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2026 프리뷰] 이삭엔지니어링, AX 기반 통합 관제·AI 에이전트 공개

2026.02.24 14:28:38

구서경 기자 etech@hellot.net

 

이삭엔지니어링이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는 통합 관제 및 AI 에이전트 자동화 기술을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삭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철강, 2차전지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축적된 엔지니어링 역량에 AX 기술을 결합해 단순 자동화를 넘어 기업의 지식 자산을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하는 산업별 AX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Ultivis AI 통합 관제 솔루션’을 통해 설비·센서·CCTV 데이터를 통합하는 운영 환경을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프로토콜과 기종 제약 없이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연결해 실시간으로 표준화하며 대시보드·알람·분석 기능을 하나의 화면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dge-to-Cloud와 On-premise 구조를 모두 지원해 현장 대응 속도와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으며 산업 요구에 맞춘 모듈 조합을 통해 단일 운영 데이터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Ultivis Multi AI Agent 자동화 솔루션’도 전시된다. 해당 솔루션은 지식·안전·정비·보고·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등 다양한 에이전트를 활용해 복합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요청을 이해하고 판단해 필요한 문서와 리포트를 생성하며 위험을 감지하면 알림과 후속 조치까지 End-to-End로 실행한다. 기존 시스템과 자연스럽게 연동되는 구조를 통해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운영 품질을 표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삭엔지니어링은 이번 전시를 통해 현장 데이터 통합과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결합한 AX 전략을 제시하고 산업별 운영 최적화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물류관(Smart Logistics Zone) 등 네 가지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전시회 캐치프레이즈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으로, AI 기반 자율 공장 시대가 주요 테마로 제시된다.

 

또한 ‘AI 팩토리 특별관’과 ‘휴머노이드 특별관’이 신설되며, ‘CEO SUMMIT’, ‘AW Docent Tours’,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제조 혁신 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한국무역협회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 200여 개 세션의 콘퍼런스를 통해 산업 AX와 자동화 혁신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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