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2026 프리뷰] 슬렉슨이 제안하는 기업 AI 활용 솔루션

2026.01.22 16:25:08

이동재 기자 eled@hellot.net

 

슬렉슨이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기업의 AI 전환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슬렉슨은 AI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DLC)를 재설계하는 기술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산업별 현장 경험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AI 코딩, 오토모티브 테스팅(Automotive Testing), 온프레미스 LLM 인프라등을 폭넓게 지원하며, AI 도입 전략 수립부터 실제 업무 적용, 안정적인 운영 정착에 이르기까지 실행 가능한 End-to-End AI 전환을 제공한다.

 

 

이번 AW 2026의 슬렉슨 전시 부스에서는 코드센터(CodeCenter), Puteron AI 등 AI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코드센터는 온프레미스 및 에어갭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AI 코딩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엔터프라이즈급 AI 개발 플랫폼이다. 프로젝트 코드베이스와 구조를 실시간으로 이해해 맥락 기반의 정확한 코드 생성과 자동 완성을 제공한다.

 

코드센터는 IDE 내 인라인 AI 협업 환경을 통해 디버깅·설계 검토·리팩토링을 개발 흐름 안에서 즉시 수행할 수 있다. 사내 코드, 기술 문서, 개발 표준을 반영해 조직 환경에 최적화된 신뢰도 높은 AI 응답을 제공하고, 완전한 자체 호스팅 아키텍처로 데이터 유출 없는 보안 중심 AI 개발 환경을 구현한다.

 

 

Puteron AI는 보안·비용·운영 문제로 클라우드 LLM 도입에 한계를 느낀 기업을 위한 사내 LLM 전용 통합 인프라 솔루션이다. GPU·스토리지·네트워크를 하나의 어플라이언스로 제공해 복잡한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부담을 최소화한다.

 

또한 학습과 추론 단계에서 SSD 오프로딩 기술을 적용해 GPU 투자 비용을 최대 8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Fine-Tuning, RAG, MCP, LLM 서빙을 단일 웹 환경에서 즉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물류관(Smart Logistics Zone) 등 네 가지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올해 전시회 캐치프레이즈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으로, AI가 가동하는 자율 공장 시대가 주요 테마다.

 

여기에 'AI 팩토리 특별관'과 '휴머노이드 특별관'이 신설되고, 'CEO SUMMIT'·'AW Docent Tours'·'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제조 혁신 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한국무역협회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 총 200여 개 세션의 콘퍼런스가 마련돼 산업 내 다채로운 혁신 방법론이 제시될 예정이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Copyright ⓒ 첨단 & Hellot.net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