔루션, 요금, 반품관리, 물류 컨설팅 순으로 물류 서비스 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로세움은 측은 "올해 조사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2022년 조사에서 중요도 1위 요소였던 요금이 후순위로 내려가고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즉 빠른 소통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함께 이뤄진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는 85% 이상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콜로세움 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항목은 담당자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와 함께 배송, 반품관리, 물류센터 운영 등 물류안정성을 뒷받침하는 항목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러한 결과는 콜로세움이 고객 니즈변화와 일치하는 방향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대부분의 중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은 내년 1월 9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서 콜로세움의 물류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K-푸드, K-뷰티의 글로벌 시장 내 성장을 통해 알 수 있듯 국경이 의미가 없는 소비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주요 플랫폼이 타국 현지에 자체 물류 프로세스를 구축할 정도로 극한의 연결이 필요해지고 있다. 이동하는 상품의 종류 또한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상품에 대해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글로벌 물류 프로세스 구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콜로세움은 이번 CES에 ‘통합 AI 물류 솔루션 COLO’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레카관에 참여하며 콜로세움의 물류 서비스와 COLO가 가진 경쟁력을 선보일 방침이다. 글로벌 물류는 난이도가 높은 영역으로 취급된다. 발송부터 국가 간 운송, 통관, 내륙 배송까지 수많은 프로세스를 거쳐야 하고 프로세스 간 연결성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통합 AI 물류 솔루션 COLO는 물류 프로세스가 유기적으로 연동될 수 있도록 주문, 보관, 운송 등에 대한 기능을 가진 OMS, WMS, TMS와 AI가 결합된 형태다. 이를 통해 화주, 물류
콜로세움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물류센터 인프라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대함을 목표로 한다. 콜로세움은 물류센터, 배송, 솔루션, 설비 등의 물류 인프라를 연결해 B2C, B2B, 글로벌,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물류를 처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형 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역적, 물성의 한계를 벗어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빠른 배송서비스 권역의 확대, 물류비용·프로세스 효율화 등으로 인해 기존 수도권에 집중돼 왔던 물류 수요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직구, 역직구 시장이 커져감에 따라 인천, 부산 등 공항, 항만이 위치한 주요 수출입 거점 인근 물류 인프라의 가치가 지속 높아지고 있어 이에 맞춰 콜로세움은 물류센터 네트워크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물류센터 네트워크 확장에 속력을 내기 위해 콜로세움은 물류센터 임대차 컨설팅부터 매입·매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가 두터운 딜로이트 안진과 손을 잡았다. 양사 간 협력의 결과물로 최근 콜로세움은 여주에 약 1,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네트워크 물류센터로 확보한 바
콜로세움이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국내를 넘어 미국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설립된 콜로세움은 통합 AI 물류솔루션 COLO와 글로벌 물류전문가 그룹 FD를 기반으로 국내·외 38개소 규모의 물류센터 네트워크와 미들·라스트마일 배송망, 물류 자동화장비/설비 등 인프라를 연결해 이커머스 풀필먼트 및 리테일/B2B, 도심형 MFC를 포함해 크로스보더와 종합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설립 후 매년 3배 이상의 매출과 물동량 성장을 이루고 있는 콜로세움이 높은 성장잠재력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으로 여겨진다. 콜로세움은 글로벌 시장 내 점유율과 성장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3년 내 국내·외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100개소 이상으로 확장하는 액션플랜을 수립·이행하고 있다. 이러한 확장에 발맞춰 다양한 물류센터 여건 및 작업환경을 고려한 기능 및 배송망과의 연결성 개선을 통해 이커머스 풀필먼트를 비롯해 식자재·프랜차이즈 물류 및 화물운송 등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또한 상품과 물성의 다양성과 배송옵션과 물량의 변동성이 점차 강해지고 있는 최신 물류니즈에 유연하게
콜로세움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사업’의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직원의 업무역량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성과의 재분배를 통해 지속성장하는 상생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사업은 인재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성과를 직원들에게 분배함으로써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재육성형 지정사업의 서면평가 지표는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고용증가 및 성과공유, 교육훈련 등이며 현장평가 지표는 인재확보 노력, 복지·인프라 수준, HRD 지원체계 구축 및 교육훈련 수준 등이 있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사업 선정에 앞서 콜로세움은 중기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아기유니콘’, ‘이노비즈’ 등에 선정되며 성장성, 수익성 등을 공인받았으며 여가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선정을 통해 가정과 일이 양립하는 기업문화 조성 노력을 대외적으로 알린 바 있다. 콜로세움은 사업다각화와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면서 인재육성 및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채용 분야를 세분화 및 확장했으며 솔루션과 프로덕트분야에서는 서비스 기획, DA
