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로우, AI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중소·중견·의료기관 보안 취약점 점검 지원

2026.03.19 16:11:45

구서경 기자 etech@hellot.net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기업 스패로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AI 솔루션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패로우는 이번 사업을 통해 SaaS형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 분석 솔루션 '스패로우 클라우드(Sparrow Cloud)'를 제공하며 전문 보안 인력 확보와 비용 부담으로 보안 취약점 점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의료기관을 지원한다.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소스코드 분석, 오픈소스 분석, 웹 취약점 분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SW 보안약점 진단가이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방법 상세가이드 등 주요 규제 기반으로 취약점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AI 기반으로 소스코드 취약점의 실제 발생 가능성과 정오탐 여부, 구체적인 수정 방법을 제시하는 'AI 가이드' 기능을 신규로 제공해 보안 관리 효율을 높였다.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를 다양한 형식으로 생성할 수 있어 국내외 규제 요구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 원의 바우처를 지급받아 스패로우 클라우드의 소스코드 분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스패로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Copyright ⓒ 첨단 & Hellot.net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