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정 웨이퍼 검사에 ‘제격’ DMT 시리즈로 참관객 이목 끌어 하이윈코퍼레이션이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해 각종 모션제어 솔루션을 출품했다. AW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이어진다. 올해 전시회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개 부스를 구성해 참여했다. 하이윈코퍼레이션은 부품부터 모듈까지 전방위 모션제어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업체로 알려져 있다. 반도체 분야를 필두로 이차전지, 의료 등 시장에 볼 스크류, 가이드웨이, DD모터, 감속기, 모터 등을 공급하는 중이다. 대만에 컨트롤타워를 둔 하이윈코퍼레이션은 글로벌 메카 트렌드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매년 내놓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DD모터 시리즈 ‘DMT’를 적용한 모션 스테이지를 배치해 참관객의 궁금증을 복돋았다. 반도체 분야 웨이퍼 검사에 특화된 이 제품은 웨이퍼 사이즈별로 특화된 세 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하이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
다온오토메이션이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다온오토메이션 이번 SF+AW 2022에서 중공감속기, DTS 랙&피니언, 프레씨텍 공초점 센서·바우머 센서 제품을 전시한다. 다온오토메이션이 전시할 중공감속기는 ▲고출력, 고강성 실현 ▲강성 ▲NON BACKLASH의 고정도 위치결정 ▲대구경 중공 출력 TABLE로 배선, 배관 간소화 ▲DIRECT 체결로 신뢰성 UP ▲원점 SENSOR SET를 OPTION으로 구비 등 특징이 있다. DTS 랙&피니언(DAON Trochoid Solution)은 ▲트로코이드 치형 적용 (압력각 30~30.7) ▲고효율 (미끄럼 마찰 최소화) ▲고속 이송 가능 (6.7m/s) ▲높은 위치 정밀도 (±25 ㎛) ▲저소음 구동 (온전한 구름 접촉) ▲국내제작 등이 특징이다. 다온오토메이션은 2015년 설립된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서보모터, 스텝모터, DD모터 등 모터 제품과 감속기, 로봇스테이지, 이더캣마스터, 센서, 액츄에이터 등 제품까지 취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