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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텍앤코포, ‘MiR 자율주행 로봇 AMR의 미래와 사례 소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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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좌담회] “AI에 제조 혁신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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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3 참가업체 인터뷰] 투테크 남의조 대표 “친환경 적극 강조…레이저 라벨 프린터 글로벌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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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3 PREVIEW] 트위니, 물류운송에 특화된 로봇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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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3 참가업체 인터뷰] 젝스컴퍼니 이천호 대표 “글로벌 산업용 컴퓨터 플랫폼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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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3 PREVIEW] F&B솔루션, 산업 자동화에 특화된 기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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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3 PREVIEW] 성일기공, 정밀기기용 부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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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3 PREVIEW] 스토브리코리아, 차별화된 산업용 로봇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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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3 참가업체 인터뷰] 엠아이큐브솔루션, 다변화의 아이콘으로 우뚝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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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3 참가업체 인터뷰] 제이엔제이테크 박정훈 대표 “하이브리드 기술 집약 제품 공급으로 정전기 취약 부품 보호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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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 현장서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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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2 PREVIEW] 인아그룹, 고객 맞춤형 공장 자동화 솔루션 대거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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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한국페트라이트 마케팅 파트 조연서 과장 “단품만이 아닌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으로 고객 스마트공장화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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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아이브 성민수 대표이사 “사각지대 없는 불량검출 자동화로 더 많은 고객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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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성문일렉트로닉스 이강일 대표이사 “3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꾸준한 품질관리와 생산기술 향상이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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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버넥트 하태진 대표이사 “XR 핵심 원천 기술 확보… 메타버스 생태계 한 축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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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박현 매니저 “다양한 제품·솔루션 보유…혁신 기술 시너지로 고객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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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동우지씨에스 최민우 대표이사 “시스템 통합 기술 고도화로 현장 엔지니어링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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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구스, 스마트 플라스틱으로 ‘SF+AW 2022’ 참가…신제품 대거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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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데키스트 우원희 대표 “안전·환경 지키는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 ESG 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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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레딕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에서 산업AI 기술 기반 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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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인텍플러스 기술사업화 그룹 구자철 수석연구원 “AI 기반 빈피킹 시스템 앞세워 지능형 생산 위한 SI 플랫폼 역할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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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코메츠 김재헌 대표이사 “온라인 기술지원 강화…고객 생산성 향상에 도움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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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민트로봇 강형석 대표이사 “기술 내재화 범위 확대로 고객 로봇 자동화 도입 가속화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