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성취 곰인형 제작 프로젝트 포드코리아 비롯 공식 딜러사, 금융 파트너사 등 관계자 200여 명 참여 포드코리아는 이달 ‘9월 글로벌 자원봉사의 달’을 맞아 위시베어 프로젝트를 이행했다고 20일 전했다. 위시베어 프로젝트는 소원성취 곰인형을 제작하는 난치병 환아 쾌유 기원 활동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포드코리아를 포함해 공식 딜러사 4개사와 포드 공식 금융 파트너사 우리금융캐피탈 등 관계자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위시베어 키트로 곰인형을 제작하고, 환아들에게 응원 편지를 작성했다. 노선희 포드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은 “포드코리아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올바른 운전 교육을 통해 운전자 및 탑승자의 안전을 지키고 안전 운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2023 포드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Driving Skills For Life, 이하 DSFL)’를 실시한다. DSFL은 공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협력해 진행되며 올해로 7년째다. 프로그램은 시뮬레이터 교육과 오프라인 현장 실습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안전운전 상식을 다룬 퀴즈 및 교육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전국 드라이빙존 지점에서 운영되는 시뮬레이터 교육은 초보 운전자들에게 사전 도로 주행 체험 및 오프라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실제 운전 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드라이빙존 프로그램 이용권을 구매하여 사전 퀴즈를 통과한 후 약 두 달에 걸쳐 시뮬레이터 교육을 이수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도로가 구현된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가상 운전 프로그램 및 전문 코칭스텝의 지도 아래에 진행되는 난이도별 운전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후 파이널 퀴즈를 통과하면 11월 중 예정된 오프라인 현장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해당 교육 세션은 참가자들이 시뮬레이터 교육에서 얻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Next-Gen Ranger)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레인저 어드벤처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충남 라라랜드에서 진행된 이번 '레인저 어드벤처 데이'는 고객 대상 134개의 팀으로 이루어진 총 26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의 드라이빙 퍼포먼스 주행과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레인저의 거침없는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었던 시승 코스는 운전 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노면 상황을 고려해 약 20km 구간의 임도와 범피, 웨이브, 사면로, 언덕 경사의 오프로드로 설계됐다. 이 외에도 가족,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함께 구성됐다. 피크닉 존에서는 명화 그리기, 석고 타블렛, 레진 아트, 우드 DIY 클래스 등 뿐 아니라 플레이그라운드의 게임 액티비티와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풀도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포드코리아 마케팅총괄 노선희 전무는 "레인저 어드벤처 데이는 고객들이 포드 레인저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특별한 곳에서 마음껏 경험해 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