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릴스-에이치케이텍, 자동차 부품 제조 로봇 자동화에 ‘뜻모아’
-
인티그리트, 비전·대화·행동 통합 AI 홈 에이전트 로봇 ‘스노캣’ 공개
-
엔비디아, 유럽 의료 AI 혁신 가속...생명과학 생태계 확대한다
-
-
LG디스플레이, OLED 신기술에 1.2조 투자 “미래 시장 선점”
-
인피니언, 엔비디아와 전력 기술 맞손...AI 랙당 1MW 시대 준비
-
슈퍼브에이아이, CVPR 챌린지 2위...비전 AI 글로벌 경쟁력 입증
-
투플랫폼, ‘수트라 에어 빌더’ 출시...드래그 앤 드롭으로 완성
-
로크웰 “자동차 제조 산업 미래, 기술 인재 투자에 달려”
-
하이크비전, AI 탑재 영상 감시 솔루션 '아큐시크 NVR' 출시
-
[헬로즈업] 10주년 맞은 구글 스타트업 생태계 '사람을 중심에 두다'
-
맥도날드 매장 직원 사망…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수사 착수
-
코윈테크, R&D센터 확장이전 “로보틱스 사업 역량 강화”
-
데이원컴퍼니 ‘콜로소’ 일본서 성장세...연 결제액 10억엔 돌파
-
엔텔스, 자체 개발 DBMS ‘타잔DB’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
산·학·연, AI·DX 기술 접목 혁신적 미래 국토 교통 연구 공유
-
건설엔지니어링 심사제도, 행정 부담 줄이고 전문성 강화
-
리미니스트리트, 깨끗한나라에 ERP 유지 보수 서비스 공급
-
마우저, 인피니언 PSOC 컨트롤 C3 마이크로컨트롤러 공급
-
이글루코퍼레이션, ‘오픈 XDR’ AI 보안관제 자동화 특허 2건 확보
-
카스퍼스키 “오픈소스 위협, 전방위 공급망 공격으로 확산”
-
KAIST 연구팀, 빛 공해·열 차감 ‘스마트 윈도우’ 기술 개발
-
LG전자, AI 기능 탑재 전자칠판 출시...실시간 번역·자막 제공
-
영업자 지위 승계 신고, 종전 영업자도 행정 절차상 '당사자'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