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온, 포드와 합작법인 체제 종결…美 블루오벌SK 각자 운영
-
탑머티리얼, 인산철 양극재 신공장 준공 완료...2026년 하반기 본격 양산 예정
-
LG엔솔 임원인사 7명 승진…ESS 조직 규모·역량 강화한다
-
중국계 완성차, 작년 글로벌 점유율 22% '신흥국 공략'
-
에버온,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반 탄소배출권 '2만t' 확보
-
SK온, 中 EVE 합작공장 지분 맞교환…'옌청 공장에 집중'
-
연간 전기차 신규 등록 20만대 시대 개막…'캐즘' 끝?
-
[알쓸정책-산업편] 혁신바우처 모집·온라인 수출 지원·모빌리티 산업 강화
-
정부, K-모빌리티 글로벌 선도전략 공개...美 관세 대응·EV 보급 확대
-
중국 지난달 전기차 판매량 130만대... 전 세계 판매량의 68%
-
中, 1∼3분기 동력용 배터리 판매 48.9% ↑
-
엘앤에프, LFP 사업 본격화로 K-배터리 산업 새 성장축 마련
-
인하대, 이차전지 산업 인재양성·클러스터 전략 논의의 장 마련
-
기후 대응 발 빼는 美, 치고 나오는 中...'최대 15억톤 감축 의지'
-
NXP, EIS 배터리 관리 칩셋 공개...EV 안전성·효율성 강화
-
온세미, 독자기술 적용 차세대 전력반도체 공개...에너지 손실·발열 50%↓
-
LG화학, 中 시노펙과 소듐이온전지 소재 개발 협력한다
-
‘배터리 산업의 날’ 개최...위기 극복과 산업 재도약 의지 강조
-
엘앤에프,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 대응력 강화
-
BEP, 태양광·전기차 이어 ‘에너지 나무심기’로 ESG 실천
-
현대차, 美 부진에도 유럽 시장 약진...친환경 모델 인기 견인
-
KAIST “환경 규제 강한 나라일수록 전기차 경쟁력 높아”
-
산업부, 희토류 공급망 총력 대응...범정부 합동 TF 가동
-
인피니언, 자동차 등급 100V CoolGaN 트랜지스터 양산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