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현대케피코가 개발·생산한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가 민간 전기차 충전기 품질 인증 제도인 EV-Q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E-pit 충전기의 품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EV-Q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현대차그룹과 국내 충전기 제조사 및 운영 사업자와 함께 지난해 공동 개발한 민간 전기차 충전 품질 인증 제도다. EV-Q는 전기차 충전기의 품질을 ▲내구·신뢰성 ▲실충전 성능 ▲보안성 ▲통신 적합성 ▲전자파 적합성 등 5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이번 인증은 충전기 운영 사업자에게도 의미가 크다. EV-Q 인증 충전기 도입 시 고장률을 낮추고, 차량-충전기 간 통신 프로토콜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비인가 접근 차단 및 전자파 방출 수준 확인 등 운영 품질 전반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EV-Q 인증을 받은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를 경기도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 우선 설치한 뒤, 전국 단위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충전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EV-Q 인증을 획득했다
EVSIS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이달 23일 전국의 EVSIS 플랫폼 및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를 점검하는 ‘이브이시스 키퍼(EVCs Keeper)’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브이시스 키퍼’는 EVSIS 임직원들과 전문인력들이 전국의 충전기를 직접 방문해 점검하는 캠페인이다. EVSIS는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가정의 달과 9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당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EVSIS는 ▲충전건과 외함의 파손 여부, 버튼 작동 여부 등 충전기 외관 점검 ▲화면 활성화, 통신 오류, 결제 오류 등의 체크를 통한 미작동 충전기 및 고장여부 점검 ▲충전량, 충전속도 등 충전기 성능 테스트 ▲충전기 및 주변 환경 정돈 등을 진행하며 충전기 전 사용 과정의 편의성, 안정성, 효율성을 점검했다. 이외에도 EVSIS는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전국 직영 유지보수망을 통해 매월 전국적으로 충전기 정기 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충전소 및 충전기 현황도 관리한다. 장애 발생 시 직영 애프터서비스(AS) 인력이 출동하고, 365일 전문 콜센터가 즉각적으로 대응해 충전
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인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 중앙제어가 사명을 이브이시스(EVSIS)로 변경하고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이브이시스는 이달 21일 서울 사무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신규 사명 변경 안건이 승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브이시스는 브랜드와 동일한 사명 변경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장 선도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규 시장 진출 및 충전플랫폼 기업 전환에 따른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브이시스는 작년 8월 론칭한 전기차 충전 통합운영플랫폼의 이름으로, EV(전기차)와 OASIS(오아시스)의 합성어다. 도심 속 전기차 이용 고객들에게 충전 인프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브이시스는 충전기 제조부터 플랫폼, 충전소 운영에 이르는 전기차 충전사업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브이시스는 현재 현대차의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E-PIT와 BMW, 벤츠 등에 전용 충전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작년말 환경부의 급속 충전기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롯데·현대차그룹·KB자산운용이 함께 설립한 SPC를 통해 초고속 충전 인프라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초급속, 급속, 중급속, 완속 등 충전기 풀 라인업에
현대엔지니어링·우리관리와 MOU…초고속 충전서비스 플랫폼 아파트에도 적용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아파트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3일 현대엔지니어링, 공동주택 관리 기업 우리관리와 아파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 서비스 E-pit(이피트)에 적용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을 이번 협약에 따라 구축되는 아파트 충전기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기존 E-pit 회원은 별도 회원 가입 없이 아파트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건물 자산관리 운영 노하우를 아파트 충전소 운영에 적용해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하반기 전기차 충전사업을 시작한 현대엔지니어링은 내달 브랜드를 출범하고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관리업계 1위 사업자인 우리관리는 아파트 관리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 수요와 전력 수용 용량 등을 파악하고 편의성과 신뢰도가 높은 충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대차·기아는 2021년 E-pit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21곳에서 충전기 120기를 운용하고 있다. 올 상반기 20개
충전기 임대사업으로 2025년 전국 도심에 초고속 충전 커넥터 5천개 설치 목표 현대차·롯데는 도심 사업장 부지 제공, KB운용은 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현대차그룹과 롯데그룹, KB자산운용이 손을 잡고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 인프라 조성 사업을 벌인다. 2025년까지 5천개의 초고속 충전 커넥터를 전국에 설치하는 것이 목표다. 이들 3사는 20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현대차그룹 공영운 사장, 롯데지주 이동우 대표이사, kB자산운용 이현승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SPC의 이름은 가칭 'UFC'(Ultra Fast Charger)이며 앞으로 3사는 SPC를 통해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최대 2천㎾급)를 충전 사업자 등에게 임대하는 사업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공동으로 사업 모델과 구체적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연내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구체적으로 우선 전기차 고객들이 도심 운행 중 초고속 충전기에 쉽게 접근해 빠르게 충전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사업장 부지 등에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한다. 이후 충전 사업자 모집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전국 주요 도심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주요 전기차 충전사업자들과 손잡고 충전사업자 연합 네트워크 ‘E-pit Alliance(이피트 얼라이언스)’를 결성한다. 전기차 충전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전기차 충전 업계의 양적·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 스타코프, 에스트래픽,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차지비, 차지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등 국내 충전사업자 6개 회사와 ‘E-pit 얼라이언스 결성 및 E-pit 플랫폼 연동 개발과 PoC(개념 검증)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운영 중인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의 모바일 앱 등 기존 E-pit의 충전 플랫폼을 발전시켜 E-pit 얼라이언스 참여 회사들이 시스템 연동을 통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충전 플랫폼, ‘E-pit 플랫폼’을 구축해 2022년 상반기 중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E-pit 플랫폼은 E-pit 앱뿐만 아니라, 충전기 운영을 위한 관제 시스템, 충전사업자들의 회원 간 충전 중개를 위한 로밍 시스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새 E-pit 플랫폼을 통해 전기차 고객들에게는 더욱 이용이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E
