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인증보안 통합플랫폼 전문기업 로웸(CEO 안태호)‘은 KB증권(대표 윤경은, 전병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이하 MTS) 'M-able'에 간편인증 솔루션 ‘원샷패드(Oneshot PAD)’를 공급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원샷패드는 4자리의 기억하기 쉬운 비밀번호 설정 및 입력으로 사용자가 비밀번호 입력 스트레스 없이 쉽게 로그인 할 수 있는 간편인증 솔루션이다. KB증권 외에 유안타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에서도 원샷패드를 도입했다. 로웸에 따르면 KB증권은 이번 MTS에 원샷패드 도입으로 사용자 편리성을 넘어 사용 확장성을 극대화해 고객의 시간과 만족도에 효율적 가치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KB증권 ‘M-able’은 인공지능(AI) 기반 종목 추천, 맞춤형 뉴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모바일 사용자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한 화면에서 종목 조회, 기업정보 조회, 잔고확인, 매매가 가능한 ‘원페이지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서비스이다. 이번 원샷패드 도입으로 ‘M-able’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불편하고 복잡한 비밀번호 대신 간단하고 쉬운 4
[첨단 헬로티] 인증보안 통합플랫폼 전문기업 로웸(CEO 안태호)‘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클라우드형 파일 저장 서비스 ‘노웨어박스’의 제품 업데이트를 기념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노웨어박스의 체험 기회 및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참여 방법은 로웸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인증을 완료한 후 프로그램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노웨어박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웨어박스는 사용자만이 키를 보관, 관리하는 강력한 클라우드형 파일 저장 보안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설치한 앱(App)에서 암호키가 자동적으로 생성되며,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에서 직접 키를 보관하여 관리한다.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도 필요 없다. 아이디(ID) 및 패스워드(PW) 기반 기존 로그인 방식이 아닌 시스템에서 랜덤하게 생성하는 사용자 코드(user code)와 1회성 인증번호를 통해 접속할 수 있어 익명성 보장은 물론 보안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로웸은 노웨어박스의 정식 출시를
[헬로티] 인증보안 통합플랫폼 전문기업 로웸(CEO 안태호)이 오는 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이하 MWC 2017)’에 참가해 통합 인증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웸은 ‘새로운 월드와이드웹(WWW), 새로운 클라우드 세상을 여는 통합 인증플랫폼’이라는 주제로 KOTRA가 지원하는 MWC 한국관을 통해 참가한다. 로웸은 이번 MWC에서 하나의 비밀번호로 다양한 인증을 한 번에 해결하는 통합 인증 솔루션 ‘원샷로그인(Oneshot LOGIN), 기억하기 쉬운 2~4자리 비밀번호만 누르면 용도마다 모두 다른 복잡한 패스워드로 변환시켜 입력해 주는 2채널-2팩터 인증 솔루션 ‘원샷패드’, 사용자 스마트폰으로만 접근과 해제가 가능한 위치 인식 기반의 자동인식 보안 폴더 ‘유비드라이브’, 독자적인 규칙형 특허 기술로 암호화를 강화한 패스워드 시스템 ‘페이크 터치(Fake Touch)’를 전시할 예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원샷로그인은 웹에서 별도 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2-4자리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회원
[헬로티] 인증보안 통합플랫폼 전문기업 로웸(CEO 안태호)은 신한금융투자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인 '신한아이알파'에 자사 ‘원샷패드(Oneshot PAD)’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원샷패드는 비밀번호 설정 없이 사용자가 쉽게 로그인 할 수 있는 간편 인증 솔루션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원샷패드 도입을 통해 복잡한 모바일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입력 대신 고객들이 4자리 비밀번호 설정 및 입력만으로 간단하게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원샷패드 도입으로 고객들이 기억하기 쉬운 4자리 비밀번호로 공인인증서를 로그인해 복잡한 비밀번호 입력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로웸 안태호 사장은 “원샷패드의 최대 강점은 사용자가 기억하기 쉬운 4자리 비밀번호를 사용하면서도 보안성이 높다는 것이다. 누구나 알 수 있는 번호여도 좋고 심지어 주변 사람과 같은 번호를 사용해도 상관없다. 똑같은 4자리 번호를 사용한다고 해도 실제 비밀번호는 사용자 별로 모두 다르게 적용되어 시스템적으로 분산 저장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에 뛰어나다. 따라서 비밀번호가 외부로 유출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