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영창터보텍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영창터보텍(대표 전영실)은 SF+AW 2021에서 인라인 레귤레이터(에어), 에어퓨즈 제품 등을 전시한다. 인라인 레귤레이터는 압축 공기를 사용하는 현장에서 압축 공기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공장 관리자가 점점 더 엄격해진 공압 기기의 안전 사용(ISO, OSHA, ROHS, Machine Directive, H&S 등 산업 협회의 기준에 대한 지침 준수를 용이하게 하고 비용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해준다. 에어퓨즈는 압축 공기 호스 또는 파이프가 손상되었을 경우,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공압시스템을 보호한다. 설정값을 초과하는 공기량이 공급되는 즉시 에어퓨즈에 의해 공기가 차단된다. 이 “설정값”은 공장 출하시 사전 설정되어 변경할 수 없다. 공기 사용량이 설정값을 초과하는 경우, 예를 들면 공기 라인이 절단된 경우, 내부 피스톤이 공기흐름을 즉각적으로 차단한다. 손상부가 복구되면 에어퓨즈는 자동으로 공기라인
영창터보텍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에어퓨즈를 선보인다. 영창터보텍의 에어 퓨즈(HoseGuard)는 압축공기 라인의 에어 호스 손상 및 에어 공구의 불완전한 체결 때문에 발생하는 호스의 채찍 현상을 즉각 차단해 작업자 및 제품을 보호한다. 1/4″∼2″까지 다양한 구경의 에어호스에 적용되며, 손상된 부분이 복구되면 압축공기는 자동으로 다시 공급된다. 그리고 세이브에어(SaveAir), 툴렉(ToolReg), 카트렉(CartReg)은 정압/감압 밸브로 모든 압축 공기 시스템에 설치해 압축공기 사용량을 절감하거나,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독립적인 압력조절기이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
수처리 장비를 수입, 생산하는 영창터보텍은 환경과 안전산업 제품과 관련해 선진 기술 장비를 수입함으로써 국내 연구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바이오가스 산업에서 고급 계측 기술 장비 및 혐기성 분해과정 자동화 연구 분야의 최첨단 분석 기기 등에 이르기까지 압축 공기를 사용하는 모든 산업계에서 압축 공기의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 비용을 절감해 주며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련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등록된 작업장 사고 중 약 10%는 압축 공기 관련 사고라고 한다. 따라서 ISO, K-OHSMS, OSHAS, ROHS, Machine Directive, H&S 등에 대한 지침 준수를 용이하게 하고, 비용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들이 필요하다. 영창터보텍에서 제공하는 에어 퓨즈(HoseGuard?)는 에어 호스의 손상 및 에어 공구의 불완전한 체결 때문에 발생하는 에어 호스의 채찍 현상을 즉각 차단해 작업자 및 제품을 보호해 준다. 플렉시블 호스의 손상으로 인해 설정값을 초과하는 압력이 공급되면, 호스가드에 의해 공기가 즉시 차단된다. 이 차단 설정값은 공장에서 출고될 때 미리 설정되어 있으며 임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