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열을 관리한다”…ABB·한난, 차세대 에너지 혁신 동맹
-
액셀러론, HMS와 선박 관리·최적화 통합 위한 디지털 협력 강화
-
온세미, 3분기 실적 호조...AI·전력 솔루션 중심 성장세 지속
-
전력중개 진입 장벽 낮춘다...‘해줌V 올인원 솔루션’ 출시
-
ST, 설계 간소화한 차세대 GaN 플라이백 컨버터 시리즈 공개
-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전환·ESG 대응 위한 글로벌 전략 공유
-
버티브, 엔비디아 손잡고 차세대 AI 팩토리 청사진 공개
-
Arm, AI 데이터센터 개방형 표준화 선도...OCP 이사회 합류
-
실온에서 온실가스 제거...UNIST, 아산화질소 분해로 탄소중립 앞당긴다
-
KAIST “환경 규제 강한 나라일수록 전기차 경쟁력 높아”
-
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 모터 관리로 조선·해양 디지털 혁신”
-
인피니언, 자동차 등급 100V CoolGaN 트랜지스터 양산 돌입
-
“더 작고 강하게” DGIST, 고효율 ‘코어-쉘’ 구조 영구자석 개발
-
LS일렉트릭-하니웰,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관리 시장 ‘공동 공략’
-
전력 효율 15%↑ 탄소↓…DC 팩토리 생태계 확산 본격화
-
온세미, Vcore 전력 기술 확보로 AI 인프라 효율성 강화
-
‘에너지 동맹’ 결성한 SK이노·LG전자, AI DC 냉각 솔루션 협력
-
한국지멘스 DI, 조선·해양 디지털 혁신 웨비나 연다
-
LG전자, IFA 2025서 유럽 가전사업 비전 제시 “5년 내 매출 2배”
-
LG전자, 옥토퍼스 에너지와 유럽 클린테크 시장 진출 확대
-
‘디지털 수소 플랜트’ 비전 공개…지멘스, 8월 웨비나 개최
-
마우저, 인피니언 최신 솔루션 공급...글로벌 엔지니어 지원 확대
-
한국이콜랩, 데이터센터 탄소 저감·안정성 강화 전략 발표
-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기반 스마트 룸 컨트롤러로 운영 최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