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넉스는 제어기기 전문기업으로서 온도조절계, 그래픽 기록계, 카운터, 타이머, 패널미터, 멀티 펄스미터, 근접 및 포토센서, 로터리엔코더, 전력조정기, 무접점 릴레이, 전원공급장치, 터치패널(HMI), 제어용 스위치, 사인타워 및 경광등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한국자동제어는 제어장치 및 시스템 분야의 제조설비, 판매, 효과적인 국제 사업을 위해서 세계 수준의 시스템 통합자 망을 제공한다. KACON은 1955년 국내최초로 자동화 부품제조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왔다. KACON에서는 사용자 최적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객과 함게 소통과 화합하는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앞장서 있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서원오토메이션은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의 선진 기업들과 한국독점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그들의 최고의 품질 및 기술력과 더불어 SEOWON만의 오랜 노하우를 통해 모든 산업현장의 공장자동화에 최적의 SOLUTION을 제공한다. SEOWON CORPORATION은 에어모터, 에어 컴프레셔, 진공펌프 및 진공 시스템, 진공이송장비, 쇽압쇼바, 솔레노이드 밸브 및 공압기기 시장에 이어 광통신장비로 그 사업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피닉스테크닉스는 플랜트 감시 및 계측 제어 기술의 글로벌 전문 엔지니어 그룹이다. 현재 원자력/화력 발전소 및 석유화학 플랜트 분야 전문업체로 각광받고 있다.회사의 대표적인 사업품목인 경보표시장치(Annunciator)는 대한민국의 원자력발전소 역사와 함께 시작하여 30여년을 플랜트에서 검증되어온 신뢰성이 높은 제품으로서 플랜트 현장에서 설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삼정오토메이션은 1988년 창사한 이래, 부품공급에서부터 설계, 제조, 제작, 프로그램개발, 시운전, 교육까지 모션 및 비젼 시스템의 완벽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미국, 독일, 이스라엘 등으로부터 Motion Control, Vision, Module 부품을 반도체/FPD, 로봇, 자동화 설비 등의 모든 산업 군에 Solution Part로 공급한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디케이엠은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적용분야와 고객의 요구에 맞는 고품질 고효율의 모터를 생산, 자동화기기 산업 전반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한다. 디케이엠은 1983년 모기업인 '대경기계제작소'로 창립됐으며, 디케이엠의 제품은 이미 중국, 동남아 및 유럽 등의 해외시장에서도 그 품질과 서비스를 인정받았으며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운영은 산업용변압기, 노이즈컷트랜드(NCT), 무접점 전자릴레이(SSR), 전력제어 유니트(TPR), 노이즈필터, SSR유니트, 스위치파워플라이, 밧데리 자동충전기, 디지털전력보호계전기, 각종 전자제어장치를 제조 개발한다. 운영은 2001년 한국산업규격(KS)에서 인증을 획득했고, 2008년 대한민국기술대상 산업기술유공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현대기전은 탁상형 소형 서보 유공압 프레스 및 리벳팅기 전문 제조 업체이다. 조립, 압입, 압착, 트리밍, 라벳팅, 코킹, 엠보싱, 펀칭 등 완성차 부품 제조 회사에서부터 휴대폰 케이스, 냉장고, 에어컨 제조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정의 생산라인을 구성할 수 있도록 최적화 돼있다. 또한 단순 유압프레스로부터 탈피하여 서보 프레스로 넘어가는 추세를 빠르게 대응하고자 적극적인 자세로 사전 프로젝트 기술 협의, 장비 설치 지원을 하고 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 휴먼텍 신태양 기술영업이사 휴먼텍 신태양 기술영업이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국내외 SMT 시장 경기는 어렵지만, 고객의 첨단 하이테크 제품에 대한 기술 수요 증가, 인력 수급의 어려움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고성능 검사기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Q. 휴먼텍을 소개해 달라 A. 안녕하세요. 휴먼텍은 1999년 창사 후 스위스 Schleunige社의 와이어 하네스 시스템 국내 도입을 시작으로 미국 CyberOptics社의 3D SPI 및 AOI 검사기와 독일 MatriX社의 X-ray 검사기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Nordson社의 디스펜션 솔루션과 영국 Spectrum Technologies社의 와이어 하네스 레이저 마킹 시스템에 대한 국내 공급권을 획득하는 등 국내 SMT, 반도체 및 와이어 하네스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Q. Nepcon Korea 2015에 어떤 제품을 출품하나 A. 이번 전시회는 SPI, AOI, X-ray 등 검사기 토탈 솔루션 업체를 컨셉으로 준비했습니다. 주요 전시 품목은 CyberOptics社의 최신 3D AOI 검사기(제품명, SQ300
▲ 아폴로세이코코리아 조영식 대표 아폴로세이코코리아 조영식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셀렉티브 솔더링 및 레이저 솔더링과 같은 비접촉 납땜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고기능·저가형 셀렉티브 솔더링 장비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많다”고 밝히며,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이번 전시회에서는 셀렉티브 솔더링 신제품 홍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Q. 월간 표면실장기술 독자들에게 아폴로세이코코리아를 소개해 달라 A. 안녕하세요. 폐사는 2013년, 차세대 납땜로봇인 L-CAT NEO를 개발했으며, 2014년에는 셀렉티브 솔더링 장비인 F-CAT Series 4 기종을 개발했습니다. 현재 국내 로봇납땜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셀렉티브 솔더링 신제품(제품명, F-CAT500 Series)을 본격적으로 해외 수출할 계획입니다. Q. 신제품을 소개한다면 A. 폐사의 셀렉티브 솔더링 제품인 F-CAT500 Series는 In-Line 설비로써, 플럭스, 프리히터, 솔더링으로 구성된 3Module 제품입니다. 본 장비는 분류높이 자동보정, 노즐 자동 클리닝, 자동납공급 납조수위 유지, Fiducial
