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GE 아비타스 시스템즈, 산업용 검사 로봇에도 AI 기술 투입한다
-
한컴MDS, IoT 개발자들에 데브옵스 활용 방안 제시한다
-
현대오트론, 현대차 표준 소프트웨어 플랫폼 본격 적용 시작
-
네이버, 이스라엘 자율주행기술 스타트업 이노비즈에 전략적 투자
-
SK텔레콤, 무선 이어 유선 서비스망 가상화 기술도 개발
-
개인화 추천 플랫폼 데이블, 제휴 언론사만 600개 돌파
-
한국기계산업진흥회, 8일 머신소프트포럼 개최...기계산업 스마트화 방안 모색
-
지멘스-HP, 3D 프린팅 기술 동맹...양사 제품 통합
-
SK텔레콤, 스마트폰 복제 여부 실시간 검출 시스템
-
베리타스코리아-법무법인 광장, 12일 유럽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GDPR) 대응 세미나 개최
-
아마존과는 싸우지 않는다...SW에 힘실리는 GE의 산업 클라우드 전략
-
셀? 모듈? 팩?...전기자동차 배터리 용어 바로 알기
-
오토데스크, 27일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 2017 개최
-
현대차, 부산 시내버스회사와 전기버스 일렉시티 첫 계약
-
-
지멘스 헬스케어, 초고자장 MR장비 마그네톰 테라로 임상용 승인 인증 획득
-
대성엘텍, 국책과제로 스마트 IVI플랫폼 개발
-
ST-미디어텍, 모바일 플랫폼 설계에 NFC 기술 통합
-
블루투스, 오디오-커넥티드 기기 넘어 산업 IoT서도 통할까?
-
다쏘시스템코리아, 국내진출 20주년 기념 나눔과 상생 바자회 개최
-
포씨게이트-써트온, 블록체인 기반 ‘의료제증명 솔루션 사업’ 본격 시동
-
UL, 삼성전자 ‘갤럭시 S8 및 S8 플러스’ EPEAT 등재 완료
-
한국에스리, GIS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방안 선봬
-
산업부-한전, 신재생전원 확대 전력계통 보강계획 수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