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저, 첨단 비전 AI 기술 지원하는 르네사스 MPU 공급
-
ST, 고강도 충격감지 기능 제공하는 AI MEMS 센서 선보여
-
HBM ‘완판’ SK하이닉스, 1분기 美 매출 비중 70% 돌파
-
나인테크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R&D 투자 확대”
-
다원넥스뷰, SUMEC과 장비 공급 계약...中시장 공략 본격화
-
EVSIS, 서울시 전기버스 급속충전시설 운영 사업자 선정
-
ams OSRAM, 최대 5배 더 밝은 청록색 레이저 다이오드 출시
-
보그워너, 북미 주요 완성차 제조사와 전기모터 공급 계약
-
한화모멘텀, 첨단 배터리 장비 기술 개발 가속...연구소 신설
-
에이디링크, 엘마와 고성능 시스템 솔루션 제공 파트너십
-
로옴 최신 2kV SiC 모스펫, SMA 태양광 시스템 지원
-
LG엔솔,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기술 협력 강화한다
-
ST, 전기차 파워 트레인 설계 지원하는 인버터 드라이버 출시
-
마이크로칩, AI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 위한 포트폴리오 확장
-
램리서치코리아,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 협약
-
롯데에너지머티, 1분기 영업손실 460억...“2분기 실적 개선”
-
‘글로벌 완성차 시장 공략’ 솔루엠, 인도에 제2공장 착공
-
서울반도체, 1분기 매출 전년 수준 유지...“연구개발 강화”
-
과기정통부, AI 반도체 활용한 K-클라우드 기술개발 시동
-
수출 막힌 H20, 엔비디아의 해법은 저사양...'中 시장 포기 없다'
-
LG엔솔-서울대, 차세대 배터리·소재 인재 양성 협력 강화
-
NXP, 차세대 ADAS 시스템 구현하는 레이더 프로세서 공개
-
플러그링크, 450억원 투자 유치 성공 “충전 인프라 보급 확대“
-
LG엔솔, GM 합작 공장 ‘얼티엄셀즈’ 3기 인수...북미 생산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