▲ 삼성테크윈 박재우 상무 최근 공장의 자동화와 관련해 'Smart Factory'가 화두다. 이에 삼성테크윈 박재우 상무는 “Nepcon Korea 2015에서 T-PnP Zone을 설치해 모니터링 기반 생산공정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개할 것”이라며, “최근 ‘Smart Factory’가 화두인 만큼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Q. Nepcon Korea 2015 전시 콘셉트가 있다면 A. ‘Excellence Enabler’ 즉, 완벽함을 가능케 하는 삼성테크윈을 의미합니다. SMT 장비에서 완벽함이란 속도, 정도, 유연성 외에도 생산 단계 전반적인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당사의 고속 EXCEN 시리즈 개발 콘셉트인 무인화, 무정지, 무결점의 ‘3無’와도 일맥상통합니다. Q. 이번 전시에 출품한 제품은 A. 이번 전시회에는 당사 제품 중 최고속도와 정도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 생산공정 관리를 개선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 접목된 초고속 모듈러 마운터(모델명, EXCEN Line)와 작년
▲ 민트테크놀로지 이종원 차장 민트테크놀로지 이종원 차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i-PULSE Series는 마운터와 디스펜서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고 M20 기준 최대 1850×510의 대형보드까지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PoP와 LED 공정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고 말했다. Q. 민트테크놀로지를 소개해 달라 A. 안녕하세요. 민트테크놀로지는 일본 Yamaha motor社의 i-PULSE 시리즈 마운터와 SMT社의 진공 리플로우를 국내 판매 및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폐사는 국내외 신규고객 유치 및 제품 홍보를 위해 매년 Nepcon Korea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력 제품인 Yamaha motor社의 i-PULSE 시리즈의 최대 장점인 디스펜서 기능과 함께 마운터의 실장 퍼포먼스까지 부각시켜 전시할 계획입니다. Q. Nepcon Korea 2015에 어떤 제품을 출품하나 A. 이번 전시회에는 마운터와 디스펜서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Yamaha motor社의 i-PULSE 시리즈를 출품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디스펜서를 장착한 마운터 개념의 장비라는 점이며, 디스펜서 작업 후 바로
▲ 미르기술 이석우 부장 SMT 업계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장·LED·반도체 업계의 3D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미르기술 이석우 부장은 “최근 자동차 전장, LED 및 반도체 시장에서 정밀 검사가 가능한 3D AOI 장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3D AOI 시장을 점유하기 위한 주요 업체들 간 각축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Q. Nepcon Korea 2015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A. 점차 3D 검사기에 대한 시장 반응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전시회에 3D 장비에 대한 바이어들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참가하게 됐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당사가 보유한 Full 3D 및 다양한 첨단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Q. 이번 전시에 출품한 제품은 A. 이번 전시회에는 Full 3D를 비롯한 3D 제품군, 실속형 및 LED/반도체 제품을 출품할 예정입니다. Full 3D 제품군으로는 8단 조명, QHD Projection 및 다양한 신규 알고리즘을 적용해 불량률을 대폭 낮춘 프리미엄 제품(제품명, MV-9)을
케이시정공은 생산성 향상의 꾸준한 노력으로 안정되고 우수한 품질로 제작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완벽한 A/S 체계를 갖추고 있는 유공압 전문기업이다. 국내의 80% 이상이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는 자동화부품시장의 국산화를 목표로 피팅, 스피드콘트롤러를 시작으로 유공압 실린더, 공압솔레노이드 밸브 등 다양한 공압 부품들을 끊임없이 개발,출시하고 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이레텍은 스텝모터, 드라이버&컨트롤러, 범용드라이버, 액추에이터 취급하는 강소중소기업이다. 최근 신제품으로 Full Closed Loop System으로 대변되는 서보의 기능을 겸비한 스템 모터를 개발 출시하며 모션 컨트롤 제어와 관련한 제품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2009년 법인 설립이레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는 자사는 2010년 벤처기업확인을 시작으로 2011년 CE, RoHS, ISO9001, ISO14001을 취득,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