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액트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유지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가동 케이블 시스템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클린룸 가동 케이블 시스템 ‘에코플렉스’는 LCD 및 OLED, 반도체 설비의 클린룸(Cleanroom)에서 사용하는 케이블 베어내 케이블을 포설하는 부분에 대체 적용해 분진발생 및 소음, 수명으로 인한 유지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가동 케이블 시스템이다. 삼원액트는 1999년 설립 이래 20여 년간 고객의 요구에 적합한 최적의 배선 절감 솔루션 제공 실현을 위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장 자동화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FA 배선 분야 전문 기업이다. 고유 브랜드인 IOLINK, IONET, QPORT, FA Cable Harness, EcoFlex 등 대부분의 제품에 UL, CE, RoHS 등 국제규
헬로티 서재창 기자 | 삼원액트는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삼원액트는 SF+AW 2021에서 전원분배블럭, 에코플렉스, 리모트 I/O 터미널 보드 등의 인터페이스 모듈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원액트의 전원분배블럭은 별도의 가공이 필요없으며, 케이스 일체형 IEC 표준으로 제작돼 전기적으로 안전한 제품이다. 에코플렉스는 LCD 및 OLED, 반도체 설비의 클린룸에서 사용하는 케이블 베어내 케이블을 포설하는 부분에 대체 적용하여 분진발생 및 소음, 수명으로 인한 유지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완벽한 가동 케이블 시스템이다. 리모트 I/O 터미널 보드는 다량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 가능하며, 정확한 동기화 성능으로 모션제어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환경에 적용할 수 있으며 리모트 I/O 교체 시 단자대 배선을 해체하지 않고 단자 부분만 분리하여 교체할 수 있으므로 유지, 보수가 간편하다. 삼원액트는 1999년 설립 이래로 20여 년간 고객의 요구에 적합한 최적의 배선 절감 솔루션 제공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