이커머스 구매 및 물류데이터 융합을 통한 풀필먼트 고도화 추진 콜로세움이 자사의 통합 물류 솔루션 COLO와 국내 최다 고객사가 이용하고 있는 쇼핑몰 통합 솔루션 플레이오토와 주문 데이터 연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문정보 수집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해 '이커머스 부스터 패키지'의 외연을 확대한 것이다. 이번 양사의 데이터 연동은 콜로세움 고객의 주문대응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이면서 다양한 채널로 확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콜로세움은 국내·외 총 37개소, 약 15만 5,000m² 규모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이커머스와 B2B, 글로벌, 위험물 등 한계없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통합 물류 솔루션 COLO는 주문수집부터 입출고, 보관·배송관리, 정산, CS 등 물류 업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해 물류에 대한 지식없이도 쉽고 편하게 물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레이오토는 국내 최다 고객사를 보유한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현재 12만 5,000여 개사가 이용하고 있으며 300개 이상의 쇼핑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이커머스 셀러는 다양한 채널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택배 배송 외
콜로세움이 ‘2023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 참여해 글로벌 인재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2023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글로벌 일자리대전, 외투기업 채용박람회 등 기존 3개 채용박람회를 통합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38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사전 등록한 6,500명의 구직자가 방문했다. 콜로세움은 KOTRA의 지원을 받아 아기유니콘관에 부스를 마련했다. 콜로세움은 글로벌 초연결 물류망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의 일환으로 미국 LA 현지에 거점 물류센터를 구축했으며 이에 발맞춰 글로벌 현지 물류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자체 통합 물류솔루션 ‘COLO GLOBAL’을 출시했다. 직관적으로 설계돼 초보자도 별다른 실무교육 없이 사용할 수 있는 COLO GLOBAL은 최적 운송수단 추천, 비용 최적화 등의 기능이 탑재된 글로벌 스탠다드 통합 물류솔루션으로 현재 미국 LA 현지 거점 물류센터에 적용됐다. K-상품의 역직구(수출)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콜로세움은 앞으로 성장이 유망한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다
글로벌 수준의 품질 및 환경경영시스템에 대한 역량 평가 콜로세움이 7월18일 품질경영과 환경경영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9001·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총 36개소 물류센터 네트워크와 자체 개발한 통합 물류솔루션 COLO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풀필먼트부터 B2B, 글로벌 물류까지 한계 없는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물류기업이다. 이번에 콜로세움이 획득한 ISO 9001 인증은 고객의 기대와 요구에 충족하고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최적의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사항을 규정한 인증이며 ISO 14001 인증은 기업 활동과 관련해 환경측면을 체계적으로 식별하고 평가, 관리, 개선함으로써 효율적인 환경위험성 관리에 관한 인증이다. 콜로세움은 이번 인증에서 가공식품의 도소매, 상품 종합 중개 서비스, 화물운송 주선 서비스, 국제물류 주선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항목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 이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할 수 있는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공인받은 것으로 콜로세움의 글로벌 시장 내 성장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콜로세움은 고객만족을 위해 서비스에 대한 고객평가를 정기·상시적으로 실시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
박진수 대표, ‘유통산업 비즈니스 혁신 세미나’서 물류 D/T 역할 공유 콜로세움은 자사의 박진수 대표가 제11회 유통산업주간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유통산업 비즈니스 혁신 세미나’에 참석해 이커머스 트렌드 변화에 따른 물류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통산업 비즈니스 혁신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유통산업의 혁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2023 이커머스 트렌드와 물류 D/T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상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이커머스 시장이 지속 성장하면서 중소상공인의 수도 늘어나고 있으며 유통되는 상품이 다품종 소량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당일·새벽배송 등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배송옵션이 다양해지고 있다. 유통트렌드에 따라 물류센터에 요구되는 역할이 다양해지고 작업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기존 물류처리방식으로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이 다가오면서 물류업계의 체질개선이 시급한 상황에 놓였다. 콜로세움은 피킹동선 최소화하면서 패킹에 필요한 부자재를 최적화할 뿐만 아니라 물류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정합도 향상
36개소 물류센터 기반 CVS·위험물 등 특화 물류 서비스 제공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네트워크 물류센터 5개소를 추가 확보하며 이커머스, B2B, 글로벌 등 물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더욱 안정적이고 탄탄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물류센터 네트워크 규모를 5개소 추가해 총 36개소를 확보했다. 새로 확장된 물류센터는 안성(1개소), 오산(1개소), 안산(2개소), 화성(1개소) 등 5개소로 모두 수도권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총 약 4만1000m², 약 1만7000팔레트 규모다. 이번 확장으로 콜로세움의 네트워크 물류센터의 총 규모는 14만m²로 10만 팔레트로 확대됐다. 콜로세움은 전국 단위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물류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성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물류센터를 냉장·냉동, 상온, 위험물 등 상품의 물성과 이커머스, 의류, 수출입 등 유통방식과 목적에 따라 특성화해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커머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채널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1인 가구 비율이 늘어나면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