헬로티 조상록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주요 전기차 충전사업자들과 손잡고 충전사업자 연합 네트워크 ‘E-pit Alliance(이피트 얼라이언스)’를 결성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1월 18일 스타코프, 에스트래픽,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차지비, 차지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등 국내 충전사업자 6개 회사와 ‘E-pit 얼라이언스 결성 및 E-pit 플랫폼 연동 개발과 PoC(Proof of Concept, 개념검증)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운영 중인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의 모바일 앱 등 기존 E-pit의 충전 플랫폼을 발전시켜 E-pit 얼라이언스 참여 회사들이 시스템 연동을 통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충전 플랫폼, ‘E-pit 플랫폼’을 구축해 2022년 상반기 중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E-pit 플랫폼은 E-pit 앱뿐만 아니라, 충전기 운영을 위한 관제 시스템, 충전사업자들의 회원 간 충전 중개를 위한 로밍 시스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새 E-pit 플랫폼을 통해 전기차 고객들에게는 더욱 이용이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E-pit 얼라이언스 참여 회사에게는 보다 효과적으로 사업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현대자동차가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1 그린뉴딜엑스포’에서 친환경 자동차와 수소 기술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엑스포에서 ,아이오닉5, 넥쏘 등 친환경차와 초고속 전기충전 브랜드 ‘E-pit', 이동형 수소충전소 'H Moving Station' 등 친환경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했다. 우선 가장 관람객들에게 주목을 받은 것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 5와 수소전기차 넥소였다. 관람객들은 직접 차량 내부에 탑승해보기도 하고, 보닛을 열어보기도 하면서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기술을 감상했다. 다양한 수소차·전기차 충전 시설도 선보였다. 현대차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 브랜드 'E-pit'는 350kW급 충전 인프라를 갖췄다. 아이오닉5뿐 아니라, 기아 EV6, 포르쉐 타이칸 등 초고속 충전 기능을 갖춘 자동차는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부스 한켠에는 이동식 수소충전소 ‘H Moving Station’이 전시됐다. 엑시언트 25톤 트럭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H Moving Station은 움직이는 수소충전소다. 수소충전소가 없는 음영 지역에서도 충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소충전설비 Full Packaging 기술을 적용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에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을지로 센터원 E-pit’를 구축하고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을지로 센터원 E-pit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협업해 마련한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다. 각종 업무 및 상업시설이 밀집해 충전소 구축이 어려운 서울 강북 한복판에 설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 센터원 지하 2층에 마련된 을지로 센터원 E-pit에는 최대 260kW까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 4기와 100kW까지 급속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2기가 설치돼 있어 고객들이 출·퇴근이나 업무 등 일상생활 중에 차량을 빠르게 충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을지로 센터원 E-pit에는 주차장 입구부터 충전 공간까지 진입 경로를 안내해주는 조명등 인테리어가 적용됐으며 전기차용 번호판을 인식하는 주차 차단기가 설치돼 전기차 운전자들의 충전 편의를 한층 향상시킬 전망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타사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도 E-pit 충전소를 개방한다. 국내 충전표준인 콤보1을 기본 충전방식으로 채택한 전기차는 제조사에 상관없
[헬로티]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에 총 72기 구축, 오는 15일부터 시범 운영 시작 ▲이날 개소식에는 황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홍정기 환경부 차관,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김일환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전기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인 초고속 충전 인프라 확대를 본격화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4일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목포 방향)에서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E-pit’ 개소식을 갖고, 오는 15일부터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에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pit 충전소는 장거리 운전 고객들의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높이고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초 고속도로 휴게소에 구축한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로, 출력량 기준 국내 최고 수준인 350kW급 초고속 충전설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미래 비전이 반영된 E-pit 충전소는 캐노피 구조로 건축돼 충전 중인 차량과 고객을 악천후로부터 보호하고 고객들에게 편안한 충전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전기차에 저장된 인증 정보를 이용해 별도 조작없이 충전 커넥터 체결만
[헬로티] 4월 중순 12개 고속도로 휴게소 시작으로, 국내 초고속 충전 생태계 확대 계획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시대의 본격 확대를 대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를 공개하며 초고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초고속 충전인프라 20개소 120기 구축을 시작으로 충전 생태계 플랫폼 육성계획 등 미래 충전 비전을 제시하는 신규 브랜드 ‘E-pit’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터스포츠 레이싱의 피트 스톱(Pit stop)에서 영감을 받은 ‘E-pit’는 전기차를 위한 피트 스톱을 지향한다. 충전과 연관된 모든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며, 고객의 일상과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드는 충전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E-pit 충전소에서 800V 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차의 경우, 약 18분 내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충전 시간보다 최대 50% 줄어든 속도로 5분 충전으로 약 100km 주행이 가능한 정도다. ‘E-pit’ 충전소는 별도 조작없이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