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 Ready, 도입만으로 작업 효율 UP!
‘KOREA MAT 2026’서 데모 공개
조선·해양·방산 및 로봇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일렉트릭스가 글로벌 협동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티크(ROBOTIQ)와 협력하여 국내 팔레타이징 비즈니스를 본격 확대한다.
이번 협력은 특히 일렉트릭스가 로봇 팔레타이징 데모 유닛 ‘PAL Ready’를 도입하며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체결된 것으로 알려져 업계를 주목하게 하고 있다.
‘PAL Ready’는 완전 조립된 상태의 생산 준비 완료형 로봇 팔레타이징 셀로, 기존의 자동화 솔루션과 차별화된 부분이 많다. 바닥 고정이 필요 없는 혁신적인 구조와 직관적인 소프트웨어가 결합되어, 자동화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단시간 내에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특히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변화하고 있는 현 제조 환경에서 생산 라인 변경 시 장비 재배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시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웨슬리 치앙 로보티크 APAC 디렉터는 “일렉트릭스는 로보티크의 비전을 가장 잘 이해하는 파트너”라며 “한국에서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렉트릭스 관계자는 “PAL Ready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경제적이고 신속하게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설치 과정의 편리성과 짧은 리드 타임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업계를 변화시킬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업 현장의 자동화를 더욱 용이하게 만들어, 노동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일렉트릭스는 2006년 설립 이래 조선 및 해양이라는 기존의 전문성을 넘어 로봇 및 신재생 에너지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뤄온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고 자동화 시장을 재편할 계획이다.
한편, 일렉트릭스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의 주요 참가자로, 이 자리에서 ‘PAL Ready’의 데모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팔레타이징 기술의 실사용 사례를 포함한 풍부한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